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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가

이종민 저 | 이지출판 | 200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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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822152 / 28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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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저자는 음악편지쓰기는 일종의 경계선넘어서기라고 말하고 있다. 문학(글스기)와 음악의 퓨전, 그 비빔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가는 일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에게는 음악을 버릴 수도, 글쓰기의 꿈을 포기할 수도 없는 일이었기에 두 가지의 꿈을 이룰 수 있에 음악편지를 썼다. 이종민의 음악편지’ 화양연가는 단순한 음악편지가 아니다. 실용과 성공이라는 이름의 물신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오늘날, 그의 음악편지는 이런 참을 수 없는 천박함에 대한 한 지식인의 고뇌이자 인간다운 삶에 대한 정신적 지향(志向)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종민의 음악편지’ 화양연가는 단순한 음악편지가 아니다. 실용과 성공이라는 이름의 물신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오늘날, 그의 음악편지는 이런 참을 수 없는 천박함에 대한 한 지식인의 고뇌이자 인간다운 삶에 대한 정신적 지향(志向)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종민
이종민
태어난 곳은 전북 완주 화산.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해군사관학교 교관을 거쳐 1983년부터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플로리다대학 교환교수, 서울대학교 교류교수를 지낸 바 있다.
대학교수로서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던 중 1987년 ‘비판적 아카데미즘’을 주창하며 지역학술운동단체인 ‘호남사회연구회’를 출범시켰으며, 같은 해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위한 소위 ‘교수서명운동’에 앞장서 ‘민주화교수협의회’ 탄생에도 기여했다. 같은 해 창간된 지역문화정보지《문화저널》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역사테마기행인 ‘백제기행’ 등 지역의 소중한 역사 및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그것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행사들을 기획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전주 (전통)문화도시의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에도 《문화저널》을 확대 개편한 《마당》의 임원으로 활동 중이다.
1991년에는 이 단체들을 기반으로 ‘동학농민혁명백주년기념사업’을 제안하여 기념사업회를 탄생시켰으며 10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이후 꾸준한 노력을 통해 특별법을 제정하여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복권을 실현시켰으며 현재도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에는 ‘전주전통문화중심도시추진단’ 단장으로 전주전통문화정책을 국가사업에 반영하는 일을 주도했으며, 2006년부터는 문화관광부 산하 ‘전주전통문화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으로 전주를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5년 전주를 좋아하고 전통문화를 아끼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천년전주사랑모임’이라는 순수 민간조직을 탄생시켜 현재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런 공적을 인정받아 2007년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학사업에도 열심이어 군대시절부터 시작한 십시일반 모금운동 모임인 ‘이바지’를 통해 현재 매년 6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고전독서모임인 ‘여택회’를 통해 매년 2명의 고등학생을 돕고 있다.
2000년부터는 좋아하는 음악을 소개하는 음악편지를 인터넷을 통해 보내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북한어린이돕기모금운동도 시작하여 현재 매년 1000만원을 모아 북한 어린이들에게 콩우유 원료를 제공하고 있다.
고향 텃밭에 수십 그루의 매실나무를 심어 매년 두세 차례 ‘작은음악회’를 마련하여 그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있으며, 전주한옥마을의 새로운 문화공간 ‘봄’에서는 매주 목요일 저녁 음악을 소개하며 즐기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음악을 통한 나눔의 기쁨’을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행사도 꾸준하게 꾸려가고 있다.

목차

목차
따뜻한‘음악편지’에 담긴 아름다운 마음_ 한승헌(변호사)
‘음악편지’에 부치는 글_ 안도현(시인)
서문_ 다시‘음악편지’를 엮으며
바람이 어지럽다
1 봄을 기다림 - 야니의 [산토리니]
2 “간절?하게 참 철없이” - 이병욱의 [우리 민요 주제에 의한 환상곡]
3 내 인생에 긍정이 되어준 음악 - 데이비스의 [당신과 함께]
3 수줍음 많은 한 무용수를 추모하며 - 브라보의 [어둠]
4 사무친 그리움의 노래 - 미치의 [어떤 갠 날]
5 자유와 조화의 정신 - 안숙선의 [구음시나위]
6 추억 만들기 - 김애라의 [4월 이야기]
7 아! 고구려 - 금율악회의 [출강](出鋼)
꽃은 지고
1 멀리 떠나는 길 위에 - 안수련의 [먼 길 떠나는 사람은 뒤돌아본다]
2 꽃이 지기로소니 - 원장현의 [낙화]
3 기다림의 즐거움 - 허윤정의 [낙도음]
4 시간을 초월한 놀라운 은총의 노래 - 베네딕트 수도사들의 [입당송]
5. 나만의 애창곡 만들기 - 이선희의 [조각배]
6 평화와 화해를 위한 떼제의 노래 - [어두운 밤에]
7 북구에서 날아온 청아한 여름소식 - 시셀의 [여름눈]
8 느리고 꾸준하게 - 이븐손의 [나무이거나 아니거나]
갈잎 붉게 타오르니
1 무더위와의 작별 - 타레가의 [아랍기상곡]
2 전원으로의 초대 - 카나와의 [바일레로]
3 돌아오기 위한 떠남 - 황의종의 [아리랑 변주곡]
4 영혼을 맑게 하는 눈물 - 사사키의 [눈물방울]
5 얼후에 실은 재즈 선율 - 마 샤오후이의 [작은 꽃]
6 꿈과 낭만의 로망스 - 호페의 [결코 잊을 수 없는]
7 바람을 기다리며 - 김영동의 [바람의 소리]
8 야만의 욕망을 넘어 - 레지엠의 [전쟁의 신]
다시 새벽을 기다리며
1 영혼의 신비로운 영약 - 황병기의 [침향무]
2 피아니시모의 매력 - 베토벤의 [황제협주곡]
3 찬란한 새벽을 위한 송가--시크릿 가든의 [새로운 세기의 새벽]
4 희망의 노래 - 달라라스의 [숨겨진 열쇠]
5 ‘숟가락 화두’와 기도 - 셀린 디온과 보첼리의 [기도]
6 시인의 선물 - 야후 살람의 [내 삶의 장미]
7 눈꽃세상에서 띄우는 명상음악 하나 - 더글러스의 [카루나]
8 무거운 멍에를 짊어진 딸에게 - 김일륜의 [가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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