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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집 짓고 삽시다

시리즈 : 생활의 발전 [2]

이광식 저 | 브레인스토어 |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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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050810 /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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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적 드문 강화도 산골에서 전원주택 짓기를 시작한 저자는 건축과는 전혀 관련 없는 비전문가다. 저자는 성격 좋은 건축업자와 그의 부지런한 스탭들과 함께 하루하루 공사 일정에 참여했다. 그들과 대화하고 그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글로 추억하여 이 책을 완성했다.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하나하나 스스로 알아가고 공부해가는 과정이 이야기 형식으로 담겨 있다. 독자들은 저자와 같은 위치에서 마치 공사현장을 둘러보듯이 편한 기분으로 이것저것 알아가는 재미가 꽤 쏠쏠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비단 시골에 전원주택을 짓는 일 뿐만 아니라,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집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대해 재발견하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 푸른 시골에 그림 같은 내 집 짓고 살아가련다!
어렵게만 여겨지는 집짓기, 어떻게 하면 쉽고 싸게 할 수 있을까?


누구나 짐작하겠지만, 집을 짓는 데는 곳곳에 여러 난관들이 버티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집 짓기가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라는 위안과 용기를 얻게 되었다면,
그리고 알고 싶어 했던 실용적인 내용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글쓴이로서 더 이상 바랄 게 없겠다.
-머리말 중에서

강화도 산골에서 생중계되는 87일간의 시골집 건축일기!
<시골에 집짓고 삽시다〉의 저자인 이광식은 건축을 전공한 건축학도도 아니요, 그렇다고 건축에 깊은 관심을 가졌거나 재능이 있는 건축적인 인물도 아니다. 오히려 집안에 못질 하나 하는 것도 매우 번거로워한다. 저자는 30여 년간 오로지 책만 기획하고 만들고 다듬어왔다. 그런 그가 강화도에 귀농하여 2층집을 만들어냈다. 그것도 아주 멋스럽게 말이다.
오랜 도시생활에 지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부러움과 동시에 대리만족을 느끼며, 슬그머니 실현의 욕구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대부분의 독자들이 도시생활을 은퇴하고 시골에 귀농하여 자신만의 새 집을 짓고 사는 것에 대한 막연한 이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어렵고 막막하게만 여겨지는 집짓기. 그것도 시골에서 짓는 나만의 특별한 집짓기를 어떻게 하면 쉽고 값싸게 할 수 있을까? 단, 여기에는 여러 사람의 도움과 자신의 노력이 기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시골에서의 집짓기, 무엇이 필요할까?
저자는 말한다. 첫째, 건축에 대한 예비지식을 가져라. 둘째, 자신이 살고 싶은 집을 구체적으로 구상하라. 셋째, 적절한 건축업자를 선정하여 힘을 합쳐라. 이 세 가지만 갖춘다면 집짓기가 그렇게 어려운 일만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도시인들의 막연한 꿈을 현실화하여 집짓기 시범을 보여준 저자의 ‘87일간의 건축일기’를 따라가 보자. 스스로 조금씩 그 해답을 발견할 것이다.

전원주택을 동경하지만, 단지 꿈일 뿐이라고 위안하고 마는 모든 이들에게
인정머리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도시생활에 오늘날의 현대인들은 점점 지쳐가고 있다. 이들에게 귀농은 누구나 한번쯤 가져봄직한 탈출구이자 이상향일 것이다. 그러나 자연을 벗 삼아 한적하고 여유로운 삶을 꾀하는 그 귀농이란 것이, 단지 편안함만 가져다주진 않을 것이다. 오히려 도시생활보다 더 큰 스트레스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은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다. 도시를 포기하고 자연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것은 다 제쳐두고서라도 당장 살 집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완벽한 귀농을 위해서 최적의 위치에 최고의 별장을 지을 노후자금이 막대한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손수 흙집을 짓고 나무를 잘라가며 통나무집을 짓는 것도 생각 안에서만 흐뭇할 뿐이다.
저자는 아주 부지런하지도 않고 여유자금이 많은 것도 아닌, 그러나 자연에서의 삶이 너무나 그리웠던 여느 보통사람이다. 이런 보통사람이 어떻게 좋은 건축업자를 만나 비교적 저렴하고 큰 문제없게 2층 집을 지어냈을까?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다른 곳에서 쉬이 들을 수 없는 소중한 이야기임은 분명하다.

집 짓는 과정의 하루하루를 사진에 담아내다
인적 드문 강화도 산골에서 전원주택 짓기를 시작한 저자는 건축과는 전혀 관련 없는 비전문가다. 저자는 성격 좋은 건축업자와 그의 부지런한 스탭들과 함께 하루하루 공사 일정에 참여했다. 그들과 대화하고 그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글로 추억하여 이 책을 완성했다.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하나하나 스스로 알아가고 공부해가는 과정이 이야기 형식으로 담겨 있다. 독자들은 저자와 같은 위치에서 마치 공사현장을 둘러보듯이 편한 기분으로 이것저것 알아가는 재미가 꽤 쏠쏠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비단 시골에 전원주택을 짓는 일 뿐만 아니라,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집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대해 재발견하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광식
저자 : 이광식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30여 년 동안 출판계에 종사하면서 한국 최초의 천문잡지 《월간 하늘》을 창간해 3년 동안 발행했다. 2006년부터 ‘원두막 천문대’라는 개인 천문대를 운영하는 한편, 온라인 매체에 우주 관련 기사 및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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