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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4016652 / 18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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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울 엄마의 마지막 선물>을 읽는 어린이들이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누군가와의 이별에 대해 한 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런 어린이들이 있다면 이 책의 주인공처럼 슬픔에서 힘차게 빠져나와 튼실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가람이에게 처음으로 핸드폰이 생겼습니다. 예쁘고 세련된 최신형 핸드폰이라면 좋겠지만 가람이의 핸드폰은 엄마가 쓰시던 커다랗기만 한 고물 핸드폰입니다. 가람이의 학교 선생님으로 계시는 가람이의 엄마는 매일매일 가람이와 일과를 함께하는 것도 모자라 핸드폰으로 감시까지 하려고 합니다. 사흘이 넘도록 전화를 걸어주는 친구는커녕 문자를 보내는 친구도 없었습니다. 젤 먼저 절화를 걸어주는 친구를 베스트 프랜드로 삼으려고 했는데 젤 첨 전화는 실망스럽게도 엄마였습니다.
엄마가 갑작스럽게 가람이를 불러 아프다고 하십니다. 엄마가 암에 걸리신 것입니다. 아직은 어리광부리고 투정부려야 어울리는 가람이에게 엄마가 걸린 암이란 병은 너무나 무섭기만 합니다. 가람이는 병마와 싸우는 엄마 옆을 지키며 부모님의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고 어느새 어른스러워진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출판사 리뷰
고물이지만 괜찮아
내 첫 핸드폰
입원
엄마의 눈물
가장 잘 낫는 임파종암
슬픈 머리칼
모자 끄는 엄마
마지막 식가
최악의 병, 골수암
관해 상태
희망은 나 하나
아빠의 편지
엄마의 고통, 나랑 나눠요
골수 이식 수술
길고도 지루한 게임
이별준비
20퍼센트의 희망
이별은 싫어
핸드폰 속 울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