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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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평범해서 오히려 공감이 가는 책 샘 맥브래트니의 전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와 [엄마는 언제나 네 친구야]에서 보여 주었던 것처럼 이 책에서도 아이들의 행동과 심리 묘사가 뛰어나다. 작가는 세심하면서도 여유롭게 어린이의 일상을 관찰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글로 쉽게 풀어냈다. 여기에 그림작가 제니퍼 이처스의 부드럽고 꼼꼼한 세밀화가 아이들의 행동과 표정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좋아하는 또래의 친구가 있다는 사실은 아이들에게 굉장히 행복한 일이다. 책 속의 두 아이는 병원놀이도 하고, 인형 아기... ★ 평범해서 오히려 공감이 가는 책 샘 맥브래트니의 전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와 [엄마는 언제나 네 친구야]에서 보여 주었던 것처럼 이 책에서도 아이들의 행동과 심리 묘사가 뛰어나다. 작가는 세심하면서도 여유롭게 어린이의 일상을 관찰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글로 쉽게 풀어냈다. 여기에 그림작가 제니퍼 이처스의 부드럽고 꼼꼼한 세밀화가 아이들의 행동과 표정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좋아하는 또래의 친구가 있다는 사실은 아이들에게 굉장히 행복한 일이다. 책 속의 두 아이는 병원놀이도 하고, 인형 아기도 서로 돌봐주며 물웅덩이에서 장난도 치며 서로의 집에 놀러다닌다.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고 즐거워지지만 때로는 소리를 지르며 다툴 때도 있다. 그러고나면 마음은 금세 표가 날 정도로 달라진다. 친구에게 \"너랑 이제 안 놀아\"하고 소리지르고 서로 못 본 체하지만 말과는 달리 마음이 아파 얼른 화해하고 싶다. 하지만 '미안해'라는 말은 쉽게 나오지 않고 친구가 먼저 '미안해'라는 말을 해주길 바란다. [미안해]는 이런 또래의 놀이와 다툼, 그리고 화해를 '나' 라는 아이의 시점에서 아주 세심하게 표현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샘맥브래트니
지은이 샘 맥브래트니
글을 쓴 샘 맥브래트니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작가로 우리 나라에서도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와 《엄마는 언제나 네 친구야》라는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30년 동안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책을 쓰면서 애비상(미국)과 실버른그리펠상(네덜란드), 그리고 비스토상(아일랜드) 등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손자까지 둔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계속 쓰고 있습니다.
그린이 제니퍼 이처스
그림을 그린 제니퍼 이처스는 영국의 리버풀 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5년 동안 유아 교사 일을 하다가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커다랗고 커다란 바다》에 그림을 그렸으며, 1982년 \"벤슨 앤드 헤지스'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난편과 세 아이와 함께 사우스 웨일즈에 살며 어린이책을 만드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옮긴이 김서정
우리말로 옮겨준 김서정 선생님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공주영상정보대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지금은 글쓰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꼬마 엄마 미솔이》,《유령들의 회의》, 《나비,새비, 바삐》,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우리멜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어린이문학의 즐거움》《용의 아이들》,《피터 래빗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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