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35657407 / 606쪽 188 x 25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유시민
-
박완서, 호원숙
-
구본관, 박재연, 이선웅, 이진호
-
니콜로 마키아벨리
- 17,010
- 17,820
- 31,500
- 16,020
- [시리즈] 한길 그레이트북스 [197]
반디앤루니스 리뷰
독일어의 ‘법’, 즉 ‘Recht'는 법이라는 뜻말고도 ‘정의’, ‘권리’, ‘정당성’과 같은 의미를 함유하는데, 바로 이렇듯 옳은 것, 올바른 것, 지당한 것을 어떻게 정의하고 밝혀내는가가 법의 철학이 추구하는 법의 본질문제가 된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단순한 유아적·단일적이 아닌 가족이라는 공동성을 걸머진 존재이다. 가족의 테두리 안에서 벌써 그는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가는 방식에서 타자(他者), 즉 가족 성원과의 상관적인 연계망 안에 갇혀 있는 존재이다. 따라서 무엇이 올바른 삶의 자세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삶의 정도(正道)를 가는 것이냐 하는 판단은 자타를 망라하는 이 공동성을 떠나서 있을 수 없다.
따라서 뿔뿔이 흩어져 있는 상호무관한 단독자의 위치에서 정직․성실․예절과 같은 덕목을 기반으로 행해지는 개별적인 삶의 자세보다도 오히려 그가 속해 있는 가족을 망라한 아니, 이마저도 넘어서는 전체 사회의 질서체계 내에서 옳고 바른 것, 즉 독일어 ‘Recht'로 총괄되는 법의 본질을 추구하는 것이 헤겔 법철학의 기본취지이다.
●옮긴이 임석진
출판사 리뷰
목차
법의 본질, 그리고 근대 시민사화와 국가에서 법의 역할
서문
서론 : 법철학의 개념
1부. 추상법
1장 재산(소유)
2장 계약
3장 불법
2부. 도덕
1장 기도와 책임
2장 의도와 복지
3장 선과 양심
3부. 인륜성
1장 가족
2장 시민사회
3장 국가
헤겔연보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