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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결혼식 1

시리즈 : 그남자의결혼식 [2]

최해심 저 | 신영미디어 |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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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1328780 / 328쪽 128 x 1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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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난다?
대양 건설의 신임 사장 택훈은 요즘 심기가 편치 않다. 사생활 문제에 관해 철저한 비밀주의자인 그에게 ‘여자를 좋아하는 바람둥이’, ‘결혼을 원하지만 여자가 없다’라는 얼토당토 않은 헛소문이 따라붙을 줄이야! 날조된 기사를 작성한 기자를 잡아 내겠다고 벼르던 택훈 앞에 불쑥 나타난 갈래머리 순진녀! 당신 도대체 누구야?

출판사 리뷰

1권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난다?
대양 건설의 신임 사장 택훈은 요즘 심기가 편치 않다. 사생활 문제에 관해 철저한 비밀주의자인 그에게 ‘여자를 좋아하는 바람둥이’, ‘결혼을 원하지만 여자가 없다’라는 얼토당토 않은 헛소문이 따라붙을 줄이야! 날조된 기사를 작성한 기자를 잡아 내겠다고 벼르던 택훈 앞에 불쑥 나타난 갈래머리 순진녀! 당신 도대체 누구야?

2권
바야흐로 지금은 연애 전성기!
언제부터인가 택훈의 옆에 터를 잡고 주저앉은 대복. 그녀를 바라보는 택훈의 마음 속에는 자신의 인생 계획과는 한참 어긋난 알콩달콩 핑크빛 연정이 무럭무럭 자라난다. 그러나 건널 수 없는 강과 같은 과거의 악연이 두 사람의 사랑행보 앞에 떡하니 나타나 부푼 가슴을 송곳으로 쿡쿡 쑤셔 대는데……. 아아, 이들의 사랑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저자 소개

  • 저자 : 최해심
지은이 : 최해심
12월 23일생, 염소자리.
먹는 것, 뒹굴거리는 것, 공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숨 쉬는 것 빼놓고는 모든 운동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만, 재미있는 책을 위해서라면 가끔씩 서점으로 달려가는 모험을 하기도 한다.
2002년 모크렌이란 닉네임으로 처음 인터넷 연재를 시작했으며, 따뜻하고 사람 냄새가 묻어나는 이야기를 쓰고자 노력 중이다.
‘변방의 바람’으로 제9회 신영 사이버 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판타지 로맨스 ‘신녀’를 쓰고 있지만 언제 완성될지는 미지수.

▶ 신영미디어에서 출간한 작품
신기루의 성
변방의 바람
마이 스위트 가이
그 남자의 결혼식
키 작은 사랑  

책 속에서

“뭐, 뭐야? 결혼?”

확 붉어지는 택훈의 얼굴은 돈 주고도 못 살 구경거리였다. 대복은 그가 뭐라 험한 소리를 내뱉기 전에 재빨리 뒷말을 이었다.
“물론 말도 안 되는 얘기라는 거 알아요. 하지만 사장님께서도 우리 엄마에 대해서 조금만 알게 되면 충분히 이해를 하실 거예요.”

대복이 크게 손짓을 섞어 가며 부연 설명을 했다. 택훈은 할 말을 잃은 듯 대복의 말을 듣고 있었다. 아예 화를 낼 기력도 없다는 표정이었다. 대복이 그런 택훈을 위로하고자 한마디 덧붙였다.

“하지만 사장님께선 안심하셔도 돼요. 전 절대 사장님하고 결혼을 할 생각 같은 건 없으니까요. 우선 사장님은 제 이상형도 아니거든요. 설사 사장님께서 저한테 결혼하자고 청혼을 한다 해도……”

“이것 봐, 이대복 씨!”

잠시 방심 상태에 있던 택훈이 빽 소리를 질렀다.

“그런 섬뜩한 소리는 하지도 마! 난 절대 이대복 씨한테 청혼 같은 것 안 해! 내가 하루 아침에 귀머거리에 장님에 미치광이가 되지 않는 한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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