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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결혼식 2

시리즈 : 그남자의결혼식 [2]

최해심 저 | 신영미디어 |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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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1328797 / 320쪽 128 x 1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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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바야흐로 지금은 연애 전성기!
언제부터인가 택훈의 옆에 터를 잡고 주저앉은 대복. 그녀를 바라보는 택훈의 마음 속에는 자신의 인생 계획과는 한참 어긋난 알콩달콩 핑크빛 연정이 무럭무럭 자라난다. 그러나 건널 수 없는 강과 같은 과거의 악연이 두 사람의 사랑행보 앞에 떡하니 나타나 부푼 가슴을 송곳으로 쿡쿡 쑤셔 대는데……. 아아, 이들의 사랑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출판사 리뷰

1권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난다?
대양 건설의 신임 사장 택훈은 요즘 심기가 편치 않다. 사생활 문제에 관해 철저한 비밀주의자인 그에게 ‘여자를 좋아하는 바람둥이’, ‘결혼을 원하지만 여자가 없다’라는 얼토당토 않은 헛소문이 따라붙을 줄이야! 날조된 기사를 작성한 기자를 잡아 내겠다고 벼르던 택훈 앞에 불쑥 나타난 갈래머리 순진녀! 당신 도대체 누구야?

2권
바야흐로 지금은 연애 전성기!
언제부터인가 택훈의 옆에 터를 잡고 주저앉은 대복. 그녀를 바라보는 택훈의 마음 속에는 자신의 인생 계획과는 한참 어긋난 알콩달콩 핑크빛 연정이 무럭무럭 자라난다. 그러나 건널 수 없는 강과 같은 과거의 악연이 두 사람의 사랑행보 앞에 떡하니 나타나 부푼 가슴을 송곳으로 쿡쿡 쑤셔 대는데……. 아아, 이들의 사랑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저자 소개

  • 저자 : 최해심
지은이 : 최해심
12월 23일생, 염소자리.
먹는 것, 뒹굴거리는 것, 공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숨 쉬는 것 빼놓고는 모든 운동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만, 재미있는 책을 위해서라면 가끔씩 서점으로 달려가는 모험을 하기도 한다.
2002년 모크렌이란 닉네임으로 처음 인터넷 연재를 시작했으며, 따뜻하고 사람 냄새가 묻어나는 이야기를 쓰고자 노력 중이다.
‘변방의 바람’으로 제9회 신영 사이버 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판타지 로맨스 ‘신녀’를 쓰고 있지만 언제 완성될지는 미지수.

▶ 신영미디어에서 출간한 작품
신기루의 성
변방의 바람
마이 스위트 가이
그 남자의 결혼식
키 작은 사랑  

책 속에서

택훈의 잠든 얼굴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자니 맨 처음 이 얼굴을 보고 꽤나 무서워했던 생각이 났다. 눈매는 거친 데다 입술은…….

“으흡!”

갑자기 뻗어 온 팔이 대복의 목을 휘감았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뭔가가 입술에 부딪히고 있었다. 대복이 양 팔을 버둥거렸지만 택훈은 놓아주지 않았다. 더욱 세게 그녀를 끌어당기는가 싶더니 다음 순간 풀어 주었다.

“지,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급작스런 기습 뽀뽀에 놀란 대복이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어라? 아니었나?”

“아니긴 뭐가요?”

“아니, 난…….”

장난기 가득한 눈동자가 대복을 보며 싱글거리고 있었다.

“날 너무 정신 없이 보기에 키스해 달라고 유혹하는 줄 알았지.”

“유, 유혹이라고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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