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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씨 안녕

시리즈 : 플라시보 시리즈 [33]

호시 신이치 저 | 윤성규 역 | 지식여행 | 200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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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090384 / 223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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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입맛을 돋우는 애피타이저, 든든하고 기름진 메인요리, 상쾌하게 톡 쏘는 스파클링 와인, 가볍게 한 스푼 떠 넣는 달콤한 디저트의 맛까지. 이렇듯 다양한 맛의 SF 단편들을 《지구씨 안녕》 한 권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는 이야기에서부터, 지구의 미래에 대해 한 번쯤 신중하게 고찰해볼 만한 진지한 이야기까지, 호시 신이치는 권수를 더해갈수록 매력적인 SF들로 독자들을 더욱더 중독의 늪으로 속도감 있게 끌어들인다. 너무 심각하지도, 또 너무 가볍지도 않은 균형 잡힌 적당한 무게감이, 일상다반사에 지친 사람들의 머리를 식혀주면서도 지적 욕구 또한 충족시켜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신기하고, 몽롱하고, 조금은 소름끼치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맛있는 SF를 풀코스로 즐기는 법 입맛을 돋우는 애피타이저, 든든하고 기름진 메인요리, 상쾌하게 톡 쏘는 스?파클링 와인, 가볍게 한 스푼 떠 넣는 달콤한 디저트의 맛까지. 이렇듯 다양한 맛의 SF 단편들을 ‘지구씨 안녕’ 한 권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는 이야기에서부터, 지구의 미래에 대해 한 번쯤 신중하게 고찰해볼 만한 진지한 이야기까지, 호시 신이치는 권수를 더해갈수록 매력적인 SF들로 독자들을 더욱더 중독의 ... 신기하고, 몽롱하고, 조금은 소름끼치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맛있는 SF를 풀코스로 즐기는 법 입맛을 돋우는 애피타이저, 든든하고 기름진 메인요리, 상쾌하게 톡 쏘는 스파클링 와인, 가볍게 한 스푼 떠 넣는 달콤한 디저트의 맛까지. 이렇듯 다양한 맛의 SF 단편들을 ‘지구씨 안녕’ 한 권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는 이야기에서부터, 지구의 미래에 대해 한 번쯤 신중하게 고찰해볼 만한 진지한 이야기까지, 호시 신이치는 권수를 더해갈수록 매력적인 SF들로 독자들을 더욱더 중독의 늪으로 속도감 있게 끌어들인다. 주기적으로 찾게 되는 맛, 계속해서 생각나는 맛, 아무리 먹어도 결코 질리지 않는 맛,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이 바로 플라시보 시리즈만이 가진 중독성 강한 맛이다. 무한한 생산성을 지닌 기특한 이야기들 현대 사회는 다른 무엇보다 아이디어, 독창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문화예술계는 물론 어떤 직업군에서도 특별한 아이디어는 언제 어디서나 빛을 발하는 법이다. 플라시보 시리즈는 독특한 아이디어의 요람이 되어줄 것이다. 허무맹랑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현실에만 안착한 이야기도 아닌, 누구나가 고개를 끄덕일만한 이야기들의 성찬 중에서 취향에 따라 취사선택하여 가공할 수도 있다. 너무 심각하지도, 또 너무 가볍지도 않은 균형 잡힌 적당한 무게감이, 일상다반사에 지친 사람들의 머리를 식혀주면서도 지적 욕구 또한 충족시켜줄 것이다. 기분 좋은 온도를 지닌 호시 신이치의 플라시보 시리즈는 단지 읽는 것에 그치는 것만이 아닌, 다방면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가능성과 생산성을 지닌 기특한 이야기들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호시 신이치
지은이 호시 신이치
도쿄에서 태어나 동경대학을 졸업했다. 1957년 SF 동인지 『우주진』의 창간에 참여하여, ‘쇼트 쇼트(short short. 초단편 소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일본 SF작가의 일인자로 100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호시 신이치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통속성을 배제하고, 구체적인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명사도 그다지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그의 작품은 세계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읽을 수 있다. 유연한 발상과 사물의 본질을 적확하게 꿰뚫는 그의 시점은 독자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로 인도한다. 때문에 대학입시 문제의 예문이나 학습 참고서에도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많이 인용한다. 시리즈 3000만부 이상이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에서 알 수 있듯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사랑의 통신』, 『살인실입니다』, 『세계종말』, 『주간 스토리랜드』, 『인형』, 『기묘한 이야기』 등은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이봐, 나와!』는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 영어로 번역되어 실리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봇코짱』, 『악마가 있는 천국』, 『나의 국가』, 『노크 소리가』 등이 있다.
옮긴이 윤성규
어린 시절 즐겨보던 만화 , , 등을 원서로 읽고 싶은 호기심에 일본어를 시작했다. 외국어에 흥미를 가지고 영국과 일본,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거친 후 한국의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동양어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와세다대학 문학부에 장학생으로 재학 중이다. 일본 유학 생활 시절 영어 교과서에 실린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읽고 팬이 되어 호시 신이치의 시리즈물을 모두 통독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마니아이기도 한 그는, 영미권·일어권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출중한 어학 실력을 바탕으로 미래에 깊이 있는 작가와 번역가가 되기 위한 꿈을 키워가는 젊은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윤성규
어린 시절 즐겨보던 만화 <도라에몽>, <짱구는 못말려>, <드래곤볼> 등을 원서로 읽고 싶은 호기심에 일본어를 시작했다. 외국어에 흥미를 가지고 영국과 일본,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거친 후 한국의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동양어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와세다대학 문학부에 장학생으로 재학 중이다. 일본 유학 생활 시절 영어 교과서에 실린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읽고 팬이 되어 호시 신이치의 시리즈물을 모두 통독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마니아이기도 한 그는, 영미권·일어권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출중한 어학 실력을 바탕으로 미래에 깊이 있는 작가와 번역가가 되기 위한 꿈을 키워가는 젊은이다.

책 속에서

‘…… 사형이 집행되는 장소가 제일 좋을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그 곳은 힘만 세고 머리가 나쁜 천사들이 모이는 장소다. 이곳에서는 사형수들이 반드시 죽게 되어있기 때문에 양 팀의 천사들이 끈질기게 눌러 붙어 있다. 사형수는 13개의 계단을 올라가 처형되는데, 그 혼은 육체를 떠나자마자 마구잡이로 달려드는 천사들 때문에 시달림을 겪는다.’ -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디럭스 권총
비
약점
우주통신
무릉도원
증인
환자
재미
천사
불만
신들의 예법
너무나 멋진 혹성
섹스트라(SEXTRA)
우주에서 온 손님
대기(待機)
서부의 남자들
하늘로 가는 문
사색 판매업
안개별에서
물소리
이른 봄의 흙
우호사절
반딧불
어긋남
사랑의 열쇠
탐험대
최고의 작전
저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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