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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2

시리즈 : 황새 [2]

장크리스토프 그랑제 저 | 이재형 역 | 랜덤하우스 | 200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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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17797 / 30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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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크림슨 리버』 『늑대의 제국』 『검은 선』유럽을 대표하는 서스펜스 스릴러 거장의 천재적 데뷔작,「라빠르망」의 질 미무니 감독 영화화 결정! 대학생 루이는 양부모의 소개로 조류학자 뵘의 아르바이트에 응한다. 생태연구 중이던 황새 일부가 갑자기 돌아오지 않게 된 원인을, 유럽에서 아프리카를 횡단하며 직접 황새 떼를 추적〮․파악하는 일이다. 그런데 루이가 작업여행을 떠나기도 전 뵘은 심장을 적출당한 채 살해당한다. 뵘의 괴이한 죽음과 그의 방에서 발견한 토막난 흑인아이들의 사진에 의문을 갖게 된 루이는 예정대로 떠나지만 여행은 곧 지옥으로 변한다.

작가의 천재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데뷔작이라고 믿을 수 없는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절판 이후 끊임없이 재판의 요구가 높았던 작품으로 국내 독자에게 스릴러소설의 진수를 선사할 작품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작품소개 프랑스를 넘어 유럽을 대표하는 서스펜스 스릴러 거장의 데뷔작 2004년 『다빈치 코드』가 세계 출판시장을 휩쓸었을 때 프랑스에서는 이변이 일어났다.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의 ‘악의 기원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인 『검은 선』이 한 달 만에 2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다빈치 코드』를 제친 것이다. 이는 ‘프랑스의 스티븐 킹’, ‘유럽의 댄 브라운’이라고 불려왔던 그랑제가 이미 그들을 뛰어넘었음을 증명한 사건이었다. 여느 유럽국가와 마찬가지로 미국 장르문학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프랑스는 문단과 독... ★ 작품소개 프랑스를 넘어 유럽을 대표하는 서스펜스 스릴러 거장의 데뷔작 2004년 『다빈치 코드』가 세계 출판시장을 휩쓸었을 때 프랑스에서는 이변이 일어났다.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의 ‘악의 기원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인 『검은 선』이 한 달 만에 2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다빈치 코드』를 제친 것이다. 이는 ‘프랑스의 스티븐 킹’, ‘유럽의 댄 브라운’이라고 불려왔던 그랑제가 이미 그들을 뛰어넘었음을 증명한 사건이었다. 여느 유럽국가와 마찬가지로 미국 장르문학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프랑스는 문단과 독자 모두에게 열렬한 극찬을 받는 그랑제의 등장과, 자국은 물론 유럽을 대표하는 작가를 갖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크림슨 리버』, 각각 50만 부 이상 판매된 『돌의 집회』, 『늑대의 제국』이 영화화된 데에 이어 『황새』 역시 모니카 벨루치 주연의 「라빠르망」으로 유명한 질 미무니 감독에 의해 영화화될 예정이며 작가가 직접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하였다.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 재출간되는 『황새(원제: 황새의 비행)』는 그의 천재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데뷔작이라고 믿을 수 없는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절판 이후 끊임없이 재판의 요구가 높았던 작품으로 국내 독자에게 스릴러소설의 진수를 선사할 작품이 될 것이다. 상상력과 저널리즘에 기초한 하이퍼 리얼리즘 로이터 상, 월드 프레스 상을 수상한 저널리스트 출신인 그랑제의 작품은 철저한 사전조사에 의한 극도의 리얼리즘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사실적 묘사와 설정은 놀라운 상상력에 사실성을 더했다. 『황새』는 작가가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던 1991년,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새의 이동에 관한 조사를 하던 중, 황새 떼의 신비로운 이동본능과 그들의 이동에 대해 다르게 반응하는 사람들을 경험한 후 수년간의 관찰과 연구 끝에 탄생한 작품이 『황새』다. 이뿐만 아니라 『황새』는 유럽에서 근동,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를 아우르는 장대한 스케일, 황새의 생태와 국제 다이아몬드 시장의 생리, 중앙아프리카의 역사, 심장 이식술 등 전문가를 넘어서는 지식수준으로 독자의 지적인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또한 악한 인간에 대한 공격적인 묘사와 치밀한 전개, 허를 찌르는 반전이 많은 독자를 설레게 하였다. “이 책은 상상력보다는 사실과 기억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심지어 나는 차마 소설에 넣지 못할 것들을 보았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황새』는 저자의 경험과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든 그랑제 신화의 시작점이다. ★ 내용소개 경이로울 정도로 대담하고 지적인 걸작! 소설로 경험할 수 있는 극상의 지적유희! 대학생 루이는 양부모의 소개로 조류학자 뵘의 아르바이트에 응한다. 생태연구 중이던 황새 일부가 갑자기 돌아오지 않게 된 원인을, 유럽에서 아프리카를 횡단하며 직접 황새 떼를 추적〮․파악하는 일이다. 그런데 루이가 작업여행을 떠나기도 전 뵘은 심장을 적출당한 채 살해당한다. 뵘의 괴이한 죽음과 그의 방에서 발견한 토막난 흑인아이들의 사진에 의문을 갖게 된 루이는 예정대로 떠나지만 여행은 곧 지옥으로 변한다. 그간 뵘의 의뢰로 황새를 관찰해온 이들은 심장이 뜯겨나간 채 차례차례 처참히 살해되고, 루이 자신도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자비한 살인자들의 추격을 받는다. 황새를 둘러싼 비밀과 심장을 약탈당한 시체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아내려는 루이. 하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삐뚤어진 욕망만으로 숨 쉬는 절대악의 화신이었다. □ 언론이 극찬한 천재작가의 데뷔작 ― 이 소설 한 편으로 저자는 위대한 소설가의 반열에 올랐다. _라 프레스 드 라 망슈 ― 프랑스인은 이제 그들의 스티븐 킹을 가지게 되었다. _VSD ― 한번 손에 잡으면 누구든 꼬박 밤을 새우게 되리라 장담한다. _릴뤼스트레 ― 독자들을 극한의 두려움으로 이끄는 최고의 소설. 긴박감 넘치는 데뷔작을 통해 저자는 단숨에 인정받는 작가가 되었다. _피가로 ― 소름마저 오싹 돋게 만드는 아찔한 스릴러소설. _르 마탱 ― 미국 베스트셀러에 비해 손색없는 대단한 작품. _르 레퓌블리켕 ― 조류학, 의학, 생태학 등을 절묘하게 결합한 지적인 서스펜스 스릴러. _룩셈부르크 ― 극히 독창적이며 상상력이 넘쳐날 만큼 발휘되어 있다. _이브닝 스탠다드 ― 최고 수준의 스릴러. _가디언

저자 소개

1961년 파리에서 태어난 그랑제는 순수 파리지앵으로 28살까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서 벗어나본 적이 없었다. 여행을 꿈꾸었지만 그는 집에서 책을 읽었으며 오랫동안 꾸준히 쌓아온 막대한 양의 지식으로 소르본 대학에서 플로베르를 주제로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러나 교수직에 흥미가 없었던 그랑제는 우연히 광고계를 거쳐 언론사에 입사했고, 이것은 그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1989년 마침내 프랑스를 떠난 그랑제는 10여 년간 세계를 두루 돌아다니며 스스로 주제를 결정하고 자비로 경비를 충당하는 등 독자적인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다. 자연과 폭력, 과학적 현상을 주제로 한 르포를 주로 썼으며 「파리 마치」 「선데이 타임스」 「내셔널 지오그래픽스」 등 유수의 매체와 함께 작업하였다. 로이터 상과 월드 프레스 상을 수상하는 등 저널리스트로 인정받은 그는 돌연 소설가가 되기로 결정, 1994년 프랑스 최고의 출판사인 알뱅 미셸에서 데뷔작 『황새』를 출간하였다. 
비상한 상상력, 치밀한 취재에 의한 완벽한 설정과 숨 막히는 전개로 그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드러낸 데뷔작 『황새(1994)』로 평단과 독자 모두를 만족시키며 화려하게 데뷔한 그랑제. 
차기작 『크림슨 리버(1998)』로 프랑스는 물론 유럽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인정받으며 미국의 스티븐 킹에 비견할 만한 스릴러소설 작가로 급부상하였다. 이 작품은 RTL-LIRE 상을 수상하며 마티외 카소비츠 감독, 장 르노, 뱅상 카셀 주연으로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이후 발표한 『돌의 집회(2000)』, 『늑대의 제국(2003)』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작가적 고뇌를 작품으로 써내려간 ‘악의 기원 3부작’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인 『검은 선(2004)』은 한 달 만에 2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그해 『다빈치 코드』를 뛰어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기록되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재형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상명대학교, 강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몽펠리에에 머물면서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막스 갈로의 로마인물소설 시리즈인 『콘스탄티누스의 선택』 『아우렐리우스의 두 얼굴』 등과 『사막의 정원사 무싸』 『간디와 마틴 루터 킹에게서 배우는 비폭력』 『카사노바의 스페인 기행』 『프로이트 평전』 『이중설계』 『엑또르 씨의 사랑 여행』 『카트린 드 메디치』 『레제르 만화 컬렉션 2』 『눈 이야기』 『세 의사』 등이 있다.

책 속에서

❐ 한국 독자를 위한 작가의 특별서문 중에서
……나는 저널리스트로서의 경탄과 젊은 작가로서의 감정, 어린 시절 느꼈던 두려움 등 많은 것을 이 작품의 행간에 슬그머니 끼워 넣었다. 진정으로 원했던 건 아니었지만 나는 내 모든 작품을 통틀어 가장 무시무시한 등장인물을 이 작품의 페이지 안에 창조해냈다. 그건 마치 내 뇌에서 제거해야만 할 종양과도 같았다.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황새』의 비밀인지도 모른다. 환상적이고 웅장한 풍경 간의 이 같은 결합, 그리고 냉혹한 살인자의 얼음처럼 차가운 내면. 『황새』는 내 경탄과 끔찍한 악몽이 결합된 작품이다. (하략)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의 스타일은 이 처녀작에서 잘 드러난다. 지리적인 설정이나 주인공이 사용하는 장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작품은 확고한 자료를 기초로 하고 있으며, 행위 묘사는 간결하고 효율적이다. 등장인물 역시 탁월한 솜씨로 세세히 묘사되고 있어서 꼭 살아 꿈틀거리는 듯하다.
줄거리로 말하자면, 이것 또한 작가의 또 다른 강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는 아주 탄탄하게 잘 짜여 있고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독자가 이 작품을 단숨에 읽지 않는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일 것이다. (하략)

목차

목차
제4장 정글 속으로
제5장 지옥에서 보낸 가을
제6장 운명의 심판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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