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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의 여왕1

시리즈 : 수다의여왕 [2]

멕캐봇 저 | 장원희 역 | 황금부엉이 | 200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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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301702 / 24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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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베스트셀러 작가 멕 캐봇,어딜 가나 사고만 치는 사랑스러운 수다쟁이로 돌아왔다! 리지 니콜스에게는 사소한 문제가 하나 있다. 그 문제가 뭐냐고?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불투명한 미래도 아니요, 아파트 보증금으로 써야 할 돈을 비행기 표에 날려버렸다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단 하나다. 입을 다물 줄 모른다는 것.
대학교 기숙사 화재 사건으로 앤드루를 처음 만나게 된 리지는 이 남자가 자신의 운명의 상대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영국 출신인 그는 방학 동안 영국으로 돌아가고 리지는 앤드루를 만나러 영국까지 날아간다. 이번에도 그놈의 입이 문제다. 런던에 간 리지는 그만 입을 싸게 놀려서 남자친구 앤드루를 곤경에 빠뜨린다. 당황한 리지는 앤드루를 내버려두고 뛰쳐 나와버린다.

자존심상 미국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 리지는 런던을 떠나 친구 샤리가 있는 프랑스로 향한다. 아름다운 포도원이 있는 성 샤토 미락으로 향하는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멋진 남자 장 뤽! 다시는 만나지 않을 ‘완벽한 타인’에게 리지는 온갖 비밀을 털어놓고 만다. 그런데 그는 바로……! 종잡을 수 없는 사건 속에서 리지는 사랑을 이루고 모든 상황을 바로 잡아야 한다. 오직 그 싼 입을 이용해서!

출판사 리뷰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베스트셀러 작가 멕 캐봇,
어딜 가나 사고만 치는 사랑스러운 수다쟁이로 돌아왔다!


입만 열면 사고를 몰고 다니는 수다의 여왕 리지 니콜스!
아, 어쩜 좋아! 이 망할 수다를 멈출 수가 없어!


리지 니콜스에게는 사소한 문제가 하나 있다. 그 문제가 뭐냐고?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불투명한 미래도 아니요, 아파트 보증금으로 써야 할 돈을 비행기 표에 날려버렸다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단 하나다. 입을 다물 줄 모른다는 것.
대학교 기숙사 화재 사건으로 앤드루를 처음 만나게 된 리지는 이 남자가 자신의 운명의 상대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영국 출신인 그는 방학 동안 영국으로 돌아가고 리지는 앤드루를 만나러 영국까지 날아간다. 이번에도 그놈의 입이 문제다. 런던에 간 리지는 그만 입을 싸게 놀려서 남자친구 앤드루를 곤경에 빠뜨린다. 당황한 리지는 앤드루를 내버려두고 뛰쳐 나와버린다.
자존심상 미국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 리지는 런던을 떠나 친구 샤리가 있는 프랑스로 향한다. 아름다운 포도원이 있는 성 샤토 미락으로 향하는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멋진 남자 장 뤽! 다시는 만나지 않을 ‘완벽한 타인’에게 리지는 온갖 비밀을 털어놓고 만다. 그런데 그는 바로……! 종잡을 수 없는 사건 속에서 리지는 사랑을 이루고 모든 상황을 바로 잡아야 한다. 오직 그 싼 입을 이용해서!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작가의 유쾌한 신작!

영화로도 제작되어 국내에서도 유명한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작가 멕 캐봇이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왔다. 사랑스러운 수다쟁이 리치 니콜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수다의 여왕』은 첫 문장부터 통통 튀는 칙릿이다. 여성들은 수다로 우정을 다지고, 인생의 희노애락을 나눈다. 이런 여성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는 이 작품은 수다를 즐겁고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인생의 사소하지만 큰 행복 ‘수다’를 다룬 이 작품은 그래서 큰 공감을 자아낸다.
이 책은 청소년이 주인공인 『프린세스 다이어리』와는 달리 대학 졸업을 앞둔 젊은 여성을 그리고 있어 성인 독자들의 구미에 더욱 맞는 작품이다. 거침없는 ‘수다’를 매개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건과 사고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행동보다 말이 나서는 주인공 리지의 모습을 보면 “그러지마!”라고 소리 지르고 싶다가도 “그래, 너 때문에 속 시원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또한 이 책은 도시녀들의 일상을 다루고 있는 다른 칙릿들과는 달리 ‘섹스’가 있는 ‘시티’를 벗어나 아름다운 프랑스의 성과 포도원을 배경으로 로맨스가 펼쳐진다. 프랑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는 새로운 기분을 맛보게 할 것이다. 기존의 로맨스 독자들과 칙릿 독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한 이 작품은 ‘영국남자 대 프랑스남자’ 구도라 흥미를 이끌어낸다. 앤드루의 영국식 악센트에 열광하고 『오만과 편견』의 ‘다르시’를 꿈꾸는 여주인공 리지의 꿈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아니면 장 뤽이라는 이름의 프랑스 남자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맞이할까?
<쇼퍼홀릭> 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를 이어갈 새로운 칙릿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멕캐봇
지은이 : 멕 캐봇 (Meg Cabot)
인디애나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해 뉴욕으로 갔지만 소설 집필에 뜻을 두고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포기했다. 뉴욕 대학교 기숙사의 부사감으로 일하면서 사감의 눈을 피해 틈틈이 습작에 열중하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시리즈를 비롯하여 『어밴던』, 『로맨틱 가십』 등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  

옮긴이 : 장원희
서울대학교 농화학과 졸업 후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레베카의 심정을 너무나도 잘 이해하지만 그녀처럼 사고를 치지는 않는다. 옮긴 책으로는『당신만 아는 비밀』,『노란 소파』,『하이힐』,『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신사와 유리 구두』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장원희
서울대 농화학과 졸업 후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쇼퍼홀릭 4』,『당신만 아는 비밀』, 『노란 소파』, 『하이힐』, 『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 『신사와 유리구두』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음, 그 생각은 그만하자. 남자친구 엉덩이 생각은 여기까지 하자. 일단은 남자친구를 찾는 일이 우선 아니겠어? 여기 어딘가에 있을 텐데. 날 데리러 온다고 약속했는데…….
오 마이 갓. 설마 저 인간은 아니지? 아냐, 절대 아냐. 내 남자친구가 왜 저런 재킷을 입겠어? 아니, 도대체 누가 왜 저런 재킷을 입을까? 일부러 장난치려고 입는 것이겠지. 그도 아니면 자기가 마이클 잭슨이라도 되면 몰라도 말이다. 전문 브레이크 댄서들 빼고, 견장이 달린 빨간색 가죽 재킷을 맨 정신으로 입을 만한 사람이 마이클 잭슨 빼고 또 있을까.
설마 저 남자일 리가 없어. 아, 하나님. 제발 저 남자가 아니길 바랍니다. -(1권에서)

루크는 아까보다 더 경악하는 표정을 짓는다. “성형 수술?”
웁스. 말 잘못했나?
“별 거 아니었어요.” 난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말한다. 커억. 나.또.입.나.불.거.려.서.사.고.친.거.니? 난 달아오른 얼굴을 감추려고 고개를 돌려 트렁크 속을 들여다보는 척을 한다. “어머머머, 이것 좀 봐요, 루크. 이거 정말 끝내주네요.”
“잠깐만. 도미니크가 정확하게 뭐라고 했다고요?”
난 죄책감으로 가득한 얼굴로 루크를 쳐다봐준다.
“별 말 아니었어요, 정말로. 내가 괜히…… 그러니까 루크와 도미니끄의 일인데. 내가…… 내가 괜히 오지랖 넓게 참견하는 것 같아서……”
하지만 어쩌랴. 어느새 입에서 술술 말이 쏟아져 나오는데.
“하지만 어쨌거나 여길 호텔로 만드는 건 아니라고 봐요.” 난 다다다다 말한다. “미락은 너무너무 특별한 곳이에요. 이런 곳을 상업화시키면 다 망친다고요.”
“성형 수술?” 루크는 아직도 황당한 듯 그 말만 되풀이한다. -2권에서

목차

[ 1권 ]

옮긴이의 말

Part 1
01. 빨간 브레이크댄서 가죽 재킷
02. 졸업하려면 논문을 써야 해
03. 제니퍼 가너 언니
04. 개와 한 방에서 자다
05. 앤드루 가족과 아침 식사를 하다
06. 앤드루와 한 침대에서
07. 구직 센터에서 생긴 일
08. 사랑을 잃고 나는 우네

Part 2
09. 수이악행 기차에서 만난 남자
10. 완벽한 타인
11. 루크와 나의 비밀
12. 아름다워라, 미락이여

[ 2권 ]

Part 2
13. 도미니크의 미락 성형 계획
14. 루크의 비밀스러운 꿈
15. 다락에서 보물을 찾아내다니
16. 신부의 가족과 건배하다
17. 대책 없는 남매
18. 루크와 따끈따끈한 크루아상을 사러 갔어!
19. 루크를 구하기 위해 참견한 거야
20. 레이스 웨딩드레스를 고치다

Part 3
21. 루크는 고자질쟁이야
22. 도미니크와 한 판 뜨다
23.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는 아름다워
24. 내가 결혼 축가를 부르다니!
25. 루크, 주먹을 날리다
26. 인생은 아름다워라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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