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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못 말리는 웩 4 꿈틀 꿈틀 애완 지렁이 키우기

원제 : YUCK'S SLIME MONSTER AND YUCK'S BOTTEN JOKE
시리즈 : 웩 시리즈 [8] , 정말 못말리는 웩 시리즈 [8]

매트외 저 | 김영선 역 | 사파리 | 200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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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240436 / 115쪽 / 258g / 152 x 25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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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정말 못 말리는 웩이 벌이는 더럽고 발칙한 작전이 펼쳐진다! 웩은 팽이라고 이름 붙인 지렁이를 애완동물로 키우기로 한다. 웩이 팽을 훈련시켜 갖가지 징그러운 장난을 만들어 내자 모든 것이 꿈틀꿈틀 엉망진창이 되는데….

출판사 리뷰

지렁이가 애완동물이 되다니!
누구나 관심을 가져본 적 있고, 한 번쯤은 해 봤을 법한 지저분한 일에 관한 책, ≪정말 못 말리는 웩≫의 네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이번 편에서 웩은 꿈틀꿈틀한 지렁이를 데려와 애완동물로 삼는다. '과연 조그맣고 징그러운 지렁이로 무엇을 하고 놀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무색하게도 웩은 상상을 초월하는 갖가지 장난을 만들어 낸다. 먼저 인도의 뱀 마술사를 따라 피리로 지렁이에게 최면을 거는 아이디어부터가 귀엽고 신선하다. 최면에 걸린 지렁이는 꼬물꼬물 기어 다니며 폴리의 색연필로, 머리를 묶는 리본으로, 신발을 묶는 끈으로, 스파게티 면발로 종횡무진 활약한다. 마지막에 웩이 온갖 지렁이를 불러 모아 폴리 방을 가득 채우는 장면에서는 온몸에 소름이 돋을 만큼 웩의 장난은 거침없고 대담하게 펼쳐진다. 어린이들은 웩의 기발한 상상력에 한번 놀라고, 그것을 이루어내는 치밀함과 끈기에 다시 한번 감탄할 것이다.

말썽꾸리기 웩이 선행 카드에 별 딱지를 가득 채우다!
이어지는 두 번째 이야기는 웩이 선행 카드에 별 딱지를 모으는 이야기이다. '말썽꾸러기 웩이 어떻게 착한 일을 해서 별 딱지를 모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이번에도 역시 웩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별 딱지를 받아 낸다. 폴리는 별 딱지가 없다고 웩을 놀리다가 결국 갖고 있던 별 딱지마저 웩에게 모두 빼앗기고 만다.
이 이야기는 잘난 척하며 남을 무시하는 이기적인 모범생에게 웩이 보내는 통쾌한 복수극이다. 비록 방법은 짓궂지만, 불가능할 것처럼 여겨지는 일에도 대담성과 적극성을 가지고 차근차근 목표한 바를 계획대로 이루어 나가는 웩의 모습에서, 끈기와 열정을 배울 수 있다.

5권 책소개

기절초풍할 만큼 더러운 팬티의 활약
누구나 관심을 가져본 적 있고, 한번쯤은 해 봤을 법한 지저분한 일에 관한 책, 『정말 못 말리는 웩』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끊이지 않는 기발한 소재와 지칠 줄 모르는 웩의 당돌한 장난 행진이 어린이들을 또 한 번 유쾌한 상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 책에서 웩은 더럽기 짝이 없는 팬티로 사람들을 기절초풍하게 한다. 좋아하는 팬티를 자그마치 6주 동안이나 빨지 않고 입어 엄청나게 지저분하고 꼬질꼬질하게 만든 것이다. 여기에 곰팡이까지 잔뜩 묻힌 팬티는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꿈틀꿈틀 움직이며 식탁, 자동차, 청소한 방, 빨래더미 위를 종횡무진 누비고 다닌다. 늘 부끄럽고 감춰야 한다고만 생각했던 팬티가 옷 밖으로 나와 자유롭고 당당하게 활개를 치고 다니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짜릿하고 통쾌한 기분을 느끼며 예상치 못했던 커다란 재미와 웃음을 얻게 될 것이다.

무시무시한 거미 구출 대작전!
커다랗고 통통하고 털이 수북한 거미가 눈앞에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징그럽고 무섭다며 피할 것이다. 하지만 거미는 징그러운 외모와 달리 우리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는 유익한 존재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웩이 세상의 이러한 편견에 맞서 거미를 지켜 내는 이야기이다.
웩이 키우는 커다랗고 징그럽게 생긴 거미를 보고 사람들은 하나같이 치워 버리라고 하거나 발로 밟아 죽이라고 야단을 친다. 교장 선생님은 학교에 거미를 가져온 웩에게 벌을 주며 거미를 압수하여 가두어 버린다. 하지만 웩은 굴하지 않고 기발하고 재치 있는 방법을 사용해 극적으로 거미를 구출해 낸다. 비록 방법은 짓궂지만, 불가능할 것처럼 여겨지는 일에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적극적이고 대담하게 차근차근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웩의 모습에서 굳은 심지와 열정, 끈기를 배울 수 있다.

웩이 주는 짜릿한 해방감과 교훈의 메시지
누구나 더러운 것에 대해 궁금해한다. 인체에 대한 원초적인 호기심, 하지 못하게 하는 것에 대한 도전 정신, 이제까지 몰랐던 사실을 알아내고 싶은 탐구심 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사회적인 금기 때문에 이를 드러내 놓지 못할 뿐이다. 그렇기에 온갖 더러운 행동을 마음껏 펼쳐 주는 ≪정말 못 말리는 웩≫을 보며 아이들은 마음 속으로, 혹은 상상 속으로만 꿈꾸어 왔던 금기된 행동에 대한 자유로움과 짜릿한 해방감을 느낄 것이다. 웩은 깔끔하고 예의 바르게만 키우려는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대신해서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욕구를 건전하게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물론 더러운 짓을 하는 것도 모자라 지저분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지저분한 방법으로 앙갚음을 하는 웩은 어른들이 보기에는 골칫덩어리이자, 다루기 곤란한 악동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단순히 반항하는 아이로 치부하기에 웩에게는 많은 장점이 있다. 웩의 발랄함과 적극성, 끈기를 가지고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모습은 본받을 만한 점이다.
웩의 행동은 어른들에 대한 교훈의 메시지가 될 수 있다. 어른들은 더러운 행동에 대해 하지 말라는 잔소리만 늘어놓는다. 그럴수록 아이들은 더러움에 대한 호기심과 집착이 더더욱 커져 가게 마련이다. 웩이 보여 주는 반항을 통해, 어른들이 일방적으로 금기 사항만을 나열하는 위생 교육에 대해 한 번쯤 성찰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열린 마음으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아이들의 욕구를 다스리며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빠져들게 하는 화제의 책
너무너무 지저분해서 이름조차도 구역질하는 소리인 '웩'의 이야기는 2006년 7월 영국에서 1권이 처음 출간된 후, 어린이들과 부모들 사이에서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에서 영국 독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우리 애가 앉은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책 한 권을 읽는 모습은 처음 봐요.' 라는 내용의 글을 많이 볼 수 있다. 친근하면서도 참신한 소재, 인간의 본능을 건드리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다루었다는 점에서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산 것이다. 아무도 못 말리는 웩의 기상천외한 소동은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어린이 독자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점점 더 자극하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공부와 잔소리에 지친 우리 아이들도 도시락처럼 맛있게 읽는 책, ≪정말 못 말리는 웩≫을 읽으며 일상 속에서 즐거운 상상을 키워나가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매트외
지은이 : 매트 (Matthew Morgan)
  

지은이 : 데이브 (David Sinden)
  

그림 : 나이젤 베인즈 (Nigel Baines)
<정말 못 말리는 웩>
  


옮긴이 : 김영선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졸업 후, 미국 코넬대학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2010년 IBBY(국제아동서위원회) 어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구덩이》,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 《화성 연대기》, 《로빈슨 크루소》, 《보물섬》, 《검은 고양이》 등 1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특히 영미권 고전을 정확한 우리말로 완역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영선
서울대학교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과 언어학을 공부하고, 현재 번역 작업과 대학 강의를 함께 하고 있다.《처음 친구 집에서 자는 날》《유령이 된 할아버지》《피터 팬》《훼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물의 아이들》《로빈슨 크루소》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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