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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코짱

시리즈 : 플라시보 시리즈 [33]

호시 신이치 저 | 윤성규 역 | 지식여행 | 200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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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090346 / 232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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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섬뜩함과 반전이 최고조를 이루는 플라시보 시리즈의 최정점! ‘쇼트-쇼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3000만부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기록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SF작가, 호시 신이치. 죽음 이후에도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마니아층을 이끌고 있는 호시 신이치의 기묘한 이야기들이 이제 당신 앞에 펼쳐진다. 당신의 뇌세포 하나하나를 소생시킬 매력적인 SF의 풍성한 식탁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경탄할만한 에피소드들이 끝도 없이 이어진다. 작가는 무게감 있는 주제들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상큼하고 간결한 언어로 분명하게 풀어낸다. 그리고 결말은 늘 독자들의 상상을 비껴간다. 상식을 무너뜨리는 기발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은 쉽게 책을 덮을 수 없게 만든다.

출판사 리뷰

섬뜩함과 반전이 최고조를 이루는 플라시보 시리즈의 최정점.
반드시 소장해야 할 쇼트 쇼트 스토리의 결정판.


※ 누구와도 차별화된 상상력을 지닌 호시 신이치
호시 신이치는 ‘쇼트-쇼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3000만부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기록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SF작가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를 재미있게 읽은 독자라면 호시 신이치의 작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로 그 ‘나무’가 출간되기 훨씬 전에 쓰였으면서도 마치 근래에 발표된 작품처럼 새롭고 기발하기 때문이다. 보통 SF가 무겁고 암울한 분위기였다면, 호시 신이치의 작품은 경쾌하고 풍자적이다. 가볍고 부담 없어 읽기에 편하지만, 그 속에 담긴 주제의식은 결코 가볍게 치부해버릴 수 없는 것들이다. 엉뚱한 이야기지만 전혀 현실성 없다고도 할 수 없고, 어쩌면 미래의 우리 모습일 수도 있기에 더 재미있게 읽힌다.
죽음 이후에도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마니아층을 이끌고 있는 호시 신이치의 기묘한 이야기들이 이제 당신 앞에 펼쳐진다. 당신의 뇌세포 하나하나를 소생시킬 매력적인 SF의 풍성한 식탁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 그는 놀랄 만큼 정확하게 미래를 짚어 낸 예언자였다.
호시 신이치의 ‘플라시보 시리즈’는 당신에게 불면의 밤을 선사할 것이다.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감히 작가의 상상력을 따라잡기란 무리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경탄할만한 에피소드들이 끝도 없이 이어진다. 작가는 무게감 있는 주제들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상큼하고 간결한 언어로 분명하게 풀어낸다. 그리고 결말은 늘 독자들의 상상을 비껴간다. 상식을 무너뜨리는 기발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은 쉽게 책을 덮을 수 없게 만든다. 호시 신이치의 이야기들은 암울한 세계를 그리면서도 재기발랄하고, 불안한 미래를 이야기하면서도 명쾌하고 신선하다.
기존의 정형화된 이야기들에 매너리즘을 느끼고 있었다면, 호시 신이치의 이야기들을 만나보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신비하고도 기분 좋은 에너지가 당신의 오감을 깨울 것이다.

\"... 문명을 폐허로 만들어 버리는 전쟁이 좋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싫습니다. 그러니 모두가 공평하게 전쟁 방지를 위한 부담을 져야 합니다. 생활유지부의 계산기가 매일 선택하는 카드는 절대로 공평합니다. 뒷거래가 들어가 있다는 소문이 난 적도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노인과 아이를 차별하는 일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살 권리와 죽을 권리는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부여되는 겁니다.\"- 본문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호시 신이치
지은이 : 호시 신이치 (星 新一 )
192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대학을 졸업했다. 1957년 SF동인지 「우주진」에 발표한 '세키스토라'가 「보석지」에 연재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61년 처녀 단편집 <인조미인>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했으며 1968년 <망상은행>으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1
957년 SF 동인지 『우주진』의 창간에 참여하여, ‘쇼트 쇼트(short short. 초단편 소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일본 SF작가의 일인자로 100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호시 신이치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통속성을 배제하고, 구체적인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명사도 그다지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그의 작품은 세계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읽을 수 있다. 유연한 발상과 사물의 본질을 적확하게 꿰뚫는 그의 시점은 독자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로 인도한다. 때문에 대학입시 문제의 예문이나 학습 참고서에도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많이 인용한다. 시리즈 3000만부 이상이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에서 알 수 있듯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 아이의 상자>, <신들의 장난>, <기묘한 이야기 1>, '호시 신이치 플라시보 시리즈'에 해당하는 <미래의 이솝우화>, <여러 갈래 미로>, <한밤의 숨바꼭질>, <흰 옷의 남자>, <왕자가 되지 못한 왕자>, <어떤 이의 악몽> <봇코짱> 등이 있다.  

옮긴이 : 윤성규
어린 시절 즐겨 보던 외국 만화들을 원서로 읽고 싶은 호기심에 외국어에 흥미를 가지고 영국과 호주 등에 유학했다. 이후 한국 대일외국어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일본 와세다대학교 심리학과에 재학 중이다. 영미권을 비롯한 여러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작가와 번역가라는 두 가지 꿈을 모두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와 『협상-심리학에서 답을 구하다』, 『일?연애?인간관계의 성공을 위한 자기발견 심리학』, 『일어나서 30분 잠들기 전 30분』, 『봇코짱』, 『미래의 이솝 우화』, 『변덕쟁이 로봇』 등 호시 신이치의 플라시보 시리즈가 있다.
  

책 속에서

“…… 문명을 폐허로 만들어 버리는 전쟁이 좋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싫습니다. 그러니 모두가 공평하게 전쟁 방지를 위한 부담을 져야 합니다. 생활유지부의 계산기가 매일 선택하는 카드는 절대로 공평합니다. 뒷거래가 들어가 있다는 소문이 난 적도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노인과 아이를 차별하는 일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살 권리와 죽을 권리는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부여되는 겁니다.” - 본문 중에서

목차

봇코짱
이봐, 나와!
살인청부업자입니다
방문자
달빛
포위
홀림 계획
더위
약속
고양이와 쥐
불면증
생활유지부
신년축하 손님
표적이 된 행성
겨울나비
호화로운 금고
거울
유괴
친선 키스
돈의 시대
인류애
용의주도한 생활
어둠의 눈
추월
요정
파장공격
어떤 연구
선물
어깨 위의 비서
피해
수수께끼 같은 여자
진단
의기투합
애용하는 시계
욕망의 성
때 묻은 책

후기 / 호시 신이치
해설 / 쓰쓰이 야스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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