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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1027439 / 수 확인 중쪽 252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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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국민서관 그림동화 [280]
출판사 리뷰
누가 샘의 집 문을 두드렸을까요?
우르릉 쾅쾅 천둥이 치고 후드득 휘휘 비바람이 몰아치는 밤, 목동 샘은 양들을 집 안으로 불러들입니다. 샘의 양은 모두 열 마리. 샘은 양들을 모두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왔는지 알아보기 위해 양들의 수를 세기 시작합니다. 하나, 둘, 셋, 넷......저런, 샘이 양을 채 다섯 마리를 세기도 전에 드르렁 쿨쿨 잠이 들고 말아요. 그런데 꽝꽝! 누군가 샘의 집 문을 두드립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국민서관 그림동화 일흔여덟 번째 작품
<열한 번째 양은 누굴까?>
! 양을 세기만 하면 잠이 드는 목동 샘과 툴툴대지만 사랑스러운 양들의 이야기가 재미나게 펼쳐집니다.
열 마리 양이 펼치는 쇼, 개봉박두!
샘에게 양은 샘을 꾸벅꾸벅 졸음 나라로 데려다 주는 일등석 차표입니다. 손가락 열 개도, 발가락 열 개도 다 셀 수 있는 도대체 양은 열까지 셀 수가 없습니다. 양 열 마리가 집 안에 있는지 확인해야 꽝꽝 문을 두드린 게 누군지 알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샘이 잠들지 않고 무사히 열까지 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양들은 쇼를 펼칩니다. 접지를 펼쳐 무대를 열면 짠! 하고 펼쳐지는 귀여운 양들의 멋진 쇼를 구경해 보세요!
재미있는 그림책도 보고 하나, 둘, 셋, 수 세기도 익히고!
양들의 사랑스런 쇼를 본 샘은 잠들지 않고 열까지 무사히 양을 셉니다. 덕분에 문 밖에 서 있는 열한 번째 양의 정체를 알게 되지요.
샘처럼 귀여운 양들의 쇼를 본 아이들은 '1(하나)'부터 '10(열)'까지 세는 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재미있는 그림책도 보고 하나, 둘, 셋, 수 세기도 익히고!
<열한 번째 양은 누굴까?>
는 아주 매력적인 수 세기 그림책입니다.
개성 있는 캐릭터 들여다보기
양을 세기만 하면 잠이 드는 샘은 가슴이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샘은 비바람이 몰아치는 황야에서 양들을 집 안으로 불러들여 따뜻한 털양말을 신기도 털모자까지 씌워 줍니다. 포근한 침대에 누운 양들은 모두 참 행복합니다.
양들은 자신들을 세기만 하면 잠이 드는 샘이 못마땅합니다. 그래서 이러쿵저러쿵 얄밉게 툴툴대지요. 하지만 주인 샘을 위해 멋진 쇼를 열 줄 아는 아주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양들입니다. 이야기 속에는 양들의 톡톡 튀는 대화들이 속도감 있게 펼쳐집니다.
양과 샘을 위협하는 존재지만 양들의 재치에 밀려 말 한마디 못하고 문전박대를 당하는 늑대의 우스꽝스러운 모습도 이야기의 재미를 더합니다.
양 한 마리...양 두 마리...
깊은 밤 잠이 안 올 때, 우리는 흔히 양을 세곤 합니다. 양 한 마리...양 두 마리...이렇게 양을 세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지요.
<열한 번째 양은 누굴까?>
에는 이러한 속설이 재미있게 녹아 있습니다. 양을 세기만 하면 금세 드르렁 쿨쿨 잠이 드는 샘의 모습을 보면서 슬며시 웃음이 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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