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안녕우리집

시리즈 : 꼬마야 꼬마야 [24]

프랭크애시 저 | 김서정 역 | 마루벌 | 2008년 02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6631998 / 40쪽 232 x 23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7,820
  • 15,120
  • 5,85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기 곰 가족이 이사를 갑니다. 이사 차가 출발하려는 순간, 뭔가 잊은 듯한 아기 곰은 아빠 곰과 함께 다시 한 번 집 안을 둘러봅니다.

출판사 리뷰

잠깐만요, 뭔가 잊은 것 같아요
이사를 가게 된 아기 곰 가족. 이제 마지막 짐이 이사 차에 실렸고 떠나기만 하면 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아기 곰은 무엇인가를 잊은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가 여기저기를 둘러보는 아기 곰. 그렇지만 집 안은 텅 비어 있어 있었습니다. 놓고 온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요.

어릴적 경험하는 마지막 인사, 그 소중한 기억
집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던 아기곰은 아빠와 함께 천천히 집안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거실과 식당, 침실과 다락방, 창고, 계단과 문에게 작별 인사를 전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잊은 것이 무엇일까 궁금했던 분들, 눈치채셨습니까? 잊은 것은 아기 곰이 아끼던 장난감이나 좋아했던 인형이 아니라, 지금까지 밥을 먹고, 잠을 잤으며 부모님과 함께 지냈던 집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누구나 좋아할 만한 이야기이지만, 이사를 하면서 유치원 선생님, 친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했던 경험이 있는 어린이들이라면 특히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정들었던 친구들, 집과의의 마지막 인사를 경험한 아이라면 그 기억은 특별할테니 말입니다.
이사를 하면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것은 지금까지 다녔던 정든 유치원 선생님과 친구들만은 아닐 것입니다. 아기 곰처럼 지금까지 지냈던 집, 동네 놀이터나 뒷산일 수도 있고 자신을 예뻐해 주셨던 옆집 할아버지, 할머니일 수도 있습니다. 물건이든 사람이든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들과의 추억과 기억이며 그것을 소중하게 간직해야 한다는 평범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진리를 깨닫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림책에서 흔히 다뤄지지 않은 이사라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랭크 애시의 단순하면서 정감 있는 그림은 전세계의 많은 어린이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런 그림의 특징은 '안녕, 우리 집'에서도 유감없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집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아기 곰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아쉬움은 단순하지만 명확한 선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는 읽는 이로 하여금 쉽게 감정을 이입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프랭크애시
지은이 : 프랭크 애시 (Frank Asch)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책 작가로 40년 동안 80여 편의 책을 냈습니다. [MOON BEAR] 시리즈로 유명하며 그중 『Happy Birthday』는 1982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어린이 책’을 받았습니다. 그 외 『고양이가 온다』로 러시아 국립 도서 상을, 『바람 부는 날처럼』으로 오펜하이머 토이 포트폴리오 금상 등을 받았습니다.

http://frankasch.com  

옮긴이 : 김서정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뮌헨 대학에서 공부했고, 미국 아이오와 대학 국제창작프로그램에 참여, 세계 각국 작가들과 교류했다. 몇 권의 동화와 평론서를 썼고 많은 그림책, 동화책, 이론서를 우리말로 옮겼으며 ‘오늘의 예술가 상’을 받았다. 지금은 서울과 제주를 오가면서 제주대학교에서 그림책을 가르친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