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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호루라기

시리즈 : 바우솔 작은 어린이 [37]

강원희 저 | 바우솔 | 200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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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894144 / 116쪽 188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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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에게 결쿄 잊혀질 수 없는 비극인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한 이산의 아픔을 겪는 한 가족의 이야기 입니다. 우리나라는 전쟁으로 둘로 나뉜 분단국가이고 우리에게는 천만 이산 가족이 있습니다. 생존 자체의 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급급했던 시절,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파릇파릇하게 살아남은 어린이들의 꿈을 실었습니다. 지금도 지구 한 모퉁이에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서 있는, 어린이들의 슬픔을 생각하며 이 땅에서 누리고 있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어린이들이 다시금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다시는 이 땅에 이와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강원희
글 : 강원희
수색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 영어과를 다녔으며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계몽아동문학상, MBC 장편 창작동화대상, 세종아동문학상, 미주 중앙일보 단편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교육방송, 교과서 집필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북청에서 온 사자》《술레와 풍금소리》《훈장을 단 허수아비》《돌그물에 걸린 바람》《천재화가 이중섭과 아이들》《어린 까망이의 눈물》등이 있으며 동시집《날고 싶은 나무》《바람이 찍은 발자국》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혜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좋아하는 건 저녁 내내 활짝 열린 창으로 조각달을 바라보거나, 조각천을 잔뜩 늘어놓고 무얼 만들까 고민하는 일, 봄이 지나가는 어느 날 목련이 막 피려는 순간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동생》《깜부기 가방에 토끼발》《살구씨 몇만년》《벌거벗은 아이들》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어머니의 노래
빛바랜 사진 속의 풍경
화가와 호루라기
고개 숙인 아이
길모퉁이 헌책방
아름다운 인연
꿈의 거리에서
어두운 기억의 저 편
빛바랜 사진 한 장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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