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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타이크

진캔프 저 | 햇살과나무 역 | 창비 | 200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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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42378 / 195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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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77년 카네기 메달을 받은 영국 작품으로, 주인공 타이크 타일러가 언어장애와 학습장애가 있는 친구 대니와 초등학교 마지막 학기를 보내며 일으키는 말썽 이야기다. 이 작품에는 장애에 대한 편견 극복과 함께 페미니즘에 바탕을 준 주제가 녹아 있어, 영국에서는 젠더 문제를 환기하고 장애아 문제를 혁신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평가받아 초등학교 교육과정 상의 필독서가 되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깜짝 놀랄 반전으로 고정관념을 뒤흔드는, 정의로운 말썽꾼 타이크가 끝까지 말썽 부린 이야기! - 카네기 메달 수상작ㆍ영국 초등학교 필독서 작품 소개 이 작품은 1977년 카네기 메달을 받은 영국 작품으로, 주인공 타이크 타일러가 언어장애와 학습장애가 있는 친구 대니와 초등학교 마지막 학기를 보내며 일으키는 말썽 이야기다. 언뜻 평범한 학교 이야기나 생활동화 같지만 장애에 대한 편견 극복과 함께 페미니즘에 바탕을 둔 주제가 녹아 있는 작품이다. 영국에서는 젠더 문제를 환기하고 장애아 문제를 혁신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평가... 깜짝 놀랄 반전으로 고정관념을 뒤흔드는, 정의로운 말썽꾼 타이크가 끝까지 말썽 부린 이야기! - 카네기 메달 수상작ㆍ영국 초등학교 필독서 작품 소개 이 작품은 1977년 카네기 메달을 받은 영국 작품으로, 주인공 타이크 타일러가 언어장애와 학습장애가 있는 친구 대니와 초등학교 마지막 학기를 보내며 일으키는 말썽 이야기다. 언뜻 평범한 학교 이야기나 생활동화 같지만 장애에 대한 편견 극복과 함께 페미니즘에 바탕을 둔 주제가 녹아 있는 작품이다. 영국에서는 젠더 문제를 환기하고 장애아 문제를 혁신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평가받아 초등학교 교육과정 상의 필독서가 되었다. 톡톡 튀는 등장인물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며, 날 것 그대로의 아이들 말투와 빠른 전개가 독자를 빨아들인다. 그렇기에 구태의연한 학교 이야기와는 달리 생기가 넘치고, 사실적이면서도 독창적이다. 클라이맥스에서 깜짝 놀랄 반전이 일어나는데, 남녀 성(性) 구분에 대한 독자의 고정관념을 뒤흔들 정도로 강렬하다. 영국에서는 비평가와 독자 들로부터 찬사를 받는 꾸준한 베스트셀러다. 혁신적인 주제를 담고 있지만 타이크와 대니, 이 둘의 캐릭터로 이야기를 밀어붙이는 구성이 주제보다 재미를 한껏 부각시킨다.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독서 경험을 안길 것이다. “누구도 초등학교 교실과 학생들, 선생님에 대해 이보다 더 통찰력 있는 글을 쓰지 못할 것이다.”?『아이리시 타임즈』 “진 켐프는 오묘하고 순간적인 어린이들의 어휘를 완벽하게 구사한다.”?『가디언』 [줄거리] 대니는 말을 잘 못하고 학습장애가 있다. 때론 상황 판단을 잘 못하는데, 선생님 지갑이 열려 있어 돈을 가져온다. 그걸 안 타이크가 대신 돈을 가져다놓으려고 잠시 숨기지만 교장 선생님한테 걸려 오해를 받고 혼난다. 이렇듯 둘은 늘 쌍으로 문제를 일으킨다. 아침 조회 때는 대니가 키우는 생쥐 때문에 강당 전체가 아수라장이 되고, 타이크는 썩은 도랑에 빠진 동물 사체의 뼈다귀를 줍다가 도랑에 빠진다. 또 대니가 특수학교에 진학하지 않도록 타이크가 교장실에서 시험지를 훔쳐 내오기도 한다. 그러던 중 아빠 심부름을 나간 타이크는 대니와 함께 마을에 있는 도랑 옆 빈 공장 건물을 알게 되고, 그곳을 비밀 아지트로 삼는다. 같은 반의 두 아이가 이 둘을 꼴사납게 여기는데, 타이크가 독감에 걸려 학교에 못 나온 사이 대니한테 도둑질 누명을 씌운다. 타이크는 누명을 쓰고 도망친 대니를 비밀 아지트에서 찾아내고, 교장 선생님과 이 사건의 해결을 위해 담판을 짓는다. 결국 대니는 누명을 벗고 학교로 돌아온다. 대니를 지켜주는 아이는 타이크뿐인 것이다. 드디어 초등학교 마지막 수업 날. 높은 곳에 올라가기를 좋아하는 타이크는 마지막으로 학교의 오래된 종탑에 올라간다. 평소 타이크를 문제아로 여기던 교감 선생님이 타이크에게 소리를 지른다. 타이크가 그토록 듣기 싫어하던 말을 한 교감 선생님…… 타이크는 화가 나서 종탑의 종을 세게 울리고, 그 바람에 수십 년 된 낡은 종탑이 무너지면서 학교는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고 만다.

저자 소개

  • 저자 : 진캔프

역자 소개

  • 역자 : 햇살과나무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쓰려한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보이지 않는 적』 『소년 탐정 칼레』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민들레 씨앗에 낙하산이 달렸다고?』 『마루랑 온돌이랑 신기한 한옥 이야기』 등을 썼다.

목차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윌리엄 머천트 선생님이 쓴 후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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