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34927945 / 424쪽 / 769g / 144 x 215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수전 손택
-
주지현
-
갱여운
- 16,200
- 19,800
- 18,900
- 16,920
반디앤루니스 리뷰
태평로의 특종, 방우영이 바라본 한국현대사의 희망과 눈물! 발행 부수 6만의 초라했던 조선일보를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 ‘1등 부수 신문’으로 일궈내기까지, 역사와 독자를 두려워하며 권력에 맞서고 재정 독립을 이루며 신문 전쟁을 치러온 ‘영원한 신문인’의 생생한 육성을 기록한 책이다. 빚더미 신문사를 개혁하기 위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신문사 원로들에게 “선배님들 물러나주십시오” 하고 쓴 눈물의 편지. ‘조선일보 제호만 빼고 다 바꾸자’ ‘화려한 편집과 특종만이 살 길이다’라며 과감한 혁신을 추진, 4등 신문을 대한민국 1등 신문으로 탈바꿈시킨 방우영의 신문 혁신과 생존전략을 만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태평로의 특종, 방우영이 바라본 한국현대사의 희망과 눈물 -빚더미 신문사를 개혁하기 위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신문사 원로들에게 “선배님들 물러나주십시오” 하고 쓴 눈물의 편지. ‘조선일보 제호만 빼고 다 바꾸자’ ‘화려한 편집과 특종만이 살 길이다’라며 과감한 혁신을 추진, 4등 신문을 대한민국 1등 신문으로 탈바꿈시킨 방우영의 신문 혁신과 생존전략.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한밤중에 들이닥쳐 윤전기를 멈춰 세운 선우휘?이영희 필화사건, 10월유신 언론암흑의 시대에 김대중 납치 규탄 사설을 싣고 잠적한 주필의 ‘반란’,... 태평로의 특종, 방우영이 바라본 한국현대사의 희망과 눈물 -빚더미 신문사를 개혁하기 위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신문사 원로들에게 “선배님들 물러나주십시오” 하고 쓴 눈물의 편지. ‘조선일보 제호만 빼고 다 바꾸자’ ‘화려한 편집과 특종만이 살 길이다’라며 과감한 혁신을 추진, 4등 신문을 대한민국 1등 신문으로 탈바꿈시킨 방우영의 신문 혁신과 생존전략.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한밤중에 들이닥쳐 윤전기를 멈춰 세운 선우휘?이영희 필화사건, 10월유신 언론암흑의 시대에 김대중 납치 규탄 사설을 싣고 잠적한 주필의 ‘반란’, 5공 시절 신문기사에 빨간 줄 쳐가며 신문사 발행인들에게 따지던 장세동 안기부장, 한 줄의 기사로 촉발된 평민당의 ‘전쟁’ 선포와 조선일보 불매운동 등 권력과 언론의 숨 가쁜 대결과 알려지지 않았던 내막. -하루 25시를 살며 치열한 토론과 논쟁으로 신문 지면을 펄펄 끓게 만든 열정의 신문쟁이들, 최고 권력자의 고독과 순박함과 고집,열등감 등 인간적인 내면이 여과 없이 드러나는 ‘내가 본 대통령들’, 효자동 청운각청진동 장원 등 세상을 요리한 당대 최고의 요정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정치야화 등 55년차 신문인이 낚아 올린 생생하고 진귀한 이야기들!
목차
제1장/ 선배님들 물러나 주십시오
1)빚더미 신문사로 돌아오다
2)“선배님들 물러나 주십시오”
3)조선일보 제호만 빼고 다 바꿔라
4)시위대와 함께 농성하는 기자들
5)“조선일보는 분명히 반대했습니다?”
제2장/ 신문전쟁이 시작됐다
1)4등 신문의 설움
2)신문전쟁이 시작됐다
3)하네다공항의 비밀 공수작전
4)활자를 뽑고 납을 녹이며
5)한국 최초의 컬러신문을 만들다
6)6년 만에 갖게 된 사장실
7)현대건설 정주영 사장과의 배짱 담판
8)1등 신문이 되다
제3장/ 시대의 빛과 그림자
1)선우휘?이영희 필화사건
2)신문사 사장이 끌려가 맞은 게 무슨 자랑이오?
3)캠페인을 보면 시대가 보인다
4)울음으로 부르짖은 함석헌
5)연산군이냐 대원군이냐
6)신문에 ‘세계’를 넣어라
7)10월유신과 언론 암흑의 시대
8)주필의‘반란’
9)언론 담당 장관들과의 전쟁과 평화
10)청룡야구와 프로야구
11)월간조선의 탄생
제4장/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멍에
1)기자들의 신문제작 거부
2)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멍에
3)깨어진 잔칫상
4)말 많고 탈 많았던 언론청문회
5)조선일보 불매운동이라니
6)재벌이 정권까지 잡는다면
7)가마니 깔고 신문 만들 각오
제5장/ 조선일보의 가장 큰 재산
1)25시를 사는 제제다사(濟濟多士)
한국의 게리 쿠퍼, 홍종인/‘앵선생’이라 불린 깐깐한 원칙주의자, 성인기/전화기 내던지는 33세 편집국장, 천관우/멋쟁이, 그러나 빈털터리 진보 정치인, 고정훈/‘天才 위의 夫才’, 부완혁
2)‘사설이 강한 신문’을 만든 논객들
20세기 ‘언론자유 영웅’, 최석채/여권 받고 감격한 ‘상처받은 언론인’, 조덕송/투사가 된 선비 ‘송진사’, 송건호/세상 휘저으며 바람처럼 산 풍운아, 송지영
3)신문에 미친 신문쟁이들
너무 인간적이라 허점도 많았던 선우휘/내가 화내면 조용히 참을 ‘忍’자 건네던 유건호/‘사장, 편집국에 그만 좀 내려오세요’ 하던 신동호/이규태의 ‘삼불(三不) 원칙’/정보부가 뗀 목 청와대가 붙인 안병훈/천생 기자인 ‘별종’, 김대중/아버지는 ‘반동’인데 아들은 ‘용공’, 류근일/신문을 끓게 만든 ‘최틀러’, 최병렬
4)조선일보 기자가 되려면
제6장/ 내가 본 대통령들
1)내가 뱀띠라 천성이 차갑습니다(박정희)
2)귀거래사를 읊던 고독한 대통령(최규하)
3)사람 하나는 기막히게 쓸 줄 아는 사람(전두환)
4)북방정책 홍보 잘해달라고 부탁(노태우)
5)배짱, 고집, 예민한 감성(김영삼)
6)“대통령 되려면 세 가지 해결하라”(김대중)
제7장/ 편집국장이 꿈이었지요
1)나의 경쟁자, 나의 스승
2)지당 장관, 낙루 장관, 병신 장관
3)기자의 쓴맛과 단맛
4)첫 해외취재의 추억
5)나 장가 안 갑니다
6)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7)세상을 요리한 요정들의 이야기
제8장/ 나를 키운 것은 어머니의 기도
1)일등 다음으로 또 번영해라
2)‘못된 망종’ 소리를 듣던 반항아
3)“큰놈은 빨갱인데 작은놈은 내 편”
4)나를 키운 것은 어머니의 기도
5)넘을 수 없는 큰 산, 계초 방응모
제9장/ 신문 밖의 인생
1)신문협회의 안과 밖
2)시대를 함께 부대낀 신문 발행인들
3)연세대 동문 ‘돈우영’입니다
4)그해 여름 중국으로 간 까닭은
5)내 인생의 여백
6)낚시 예찬
7)사냥, 기다림의 싸움
8)연설공부 하는 남자
9)“무식한 놈이 좋은 책은 다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