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즐거움 진화가 준 최고의 선물

원제 : PLEASURABLE KINGDOM

조너선밸컴 저 | 노태복 역 | 도솔 | 2008년 01월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2202172 / 354쪽 / 446g /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820
  • 22,500
  • 19,800
  • 17,8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자연은 더 잘 살아남을 수 있는 행동에 대한 보상으로 즐거움을 베풀기를 좋아한다! 동물들도 우리 인간처럼 삶의 온갖 즐거움을 경험할까? 밸컴은 두말할 것도 없이 그렇다고 답하며 동물계가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는 증거를 과학 연구와 여러 이야기를 통해 제시한다. 놀이, 먹이, 교미, 접촉, 사랑, 초월적인 즐거움 등 삶의 전반에 걸친 즐거움을, 파리와 같은 곤충에서 물고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동물이 즐긴다는 놀라운 보고서이다. 이 책을 통해 동물의 즐거움에 눈뜸으로써 동물을 개별 존재로 바라보고, 또 ‘생명 사랑(biophila)’의 관점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즐거움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엔도르핀을 분비시킴으로써 더 건강한 몸을 가지게 해주고, 하루하루를 더 적극적으로 맞이할 원동력이 된다. 더 즐거운 동물이 더 잘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우리는? ‘그들’이 오랫동안 약육강식이나 적자생존을 강조해온 이유를 잘 알고 있다. 우리 삶을 무한경쟁으로 몰아넣고 싶은 ‘그들의 생각’에 맞는 적당한 소재였기 때문이다. 약육강식을 위한 무한경쟁을 정당화하려는 것이리라. 그것이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2300년이 지나고, 다윈 이후 120년이 지났는데도, 동물의 즐거움을 전적으로 다룬 책은 지금까지 한... 즐거움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엔도르핀을 분비시킴으로써 더 건강한 몸을 가지게 해주고, 하루하루를 더 적극적으로 맞이할 원동력이 된다. 더 즐거운 동물이 더 잘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우리는 ‘그들’이 오랫동안 약육강식이나 적자생존을 강조해온 이유를 잘 알고 있다. 우리 삶을 무한경쟁으로 몰아넣고 싶은 ‘그들의 생각’에 맞는 적당한 소재였기 때문이다. 약육강식을 위한 무한경쟁을 정당화하려는 것이리라. 그것이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2300년이 지나고, 다윈 이후 120년이 지났는데도, 동물의 즐거움을 전적으로 다룬 책은 지금까지 한 권도 나오지 않은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스웨덴을 보라. 스웨덴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해주는 환경을 만들었고,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 이런 증거가 얼마든지 있는 데도 우리는 아직도 즐거움의 가치를 너무 낮게 평가하고 있다. 동물이 즐거움을 즐긴다는 사실은 ‘함께 살기’라는 점에서도 무척이나 중요하다. 저자는 마지막 장에서 동물들의 즐거움이 어떻게 ‘이타성利他性’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준다. 동물들은 자신의 즐거움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른 동물들에게 친절하게 행동할 뿐 아니라 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애쓴다. 붉은털원숭이는 다른 원숭이에게 전기충격을 가할 때마다 받게 되는 먹이를 거부했다. 그런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즐거움은 하루하루를 적극적으로 맞이하는 원동력이다. 즐거움은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이며 우리는 즐거움을 누리며 살아갈 권리가 있다. 이런 이야기는 참고 견뎌야만 성공한다거나, 훈련에 의해서만 이룰 수 있다는 식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만들 것이다. 이 책으로 즐거움을 즐기면서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동물의 세계에 즐거움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고 나서) “커튼이 걷히고 새로운 빛으로 세상을 보게 되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너선밸컴
조너선 밸컴 Jonathan Balcombe
‘책임 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 위원회(PCRM)’의 동물행동연구 과학자다. 수많은 과학 논문과 과학 잡지의 기사를 썼으며, 특히 박쥐의 의사소통, 거북의 둥지 틀기, 조류의 새끼 기?르기에 관한 글을 주로 썼다. 첫 저서인 《고등 교육 과정에서의 동물 이용 : 문제, 대안 및 권고》가 휴메인 소사이어티 프레스 출판사에서 2000년에 출간되었다. 평생 동안 동물권 옹호와 조류 관찰에 열정을 바치고 있는 저자는 워싱턴 디시에서 아내와 딸 그리고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www.pleasurablekingdom.com
옮긴이 노태복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정보통신회사에서 일했다. 환경 및 생명 운동 관련 시민 단체에서 번역과 통역을 담당했으며 현재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동물’에 반대한다》, 《생각하는 기계》, 《영과 무한 사이 거침없는 숫자 이야기》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노태복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정보통신회사에서 일했다. 환경 및 생명 운동 관련 시민 단체에서 번역과 통역을 담당했으며 현재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동물’에 반대한다》《생각하는 기계》《영과 무한 사이 거침없는 숫자 이야기》등이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감사의 글
1장 왜 동물의 즐거움에 주목하는가?
낙樂자생존 19
금지된 즐거움 44
동물의 영리함 81
2장 동물의 즐거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놀이 111
먹이 146
교미 170
접촉 198
사랑 231
초월적인 즐거움 253
파리에서 물고기까지 290
3장 동물의 즐거움을 시작으로
즐거움, 진화가 준 최고의 선물 32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