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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공주

아니카에스테를 저 | 임정은 역 | 느림보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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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760634 / 40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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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03년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최고 일러스트레이터 상’ 수상 작가의 특별한 <엄지공주>! <엄지공주>는 안데르센의 동화 주인공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로, 아키포바의 <엄지공주>는 귀여운 면만을 강조하던 기존의 그림들과는 달리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하게 엄지공주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풀 한 포기, 작은 꽃 한 송이, 작은 곤충 하나하나의 세세한 터치까지 신경 쓴 감각적인 그림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엄지공주>를 선보입니다.

출판사 리뷰

2003년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최고 일러스트레이터 상’ 수상 작가의 특별한 '엄지공주'!
안데르센의 명작 '엄지공주'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스크바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나스타샤 아키포바의 섬세한 그림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엄지공주'는 안데르센의 동화 주인공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버전이 출판되었고 지금도 끊임없이 출판이 되고 있지만 아키포바의 작품은 그중에서도 단연 특별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아키포바는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 괴테 등의 고전에 삽화를 그려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2003년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최고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아키포바의 <엄지공주> 는 귀여운 면만을 강조하던 기존의 그림들과는 달리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하게 엄지공주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풀 한 포기, 작은 꽃 한 송이, 작은 곤충 하나하나의 세세한 터치까지 신경 쓴 감각적인 그림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엄지공주> 를 선보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아니카에스테를
저자 : 아르니카 에스테를 (Arnica Esterl)
1933년 7월 2일 네덜란드에서 태어났다. 암스테르담과 튀빙엔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자식들과 손자들에게 좋은 동화를 들려 주고 싶어하는 할머니. 1989년 슈투트가르트 연합 동화 동호회 초대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좋은 이야기를 찾아 아이들에게 들려 주거나 책으로 만들어내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림 : 아나스타샤 아키포바 (Anastassiya I. Arkchipova)
1955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1978년 국립모스크바미술대학(수리코프기념미술대학)을 졸업했다. 그린 책으로는
<타르튀프(1978, 러시아)>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1982, 러시아)>
,
<그림 동화(2002, 러시아)>
,
<안데르센 동화(2002, 러시아)>
,
<그림 동화(2003, 독일)>
,
<안데르센 동화(2003, 독일)>
,
<욕심쟁이 거인(2004, 한국>
등이 있으며, 2003 모스크바 국제도서전에서 '최고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수상했다.  








역자 : 임정은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해 오며, 다른 나라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안전, 나를 지키는 법』 『출동, 마을은 내가 지킨다』와 어린이책 『열두 달 환경 달력』 『열려라, 뇌!』 청소년책 『김치도 꽁치도 아닌 정치』 『세상을 바꾼 동물』들을 썼습니다.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Hans Christian Andersen)
안데르센은 덴마크의 오덴세에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라는 이름은 안데르센이 루터교회에서 세례 받을 때, 대부모(代父母)가 붙여 준 이름이다. 안데르센의 집안은 할머니가 병원에서 청소부로 일할 정도로 가난했지만, 안데르센의 성장과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독실한 루터교회 신자인 어머니는 안데르센에게 예수를 공경하는 순수한 기독교 신앙을 심어주었고, 아버지는 인형극과 독서를 통해 어린 그에게 옛날이야기와
<아라비안 나이트>
를 자주 들려주며 상상력과 교양을 심어 주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가장의 자리가 비게 되자 안데르센 소년은 어린나이에 공장에서 일하고, 어머니는 빨래를 대신해주는 일을 했다.

1819년에는 연극배우의 꿈을 품고 코펜하겐으로 갔으나, 변성기 이후 목소리가 탁해지면서 꿈을 접어야 했다. 더구나 가난 때문에 정규교육을 받지 못해서 문법과 맞춤법이 엉망인 그의 연극대본은 극단 주에 의해 반송되었기에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극심한 마음의 고통에 시달렸다. 다행히 그의 작가로서의 재능을 알아본 국회의원 요나스 콜린의 후원으로 라틴어 학교에 입학했으나, 안데르센이 시를 쓰는 것을 싫어하는 교장과의 갈등 때문에, 5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1828년 코펜하겐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몇 편의 희곡, 소설을 쓰면서 작가로서의 재능을 드러낸 안데르센은 《즉흥시인》(1834)으로 문학계의 호평을 받았다. 1835년부터 본격적인 동화 저작에 들어갔는데, 어른들도 읽을 정도로 독자들의 반응이 좋았다. 1872년까지 발표한 총 160여 편의 동화 작품은 모두 유명해졌다. 62세 때 그는 고향 오덴세의 명예시민으로 받들어졌으며, 그가 1875년 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는 그 장례식에 덴마크 국왕과 왕비가 참석하였다.  

역자 소개

  • 역자 : 임정은
수년간 어린이 책 출판사에서 일했고, 다른 나라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도 했습니다. 지금은 출판기획 ‘큐리어스’에서 편집과 기획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청소년 장편 문학 <엄마가 떠난 뒤에>와 그림책 <마들렌카의 개>, <청어 열 마리>, <한여름 밤의 꿈>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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