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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숲이 생겨난 이야기

안느에르보스 저 | 양진희 역 | 교학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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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9107402 / 32쪽 275 x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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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무와 숲이 생겨난 이야기>는 이야기의 전개가 아주 독특하다. 반달이 나오고 까마귀가 날아다니고, 바느질 나라와 헝겊 나라 사람들이 등장하더니 갑자기 반달의 몸 속에서 만나게 된다. 뒤섞인 두 나라의 사람들로 인해 나무가 생겨나고 숲이 만들어진다는 조금 엉뚱한 이야기지만 새롭다.

옛날에 화산 꼭대기에 반달이 살고 있었어요. 반달은 산 그림자 안에서 오랫동안 살아서 얼굴 반쪽이 그림자 자국으로 어두웠어요. 반달은 심심해서 늘 먼 산만 바라봤어요. 그런데 어느 날 까마귀 세 마리가 반달이 있는 곳으로 날아오는 듯 하더니 그냥 가 버렸어요. 화산의 양쪽 기슭에는 바느질 나라와 헝겊 나라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바느질 나라 사람들은 씨앗을 품고, 헝겊 나라 사람들은 물을 지고 산꼭대기로 기어 올라갔어요. 반달은 두 나라 사람들을 모두 통째로 삼켜 버렸어요. 다시 심심해진 반달은 또 먼 산만 바라보고 있었어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는 이야기의 전개가 아주 독특하다. 반달이 나오고 까마귀가 날아다니고, 바느질 나라와 헝겊 나라 사람들이 등장하더니 갑자기 반달의 몸 속에서 만나게 된다. 뒤섞인 두 나라의 사람들로 인신/간/안/내 해 나무가 생겨나고 숲이 만들어진다는 조금 엉뚱한 이야기지만 새롭다. 는 나무와 숲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작가가 상상한 대로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과학적인 증명과는 거리가 먼 상상의 세계에서 숲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이야기에서 작가는 특유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보여 준다. 반달의 얼굴이 반쪽만 보이는 ... 는 이야기의 전개가 아주 독특하다. 반달이 나오고 까마귀가 날아다니고, 바느질 나라와 헝겊 나라 사람들이 등장하더니 갑자기 반달의 몸 속에서 만나게 된다. 뒤섞인 두 나라의 사람들로 인신/간/안/내 해 나무가 생겨나고 숲이 만들어진다는 조금 엉뚱한 이야기지만 새롭다. 는 나무와 숲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작가가 상상한 대로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과학적인 증명과는 거리가 먼 상상의 세계에서 숲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이야기에서 작가는 특유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보여 준다. 반달의 얼굴이 반쪽만 보이는 것에 대한 아이 같은 해석, 반대 방향에서 날아오는 까마귀들에게 심한 욕을 한 것 때문에 세상이 요동을 치고 모든 것이 뒤집어지며 그래서 상황이 반전되는 재미있는 설정, 글자까지도 반전시킨 기발한 표현력들이 그러하다. 이러한 작가의 상상력은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서 아이들이 대체적으로 가지고 있지 못하는 창의적 발상이다. 신/간/안/내 보통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칠 수 있는 나무와 숲이라는 자연 현상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내고, 이야기 장면들을 각각 한 폭의 그림으로도 손색이 없는 작품으로 그려낸 작가의 독창적인 감수성이 돋보인다. 는 창의적 발상이란 것이 어떤 것인가, 또 어떻게 하면 독창적인 상상력을 더 풍부하게 키울 수 있는가를 잘 보여주는 기발한 그림 동화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안느에르보스
벨기에 브뤼셀 왕립 미술 학교에서 삽화와 만화를 전공하고, 문자 표기법을 공부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와 현장 실습을 했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호기심과 독창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을 열심히 쓰고 있다.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유아 소설 부문 특별상 수상. 프랑스어 작품 상 수상. 등을 집필 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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