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구운몽-일석이조우리고전읽기2

시리즈 : 일석이조 우리고전 읽기 [7]

이경애 저 | 홍신문화사 | 2007년 12월

북트리

정가
$15.00
판매가
$8.2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0551616 / 195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시리즈는 고전 중에서도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 그중에서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작품을 우선적으로 골라 엮었다. 한자는 8급부터 3급에 해당하는 1,817자 가운데(중학생용 한자 900자 포함) 각 권당 기본한자 22~24자, 단어 100여 개를 실어, 책 한 권을 읽고 나면 최소 200자 정도의 한자를 익힐 수 있게 했다.

본문 중 어려운 낱말은 주를 달아 각 면 아래쪽에 풀이해 놓았다. 본문 중 기본한자에 해당하는 말은 광수체(예 : 형세), 한자 단어 및 한자에 해당하는 말은 고딕체(예 : 도)로 하고, 본문과 색깔을 달리하여 쉽게 구별할 수 있게 했다.

각 단원마다 두 면을 할애하여, 한 면에는 ‘핵심+’라 하여 작품의 구성, 내용, 저자, 시대적 배경 등 작품에 관계된 전반적인 사항을 다루고, 다른 한 면에는 본문 가운데 알아둘 필요가 있는 인명, 지명, 단어 등을 ‘알아두면 힘이 되는 상식’으로 풀이했다.
‘호락호락 한자노트’로 각 면당 기본한자를 한 자씩 다루어, 부수, 총획수, 필순, 관련 단어, 사자성어, 파자, 속담 등 그 한자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했다.

책 말미 ‘부록’에서는 내용 되짚어보기, 논술로 생각 키우기, 한자능력 검정시험 예상문제 등으로 작품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함께 한자 실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 고전 읽기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고전은 그 작품이 나온 시대를 대표하는 것으로서, 옛것을 들어 새것을 아는 데 고전 읽기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아무리 시간이 많이 흘러도 고전이 그 가치를 잃지 않는 이유는 그 속에 어떤 해답이 들어 있기 때문이 아니다. 고전의 참된 가치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반드시 알아야 할 삶의 문제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그 길을 열어 주는 것이다. 우리 고전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많은 작품들이 있다. 조선시대에 접어들면서... ♣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 고전 읽기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고전은 그 작품이 나온 시대를 대표하는 것으로서, 옛것을 들어 새것을 아는 데 고전 읽기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아무리 시간이 많이 흘러도 고전이 그 가치를 잃지 않는 이유는 그 속에 어떤 해답이 들어 있기 때문이 아니다. 고전의 참된 가치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반드시 알아야 할 삶의 문제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그 길을 열어 주는 것이다. 우리 고전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많은 작품들이 있다. 조선시대에 접어들면서 나타나기 시작한 소설만 하더라도 거의 4백여 편에 이른다. 이 ‘일석이조, 우리고전 읽기’ 시리즈에서는 그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지고 ‘영원히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 그러면서도 재미라는 요소를 빼놓지 않고 갖춘 작품을 골랐다. 그리고 누구나 재미있게 한자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잘 알려진 고전에 한자를 삽입하여, 고전을 읽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게 했다. 거기에다가, 앞서 읽은 작품의 내용을 되짚어보고 여러 면으로 다양하게 생각해 보는 논술로 고전 읽기를 확실하게 마무리하도록 했다. 이와 같은 논술 공부는 장래 대학입시, 더 나아가서는 사회 진출을 위한 입사시험을 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부터 착실하게 기초를 다진다면, 발등에 불이 떨어진 후에 논술 과외를 하는 등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1) 이 시리즈는 고전 중에서도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 그중에서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작품을 우선적으로 골라 엮었다. 2) 한자는 8급부터 3급에 해당하는 1,817자 가운데(중학생용 한자 900자 포함) 각 권당 기본한자 22~24자, 단어 100여 개를 실어, 책 한 권을 읽고 나면 최소 200자 정도의 한자를 익힐 수 있게 했다. 3) 본문 중 어려운 낱말은 주를 달아 각 면 아래쪽에 풀이해 놓았다. 4) 본문 중 기본한자에 해당하는 말은 광수체(예 : 형세), 한자 단어 및 한자에 해당하는 말은 고딕체(예 : 도)로 하고, 본문과 색깔을 달리하여 쉽게 구별할 수 있게 했다. 5) 각 단원마다 두 면을 할애하여, 한 면에는 ‘핵심+’라 하여 작품의 구성, 내용, 저자, 시대적 배경 등 작품에 관계된 전반적인 사항을 다루고, 다른 한 면에는 본문 가운데 알아둘 필요가 있는 인명, 지명, 단어 등을 ‘알아두면 힘이 되는 상식’으로 풀이했다. ‘호락호락 한자노트’로 각 면당 기본한자를 한 자씩 다루어, 부수, 총획수, 필순, 관련 단어, 사자성어, 파자, 속담 등 그 한자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했다. 6) 책 말미 ‘부록’에서는 내용 되짚어보기, 논술로 생각 키우기, 한자능력 검정시험 예상문제 등으로 작품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함께 한자 실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경애
구운몽의 저자 / 김만중(金萬重)
본관은 광산. 자는 중숙(重叔), 호는 서포(西浦). 예학의 대가인 김장생(金長生)의 증손자. 아버지 익겸(益謙)은 병자호란 당시 강화도에서 순절하여 유복자로 태어났다. 1665년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 이듬해 정언·부수찬이 되고 헌납·사서 등을 거쳤다. 1679년 다시 등용되어 대제학·대사헌에 이르렀으나, 1687년 선천에 유배되었다. 이듬해 유배에서 풀려났으나, 기사환국으로 다시 남해 절도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작품집으로는 시문집인 을 비롯하여 산문집 , 그리고 · 등의 소설이 전해진다.
글 / 이경애
1950년 부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출판 기획과 편집 일을 했다. 평소 집필에도 관심이 많아 〈논술세계명작〉, 〈글로리아 위인전기〉 등 다수의 어린이 책을 집필하였고, 우리 고전을 청소년들이 좀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책 속에서

성진이 제 거처로 돌아와 홀로 앉으니, 곧 팔선녀의 옥구슬 같은 목소리가 귀에 쟁쟁하고, 꽃같이 고운 모습이 눈에 선하였다. 그치지 않는 망상에서 헤어나지 못하며 생각하였다.
‘세상에 남아로 생겨나면, 어려서 공자와 맹자의 글을 읽고 자라서는 요임금·순임금 같은 성군을 섬겨, 나아가니 삼군의 장수요 들어와서는 *백관의 으뜸. 그리하여 몸에는 비단옷을 두르고 허리에는 *자수를 늘이며, 당대의 영화를 누리고 공명의 자취를 후세에 전하는 것이 대장부의 떳떳한 일 아닌가. 슬프다! 불가에는 한 바리 밥과 한 잔의 물, 두어 권의 경문에 백팔염주뿐이니, 비록 그 도가 높다 하나 적막하기 그지없다. 수행에 힘써 마침내는 대사의 도를 이어받아 *연화좌에 앉을지라도 *삼혼구백이 한번 불꽃 속에 흩어지면 뉘라서 내가 세상에 났던 줄을 알리오.’
밤이 깊어 성진이 눈을 감으니 팔선녀들이 앞에 있다. 깜짝 반가워 눈을 뜨니 그 모습 간 데 없다. 이에 이르러 성진은 크게 깨달았다.
‘불가의 공부는 마음을 맑고 바르게 하는 것이 으뜸이다. 내 절에 들어온 지 십년, 일찍이 작은 허물도 없더니, 이제 망상이 이렇듯 심하매 이 어찌 앞날을 그르치는 일이 아니리.’
성진은 향을 피우고 백팔염주를 헤아리며 참회하였다.
----- 14페이지

목차

목차
머리말
이 책의 특징 및 구성
성진이 팔선녀와 함께 인간세상에 나다
‘양류사’로 맺은 인연 진채봉
양소유 계섬월과 만나다
장원한 양소유, 정경패를 보다
양소유, 춘랑과 인연을 맺다
양소유, 퉁소로? 난양공주 배필 되다
양소유가 심요연 백능파와 인연을 맺다
난양공주, 영양공주
양소유가 두 공주와 결혼하다
양소유, 두 부인 여섯 낭자와 함께 행복을 누리다
노승이 나타나 인생의 덧없는 꿈을 깨다
부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