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영언여작

프란체스코삼비아시 저 | 김철범외 역 | 일조각 | 2007년 11월

북트리

정가
$36.00
판매가
$19.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3705278 / 275쪽 188 x 254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010
  • 15,300
  • 25,200
  • 16,0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교류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책으로, 17세기 당시 중국에 서양의 사상과 종교를 전하는 역할을 했던 예수회의 선교사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프란체스코 삼비아시가 스콜라철학의 중요한 명제 가운데 하나인 영혼론을 소개하기 위해 지은 것이다.《영언여작》의 영혼론은 동양철학에 오랫동안 사색해온 문제이기도 한 인성론과 연관이 깊어 중국 학자들의 관심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정약용이나 이익 같은 실학자들에게 성리학의 철학적 모순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기도 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영언여작은 이탈리아 예수회 선교사 프란체스코 삼비아시가 17세기 중국에서 저술한 서양철학 영혼론이다. ‘영언여작’의 ‘영언’은 아니마(영혼 또는 영성)에 관한 이야기라는 뜻이고, ‘여작’은 작?은 표주박으로 바닷물을 측량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영언여작은 천박한 식견으로 감히 심오한 진리를 다루었다는 겸손의 표현이다. ??영언여작??은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교류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책으로, 17세기 당시 중국에 서양의 사상과 종교를 전하는 역할을 했던 예수회의 선교사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프란체스코 삼비아시가 스콜라철학의 중요한 명제 ... 영언여작은 이탈리아 예수회 선교사 프란체스코 삼비아시가 17세기 중국에서 저술한 서양철학 영혼론이다. ‘영언여작’의 ‘영언’은 아니마(영혼 또는 영성)에 관한 이야기라는 뜻이고, ‘여작’은 작은 표주박으로 바닷물을 측량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영언여작은 천박한 식견으로 감히 심오한 진리를 다루었다는 겸손의 표현이다. ??영언여작??은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교류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책으로, 17세기 당시 중국에 서양의 사상과 종교를 전하는 역할을 했던 예수회의 선교사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프란체스코 삼비아시가 스콜라철학의 중요한 명제 가운데 하나인 영혼론을 소개하기 위해 지은 것이다. ??영언여작??의 영혼론은 동양철학에 오랫동안 사색해온 문제이기도 한 인성론과 연관이 깊어 중국 학자들의 관심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정약용이나 이익 같은 실학자들에게 성리학의 철학적 모순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기도 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프란체스코삼비아시
지은이 소개
프란체스코 삼비아시Francesco Sambiasi(畢方濟, 1582~1649)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1609년에 리스본을 출발하여 1610년에 마카오로 간 뒤 중국어와 천문학을 익히고 1613년에 베이징에 도착했다. 1616년에 난징교난南京敎難이 일어나자 항저우로 옮겼고, 그 뒤 다시 베이징으로 가서 서광계의 숙소에 은신했다. 1624년 ??영언여작??을 완성한 뒤에 베이징과 난징을 오가며 활동했다.
옮긴이 소개
김철범金喆凡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한문학과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성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 ???영언여작??과 근기실학사상과의 접점?, ?19세기 고문가의 문학론에 대한 연구?, ?19세기 산문론에서 ‘실(實)’의 문제?, ?이조후기 산문론에서 ‘견식(見識)’의 문제?, ?한문고전의 글쓰기 이론과 그 현재적 의미? 등이 있다.
신창석申昌錫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행위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학술지 Theology in context의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Imago Dei und Natura hominis??, ??성공적 행위를 위한 테마철학?? 등이 있고, 역서로 ??토마스 아퀴나스, 그는 누구인가??, ??스콜라철학의 기본개념??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존재자의 유한성과 영혼의 불멸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앙과 이성?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철범외
김철범金喆凡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한문학과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성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 「󰡔영언여작󰡕과 근기실학사상과의 접점」, 「19세기 고문가의 문학론에 대한 연구」, 「19세기 산문론에서 ‘실(實)’의 문제」, 「이조후기 산문론에서 ‘견식(見識)’의 문제」, 「한문고전의 글쓰기 이론과 그 현재적 의미」 등이 있다.

신창석申昌錫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행위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학술지 Theology in context의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Imago Dei und Natura hominis󰡕, 󰡔성공적 행위를 위한 테마철학󰡕 등이 있고, 역서로 󰡔토마스 아퀴나스, 그는 누구인가󰡕, 󰡔스콜라철학의 기본개념󰡕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존재자의 유한성과 영혼의 불멸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앙과 이성」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아니마(번역하면 영혼 또는 영성)에 대한 학문은 필로소피아(번역하면 격물궁리의 학문) 가운데 가장 유익하고 가장 존귀하다. 옛날 대학에는 강당에 “네 자신을 알라”는 글을 걸어두었다. 자신을 아는 것이야말로 세상의 수많은 학문의 뿌리이자 으뜸이므로, 누구나 먼저 마땅히 힘써야 하는 것이다. 이른바 자신을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무엇보다 자기 아니마의 존엄성과 아니마의 본성을 아는 것이다. 사람들이 늘 아니마의 능력과 아니마의 아름다움을 생각한다면, 세상만사란 물이 흘러가고 꽃이 지는 것과 같아서 영원토록 마음에 둘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마땅히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해 천상에 영원히 존재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격물궁리의 학문을 하는 학자가 아니마의 아름다움과 미묘함을 드러내고자 하는 까닭은 자신을 알고자 하기 때문이며, 나아가 집안을 다스리고 나라를 다스리며 천하를 평화롭게 하기 위해서이다.(영언여작 서문 11~12쪽)

목차

목차
옮긴이 머리말
영언여작 서문
상권
첫 번째 아니마의 실체를 논함
두 번째 아니마의 능력을 논함
1. 아니마의 생명능력과 감각능력을 논함
2. 아니마의 이성능력을 논함
(1) 기억을 논함
(2) 이성을 논함
(3) 욕구를 논함
하권
세 번째 아니마의 존엄성이 천주와 비슷함을 논함
1. 본성이 비슷함을 논함
2. 형상이 비슷함을 논함: 모상임을 논함
3. 작용이 비슷함을 논함
네 번째 아니마가 최고선을 지향하는 본성에 관해 논함
부록
『영언여작』에 나타난 영혼론_ 신창석
『영언여작』과 조선 지식계의 수용 양상_ 김철범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