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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당쟁사1

시리즈 : 조선시대당쟁사 [2]

이성무 저 | 아름다운날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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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354826 / 309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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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당쟁으로 나라가 망했는가? 여기 사림정치와 당쟁, 탕평과 세도정치의 생생한 기록이 있다! 조선시대의 당쟁이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무작정 싸움을 위한 싸움만은 아니었다. 당쟁은 우리 민족의 당파심에서 말미암은 것도 아니고 무작정 다투기만 한 것도 아니다. 거기에는 나름대로 의리와 명분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의 당쟁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고, 그렇게 전개되어갈 수밖에 없었던 까닭을 규명하여 현재와의 관련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당쟁(黨爭)이란 붕당(朋黨)이 갈려 서로 다투는 것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의 당쟁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고, 그렇게 전개되어갈 수밖에 없었던 까닭을 규명하여 현재와의 관련성을 부각시켰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권력 투쟁은 항상 있었다. 다만 어떤 방법으로 권력 투쟁을 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광복 이후 우리 정치사를 살펴보면 전근대적인 잔재가 제대로 청산되지 않고 상당 부분 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전근대적인 정치의 잔재를 극복하고 우리 몸에 맞는 정치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당쟁(黨爭)이란 붕당(朋黨)이 갈려 서로 다투는 것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의 당쟁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고, 그렇게 전개되어갈 수밖에 없었던 까닭을 규명하여 현재와의 관련성을 부각시켰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권력 투쟁은 항상 있었다. 다만 어떤 방법으로 권력 투쟁을 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광복 이후 우리 정치사를 살펴보면 전근대적인 잔재가 제대로 청산되지 않고 상당 부분 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전근대적인 정치의 잔재를 극복하고 우리 몸에 맞는 정치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바로 앞선 조선시대 사림정치의 산물인 당쟁의 속성을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조선시대의 당쟁이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무작정 싸움을 위한 싸움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당쟁은 우리 민족의 당파심에서 말미암은 것도 아니고 무작정 다투기만 한 것도 아니다. 거기에는 나름대로 의리와 명분이 있었다. 따라서 역사와 문화가 왜 그런 방향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었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바로 우리의 임무일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대체로 말기적인 당쟁을 가지고 조선시대 당쟁의 성격을 논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당쟁이 망국의 근원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말기적인 당쟁이 망국에 책임이 있지만 실상 나라가 망할 때는 당쟁은 퇴색되고 외척들의 세도정치가 실시되고 있었다. 당쟁을 비판하려면 사림정치를 비판해야 하고, 사림정치를 비판하려면 유교적 문치주의를 나무래야 하며, 유교적 문치주의를 비판하고자 하면 한국의 역사 전반을 비판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의 속성이기도 하다. 독자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 소개

1937년 충북 괴산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대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 하버드 옌칭연구소 연구교수와 독일 튀빙겐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고, 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 연세대학교 용재석좌교수를 지냈다. 또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이자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과거제도』 『조선초기 양반연구』 『조선의 사회와 사상』 『조선양반사회연구』 『한국역사의 이해(1~7)』 『조선왕조사』 『조선시대 당쟁사』 『조선을 만든 사람들』 『명장 열전』 『조선의 옛 사람들에게서 우리를 만나다』 『조선을 이끈 명문가 지도(공저)』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서론
1. 당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
1) 당쟁 때문에 나라가 망했는가?
2) 당쟁은 왜 일어났는가: 일본 학자들의 견해
3) 당쟁은 왜 일어났는가: 조선 실학자들의 견해
4) 당쟁은 왜 일어났는가: 광복 이후 학자들의 견해
2. 조선시대 정치사의 흐름과 당쟁
1) 사대부정치기
2) 훈신정치기
3) 권신정치기
4) 사림정치기
5) 탕평정치기
6) 외척세도정치기
선조조의 당쟁
사림정치시대의 개막
동서분당
/ 붕당의 예고 / 심의겸과 김효원 / 율곡 이이의 동.서인 조정
계미삼찬
정여립의 난과 기축옥사
/ 정여립의 반역 / 의문의 죽음 / 모사가 송익필 / 기축옥사
남인과 북인의 분열
/ 세자 책봉 논의와 서인의 실각 / 동인의 분열 - 남인과 북인
임진왜란 중의 당쟁
북인의 분열 : 대북과 소북
광해조의 당쟁
대북 정권이 서다
임해군의 옥사
사림 5현의 문묘종사
/ 40년 역정
정인홍의 회퇴변척
/ 자존심의 대결 / 정인홍이 유적에서 삭제되다
조목의 도산서원 종향
/ 조목과 북인
김제남과 영창대군의 죽음
/ 칠서의 옥 / 김제남과 영창대군의 죽음
대북의 전횡
/ 인목대비의 폐비와 서궁 유폐 / 능창군의 죽음
광해군의 대 후금 외교책
인조조의 당쟁
인조반정
/ 반정 모의 / 반정군이 창의문을 넘다 / 반정의 명분
이괄의 난
/ 논공행상에 대한 불만
공서와 청서
숭용산림 : 반정공신의 밀약
/ 산림의 자격과 조건 / 반정 직후의 3산림: 김장생, 장현광, 박지계
원종 추숭
/ 왕통의 계승 문제 / 정원군을 원종으로
병자호란
/ 정묘호란 / 후금의 요구 / 척화파와 주화파 / 삼전도의 항복 / 3학사
삼전도비문
/ 이경석이 비문을 짓다 / 이경석과 송시열의 시비
강빈옥사
/ 소현세자와 인조 / 강빈의 죽음
효종조의 당쟁
산당과 한당의 대립
/ 낙당과 원당의 몰락 / 김육과 김집 / 김자점 모반 사건
북벌
/ 북벌의 열기 / 효종과 송시열 / 효종의 죽음
현종조의 당쟁
기해예송
/ 남인 허목의 반론 / 학설 논쟁에서 정치 논쟁으로
명분론과 현실론 : 공의.사의 논쟁
/ 개인적인 원한과 공직자의 도리 / 송시열의 개입과 논쟁의 확대 / 현종의 개입과 논쟁의 종결
갑인예송
/ 영남 유생 도신징의 상조 / 현종의 결단
송시열과 청풍 김씨 가문
/ 수도장 사건과 민신의 대복 사건 / 허약한 왕권: 군약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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