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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9221727 / 141쪽 126 x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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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과 탐색의 기록! 누군가로부터 전해 들은 간접 경험의 사태를 반복함으로써 시인의 소망은 더욱 절실해지는 효과를 획득해내고, 그 소망은 모든 과거와 미래를 현재에 압축하여 종착지에 도달하고자 하는 삶을 총괄하고 있다. "그대"는 누구인가? 혹은, "그대"는 무엇인가? 시인은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캐묻는 것일까?
출판사 리뷰
목차
제1부 겨울 들판과 선문답하다
도고 도고역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
그녀와 물푸레나무
풍림모텔
겨울 들판과 선문답하다
저 들판 속에 짐승이 산다
당신을 찾으러 간다
비와 마주하다
구두 무덤
깨금발 아이
바다 조곡
난생을 만나다
깊고 명료한 슬픔
백호
그 칼에 관하여 1
그 칼에 관하여 2
그러니까 그 하루치의 햇살이
제2부 한 마리 지구가 첫 몸을 풀듯
빈 들
바람의 지문
저 환장할 비행
푸른 손들의 꽃밭
한 마리 지구가 첫 몸을 풀듯
능소화 지는 시간
여자가 있는 정물 속의 카오스
채석강
열세 번째 달
그 여자
화들짝 놀라 피는 꽃 같은
나 언제 저 배와 같이
들판의 바람 아래서
몽유 화염
몽유 길 없는 길
바람이 없다
어느 해, 첫 꿈
제3부 슬픈 검투사의 노래
달을 지나다
겨울, 섬과 잠들다
아기업개 이야기
길의 바닥
뒷모습
2006년 봄, 대추리
슬픈 검투사의 노래
슬픈 검투사의 노래 삼보일배
매향
피난길
머지않은 훗날, 그때에는
피리 부는 사나이가 다녀갔어요
꽃으로 오소서
소래포구
폭우
벼락의 꽃을 보다
내게 온 민달팽이
해설 _박수연
시인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