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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글사전-개정판

최인호 저 | 한겨레출판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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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312388 / 860쪽 162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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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어문규범에 어긋나거나 잘못 쓰는 말, 어려운 한자말, 일본식 한자말, 서양 외래어들을 바른 말이나 쉬운 말, 우리말로 바꾼 (1996)을 개정, 증보한 책이다. 개정판에서는 이 단어들을 좀 더 다?듬고, 10여 년 사이 새로 생겨나거나 들어온 서양 외래어·외국어들 가운데 바꿔 쓸 말 들을 보태었다. 예컨대 다운로드·다운사이징·다크서클·덩크슛·데이트레이딩·카드깡……(→내려받기·감축·눈그늘·내려꽂기슛·단타매매·카드꺾기……) 따위 서양 외래어나 신조어들이 그 대상이다. 이 외에 맞춤법 사전 구실을 하도록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이 책은 어문규범에 어긋나거나 잘못 쓰는 말, 어려운 한자말, 일본식 한자말, 서양 외래어들을 바른 말이나 쉬운 말, 우리말로 바꾼 (1996)을 개정, 증보한 책이다. 개정판에서는 이 단어들을 좀 더 다듬고, 10여 년 사이 새로 생겨나거나 들어온 서양 외래어·외국어들 가운데 바꿔 쓸 말 들을 보태었다. 예컨대 다운로드·다운사이징·다크서클·덩크슛·데이트레이딩·카드깡……(→내려받기·감축·눈그늘·내려꽂기슛·단타매매·카드꺾기……) 따위 서양 외래어나 신조어들이 그 대상이다. 이 외에 맞춤법 사전 구실을 하도록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등을 어문규범에 철저히 따랐다. 하지만 현행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등이 지나치게 배타적인데다 부분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도 많아, 이를 바탕으로 엮은 기존 국어사전들도 비슷한 어려움을 안고 있다. 예컨대 사투리나 북쪽 말이라고 배척할 게 아니라 복수 표준어 또는 공통어 차원으로 다룰 말들이 숱하다. ‘단촐하다·오손도손’은 ‘단출하다·오순도순’의 잘못으로 다루지만 실제로 쓰는 사람이 많고 모음조화에도 어울리는데다 북쪽에서는 온전한 말로 다룬다. 이런 점을 아울러 밝혀 올린 말도 많다. 기존 국어사전에서 잘못 쓰는 말이거나 틀린 말로 취급한 말들도 가려 다루었다. 준말이나 마디를 다룬 사전이 없어 혼란스레 쓰이는 말도 적잖다. 예컨대 ‘옳이글리·옳리글리 ……’는 연구자들의 판단을 존중하여 ‘옳니글니’로 썼다. ‘옳으니 그르니’를 줄인 말로 본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신문, 잡지, 학술 실용문, 방송, 공문서, 신문 말글, 문학 글 등에 나오는 말과 단어와 표현 중 그릇 쓰고 있는 말과 글투들을 모아내어 바른 말로 엮어낸 사전이다. 맞춤법에 어긋나거나 잘못 쓰는 말, 한자말과 외래어, 일본말, 중국말, 사투리, 번역투 문장 등을 사전식으로 다듬어서 바로잡은 말, 다듬은 말, 바꿔 써야 할 말 들을 보여주고 있다. 말을 바꾸어 써 보고 싶거나 쉬운 말이 없는지 찾고자 할 때, 외래어·외국어에 걸맞은 우리말을 쓰고 싶을 때, 또 적는 방식이 혼란스러울 때 찾아볼 수 있는 사전이다. 이 사전에는 아직도 더 나은 말이나 자연스런 말로 바꿔 쓸 말도 많다. 워낙 굳어져 쓰이고 있으므로 굳이 바꿔 쓸 필요가 있을까 하는 말도 많다. 말버릇은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말이란 의식적으로 고치려 들어도 눈에 띄게 나아지기 어렵다. 하지만 어색한 말도 한두 번 쓰다보면 익게 되고 그것이 좋으면 널리 퍼지게 된다. 이 책에 쓰인 바른 말들이 널리 쓰여 우리 말글을 연구하는 사람 외에 일반 독자에게도 일상적으로 쓰는 말과 행동에서 최대한 제대로 된 표현과 글들을 쓰게 알려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인호
엮은이: 최인호
한글학회 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겨레신문사에서 교열일을 하고 있으며, 신문사 부설 한겨레말글연구소 소장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 《기사 문장론》, 《말이 올라야 나라가 오른다 1, 2》(공저), (시?집)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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