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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613995 / 89쪽 175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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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는 항상 늑대를 막을 수 없다고 말하지만, 정말 그런지 어떻게 확신하지?”양들은 오토의 말을 듣고 함께 모여 자는 것으로 늑대를 막아 보려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혼자 깨어서 양 떼를 지키던 오토가 죽고 만 거예요. 그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양들은 다시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연구하기 시작해요. 합심해서 아이디어를 짜내고 행동한 끝에 양들은 결국 늑대를 물리치는 데 성공해요.
마침내 양 떼들에게 다시 평화가 찾아오지요. 그런 행복한 결과가 가능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는 왜 항상 늑대에게 잡아먹히는 걸까?” 이 이야기 속의 양 떼들은 평화롭게 살지 못해요. 무서운 늑대들이 끊임없이 양들을 잡아먹기 때문이에요. 어느 날, 오토라는 양이 친구들에게 묻지?요.“우리는 항상 늑대를 막을 수 없다고 말하지만, 정말 그런지 어떻게 확신하지?”양들은 오토의 말을 듣고 함께 모여 자는 것으로 늑대를 막아 보려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혼자 깨어서 양 떼를 지키던 오토가 죽고 만 거예요. 그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양들은 다시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연구하기 시작해요. 합심해서 아이디어를 짜내... “우리는 왜 항상 늑대에게 잡아먹히는 걸까?” 이 이야기 속의 양 떼들은 평화롭게 살지 못해요. 무서운 늑대들이 끊임없이 양들을 잡아먹기 때문이에요. 어느 날, 오토라는 양이 친구들에게 묻지요.“우리는 항상 늑대를 막을 수 없다고 말하지만, 정말 그런지 어떻게 확신하지?”양들은 오토의 말을 듣고 함께 모여 자는 것으로 늑대를 막아 보려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혼자 깨어서 양 떼를 지키던 오토가 죽고 만 거예요. 그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양들은 다시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연구하기 시작해요. 합심해서 아이디어를 짜내고 행동한 끝에 양들은 결국 늑대를 물리치는 데 성공해요. 마침내 양 떼들에게 다시 평화가 찾아오지요. 그런 행복한 결과가 가능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새로운 생각을 일깨우는 배움의 중요성 이 이야기에서 쉐프라는 양은 이렇게 말하지요. “우린 늑대를 막을 수 없어. 우리 조상들이 한 말을 생각해 봐. ‘매일 태양이 뜨듯, 늑대는 어김없이 온다.’라고 했잖아?” 이러한 생각은 바로 스스로 생각하거나 알아보지 않고 조상들에게 배운 것을 그대로 믿은 결과이지요. 하지만 오토는 쉐프와 다르게 생각하지요. 과연 조상들이 한 그 말이 이치에 맞는 합당함이 있는지 따져보기 시작한 것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원리적인 사고’라고 하며 원리적인 사고는 지금까지의 구태의연한 사고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사고를 하는 것을 말하지요. 즉, 이이야기에서 원리적인 사고란 늑대가 양을 잡아먹는 것이 어쩔 수 없다는 체념적인 사고가 아닌, 늑대에게 잡아먹히지 않을 방법을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생각해 내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원리적인 사고는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요?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원리적인 사고는 다른 각도와 관점에서 생각함으로써 가능하며, 이런 새로운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출발점은 새로운 정보를 배우는 것이지요. 새로운 정보를 배우고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생성해 냄으로써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게 되지요. 사고의 전환이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 오토의 죽음으로 양들은 늑대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요. 분명 어떤 방법이 있으리라 확신하며 원리적으로 사고하기 시작하지요. “어째서 늑대들은 매일 오지 않고 가끔씩만 오는 거지?” 바로 이러한 물음으로부터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사실들이 차근차근 밝혀지기 시작했어요. 양들은 늑대들이 매일같이 오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출발하여, 항상 특정한 시기에만 온다는 사실을 발견해요. 또한 그 시기가 언제인지 어떤 때 늑대가 자주 오는지를 통해 늑대들이 수영을 못한다는 사실을 밝혀내지요. 양들이 과거에 학습한 사실과 추리력으로만 얻어낸 엄청난 결과였어요. 양들은 여기서 원리적인 사고를 멈추지 않고 계속하여 물의 수위를 높여 늑대들의 침입을 막자는 멋진 생각을 해내기에 이르러요. 하지만 비가 와야만 물의 수위를 높일 수 있다는 관습적인 생각을 버리고 새로운 발상 덕분에 웅덩이를 파고 둑을 쌓아 스스로 수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지요. 사고의 전환이 가져온 실로 엄청난 결과예요. 결국 간교하고 영악한 늑대들보다 훨씬 더 똑똑해진 셈이에요. 그것은 그저 관습적으로 따랐던 것을 원리적으로 되짚어보고 사고의 발상을 전환함으로써 가능해졌어요. 사고의 전환으로 과거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엄청난 결과가 나타난 거예요. ‘꿈’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생각하기 늑대의 침입을 막아낸 양들에게는 과연 평화가 찾아올까요? 이제 양들은 편안히 잠들 수 있게 되었지만 그 평화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의문이랍니다. 이 책의 맨 끝 장면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침입을 시도하는 늑대들의 모습이 무엇인가를 암시하기 때문이에요. 여전히 늑대들은 ‘양 떼 사냥’을 결코 포기할 것 같지 않지요? 이 책에서 마지막까지 강조하는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랍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원리적인 사고를 해야만 늑대들로부터 안전할 것이라는 사실! 이것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발전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잊지 말아야 할 메시지이기도 해요. ‘언젠가 양들이 늑대의 아침 식사거리로 더 이상 죽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오리라.’는 오토의 꿈이 양 떼들에 의해 실현된 것처럼, 어린이들도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품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새롭게 생각하는 자세를 갖게 될 거예요.
목차
1. 늑대와 양에 관한 진실
2. 오토의 꿈
3. 양들, 머리를 모으다
4. 연못가의 호나호
철학적으로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