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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369475 / 47쪽 190 x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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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화가는어떻게보았을까 [6]
반디앤루니스 리뷰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시리즈는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주제인 사람, 가족, 도시, 놀이, 날씨, 동물을 다양한 시각으로 소개하고 있는 미술책입니다. 이 책에서 어린이들은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그림과 조각, 동양과 서양의 표현 특징, 화가와 미술사에 관련된 여러 가지 표현법 등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이 책 뒤에서 소개하고 있는 관련 활동들을 통해 실제로 작품을 그리거나 만들어 봄으로써 감성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잊지 못할 명작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최근 국내 대형 미술관에서는 유명한 작가들, 또는 미술사의 특정한 양식을 볼 수 있는 기획전을 자주 연다. 몇 년 사이에 크게 급증하고 있는 대형 전시들을 통해 가까이서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좀 더 문화적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은 꽤 매력적이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전시 풍경의 특이한 점은, 그림을 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과, 메모를 들고 열심히 적는 아이들의 모습들로 가득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때문에 그림 보기가 힘들다. 그림이 제 몸으로 보여주는 이야기들을 읽을 수가... 잊지 못할 명작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최근 국내 대형 미술관에서는 유명한 작가들, 또는 미술사의 특정한 양식을 볼 수 있는 기획전을 자주 연다. 몇 년 사이에 크게 급증하고 있는 대형 전시들을 통해 가까이서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좀 더 문화적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은 꽤 매력적이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전시 풍경의 특이한 점은, 그림을 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과, 메모를 들고 열심히 적는 아이들의 모습들로 가득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때문에 그림 보기가 힘들다. 그림이 제 몸으로 보여주는 이야기들을 읽을 수가 없다. 더군다나 그림을 이해하기란 더 어렵다. “도대체 이 그림은 뭘 그린 거야?” 하며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다른 그림을 향해 가기 바쁘다. 또한, 학교에서도 재량활동의 일환으로 통합미술교육이 붐을 이루고 있지만, 정말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무엇을 느끼는지는 알기 힘들다. 아이들은 무엇으로 스스로의 교양을 평가할 것이고, 부모와 교사는 무엇으로 아이들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 교사에게 내적인 이해와 감상을 위한 시각을 갖도록 권하고 있다. 이러한 것에 도움이 될 이 책은, 어린이에게 가장 적절하게 미술 작품을 이해시킬 방법은 어떤 것일까를 연구하고 실천한 저자가, 자신의 실천을 바탕으로 쓴 결과물이다. 그림을 처음 대하는 사람에게 작품이 지니고 있는 의미를 알려 주고, 화가의 의도를 짚어 주는 책이다. 뉴욕에 거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교육을 하고, 교구를 개발하고, 책을 쓰는 저자는 개인적인 관점과 지식체계를 주입시키지 않으면서 어린이에게 미술 전반을 이해하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미술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일 수 있고, 우리 생활이며, 우리와 함께 사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미술은 어려운 체계를 지니고 있고, 도전하기 힘든 것이며, 표현하기 힘든 구조물이 아니라 함께 보고, 즐기고, 생각하며, 우리 곁에 두면서 대화하는 것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 가족』 에 나오는 천재 화가 고흐의 꼬불꼬불한 선으로 표현된 아기의 은 고흐의 다른 그림에서 보지 못한 많은 떨림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꿈틀거리며 뱅글뱅글 도는 선처럼 어린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일을 찾아 즐거운 자극을 해주는 책이다. 그래서 화가의 감정을 읽어내고, 화가의 생각을 알아가도록 상상을 도와주는 책이다. 어린이도 창작 의욕을 일으킬 여섯 권 시리즈 이 시리즈는, 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여섯 권으로 이루어졌다. 어린이들이 미술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숙한 주제인 『사람』 『도시』 『날씨』 『동물』 『가족』 『놀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각 책에는 책의 주제에 맞는 네 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시대, 나라, 화풍을 구별하지 않고 어린이가 이해하기에 적절한 화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는 어린이가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만나는 사람, 노는 방법, 사는 곳, 각종 생물 등 평소에 어린이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소재가 되어 예술 작품이 되었음을 알게 해주고, 또한 이러한 작품들을 선별하여 이 시리즈에 담았다. 이 책을 펼쳐 보면서 각 작품에 대해 소개하는 속삭임과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면 어린 독자들은 자신이 가진 상상력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펼칠 수도 있을 것이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자연과 인물, 사물이 화가의 생각을 통해 전해 오는 목소리를 듣고 어린 독자 자신만의 표현 방법이나 사물을 보는 방법을 가지게 된다면, 이 책이 의도하는 생각하는 방법을 깨달은 것이다. 또한, 작품에 대한 질문과 설명에 충실하다 보면 어린이의 내면에 숨어 있는 창작의 지평을 열어 줄 것이다. 화가가 세상을 보는 방법을 주제별로 전달한다 화가는 무엇을 보는 것일까 이 책은 어린이에게 그림이 대화를 거는 것처럼 설명해주기 위해, 여러 화가의 작품을 병렬적으로 보여 주는 방식을 벗어나, 작품의 주제를 압축하고, 그 뒤 다시 소주제로 나누어 각 작품의 유기적 관계 안에서 화가들의 의도를 보여 주고 있다. 화가마다 동일한 소재나 주제를 다양하게 표현한다. 그러므로 화가들은 왜 색을 다르게 사용하는지, 형태를 다르게 나타내는지, 재료를 다르게 사용하는지 등 그 이유를 하나하나 따져 알려 준다. 즉, 조각이나, 사진, 회화뿐만 아니라, 구상과 추상 등을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시도해볼 수 있는 표현방법을 통해, 화가의 마음을 읽어내어 시대와 공간을 넘나들며 명화들과 풍부한 대화를 나누게 해준다. 이런 다양한 기법과 다양한 시대의 작품을 보면서 한 폭의 그림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생각을 전하여, 화가가 보는 것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려 준다. 예를 들어, 『날씨』라는 책에는, “해” “바람” “눈” “비”라는 네 가지 소주제로 각 작품을 묶고, 이들을 표현한 작품 중 어린이에게 소개해 줄 적절한 작품을 선정하여 해석한다. 각 작품은 화가가 주제를 어떻게 드러내고 있는지를 잘 소개해 줄 수 있는지를 염두에 두고 골랐다. 즉, 표현 양식과 재료, 시기, 장소를 고려하여 어린이에게 도움이 될 작품을 선정한 것이다. 『날씨』에 등장하는 작품을 보면, 고흐의 인상주의 작품, 아더 도브의 추상주의 작품, 호퍼의 구상, 호쿠사이의 판화, 고대 이집트의 조각 등 시대와 표현 양식을 뛰어넘어 다양한 화풍의 작품을 통해 화가들이 날씨를 바라보는 마음을 전달하려고 애쓴 것이다. 질문과 대화를 통해 동심을 자극한다 화가는 여러 각도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한다. 우리가 보는 똑 같은 사물을 특별한 색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우리와 똑같이 보는 자연도 독특하게 그리거나 만들어 낸다. 도대체 그들은 무엇을 느끼고 있고, 어떻게 생각하여 작품을 창조해 내는 것일까? 이 물음에 답을 하기 위한 책이 이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그림과 작품을 찬찬히 보면, 보는 방식에 따라 여러 얘기를 들려준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즉, 화가가 생각한 것뿐만 아니라, 보는 이가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작품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어린이에게 화가의 사고방식을 알아가고, 이해하게 해준다. 또한, 그림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데, 각 작품을 그린 화가가 무엇을 인상 깊게 보았을지, 무엇을 어떻게 표현하고자 했는지, 그 때 화가는 어떤 상태였을지를 질문하며 화가의 시선으로 그림을 바라보고,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그림과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준다. 예를 들어, 『날씨』를 보면, “눈”이라는 주제에 루이자 체이스의 추상작품인 , 찰스 버치필드의 사실화 , 모리스 프랜더개스트의 아름다운 수채화인 , 칸딘스키의 추상화 이 소개되어 각 그림이 말을 거는 다양함을 보여 주고 있다. 늘 소개되는 익숙한 명화만이 아니라 새로운 작품을 안내한다 어린이를 위한 미술 책에 등장하는 그림은 늘 보는 명화나 유럽의 유명한 화가들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이 책에는 현대 작가의 작품, 생존하고 있는 화가, 제3세계를 그린 화가 등이 많이 등장한다. 이러한 편집은 대학에서 사진을 배우고,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어린이를 위한 미술교육을 지도하고 자문하는 일을 계속해오고 있는 저자가 어린이를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다양한 실험을 했으며, 그림을 보는 사람들에게, 특히 어린이들에게 그림이 말을 걸어오는 순간순간 그림에게 말을 걸 줄 알고, 그림을 보고, 읽고,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노력했는지 알
목차
포유동물 / 4
물고기 / 12
새 / 20
파충류 / 28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 36
작가에 대하여 / 38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 /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