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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즐거움

김혜정 저 | 도솔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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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202134 / 227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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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서양음악 이론에 대한 개론서로 기악음악, 성악음악, 오페라, 19세기에서 20세기 음악, 현대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서양음악의 흐름을 개괄하고 있다. 음악의 역사는 다루다 보면 한도 끝도 없어 일반적인 한계를 긋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이 책은 음악의 장르별 역사와 그 배경, 작곡가들의 주요 작품들을 간단히 소개한다. 음악의 장르별 역사는 음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서양음악 이론에 대한 개론서로 기악음악, 성악음악, 오페라, 19세기에서 20세기 음악, 현대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서양음악의 흐름을 개괄하고 있다. 음악의 역사는 다루다 보면 한도 끝도 없어 일반적인 한계를 긋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이 책은 음악의 장르별 역사와 그 배경, 작곡가들의 주요 작품들을 간단히 소개한다. 음악의 장르별 역사는 음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흐름을 공부함으로써 음악이 더 큰 즐거움으로 다가오기를 바란다. ● 바로크시대 기악음악 바로크시대(Baroque period)는 1600년에서 ... 서양음악 이론에 대한 개론서로 기악음악, 성악음악, 오페라, 19세기에서 20세기 음악, 현대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서양음악의 흐름을 개괄하고 있다. 음악의 역사는 다루다 보면 한도 끝도 없어 일반적인 한계를 긋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이 책은 음악의 장르별 역사와 그 배경, 작곡가들의 주요 작품들을 간단히 소개한다. 음악의 장르별 역사는 음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흐름을 공부함으로써 음악이 더 큰 즐거움으로 다가오기를 바란다. ● 바로크시대 기악음악 바로크시대(Baroque period)는 1600년에서 1750년까지의 음악을 지칭한다. 포르투칼어로 ‘이그러진 진주’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르네상스 시대의 합창 음악의 개발과는 달리 오페라, 오라토리오, 협주곡, 소나타, 칸타타, 조곡과 같은 장르가 개발되었다. 이들 장르의 대부분은 이탈리아에서 개발되었으며, 반면 독일에서는 신교음악 이 발달해 텔레만과 요한 세바스찬 바흐 같은 작곡가들이 활동했고 프랑스에서는 하프시코드 음악이 발달했다. ● 소나타 피아노 소타나는 전고전시대 때 작곡되기 시작했다. 전고전시대는 18세기 중반이후 특히 1770년대와 1789년대에 유행되었으며, 17세기 바흐나 헨델과는 다른 양식의 음악으로 개발되었다. 갈랑양식(Style galant)이란 용어로 음악적 양식을 특징짓는데 ‘galant’은 루이 14세의 통치 기간 중 생겨난 용어로 오래된 모델이나 옛 패션이 아닌 근대적이면서도 현행하며 멋이 있다는 뜻과 연관된다. ● 성악음악 18세기 베를린은 가곡의 발달과 연관된 도시로 프레드리히 대왕이 왕위를 계승하면서 음악이 발전했다. 초창기의 가곡들은 주로 민요와 같이 단순하면서도 반복해서 부를 수 있는 유절가곡이 많았으며 초창기의 가곡들을 모아 편찬한 최초의 가곡집은 ≪플라이세 강가에서 노래하는 여신(1736)≫이다. 이 책은 리히터의 카페에 정규적으로 모이는 음악가들에 의해 편찬되며 유행되었다. ● 오페라 오페라는 국가별로 그 명칭이 다르다. 최초의 오페라는 17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으며, 그 소재를 목가적인 배경이나 신화적인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다. 최초로 오페라를 작곡한 작곡가는 페리(Jacopo Peri 1561~1633)다. 영국의 오페라는 가면극에서 유래되었다. 17세기 초 가면극(masque)은 제임스 1세와 찰스 1세 때 성행했던 궁중 오락으로 주로 왕실을 중심으로 연주가 되었다. 가면극은 프랑스 궁중 발레와 비슷하게 6명 내지 18명 정도의 가면을 쓴 등장인물이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고 나와 노래, 춤, 합창을 섞어 만든 연극이다. 19세기 독일에서 발달되었던 오페라는 낭만 오페라다. 낭만 오페라는 줄거리를 중세 역사나 전설, 동화에서 따오며 초자연적인 인물과 사건이 포함되고 권선징악적인 내용을 담아 작곡된다. 낭만 오페라의 대표적인 작곡가는 베버와 바그너다. ● 19세기 후반 민족음악 19세기에는 각 국가가 통일이나 독립으로 향하는 와중에 민족주의가 싹텄다. 정치적인 상황이 그렇다 보니 작곡가들이 추구하는 것도 민족적인 정서가 스며든 민요 리듬을 음악에 사용하거나 민족적 영웅이나 신화, 전설, 혹은 역사적 사건에 배경을 둔 음악, 조국의 아름다운 경치를 찬양하는 음악들이 작곡되었다. 민족적인 정서를 볼 수 있는 음악의 작곡은 러시아 5인조의 대두에서 볼 수 있다. 프랑스는 국립음악협회를 창설해 프랑스 음악의 특징을 회복시키고자 자국 작곡가의 곡을 연주했다. 이 밖에 핀란드의 시벨리우스, 노르웨이의 그리그, 체코슬로바키아의 드보르작과 스메타나, 스페인의 알베니츠와 그라나도스, 마뉴엘 드 팔라 등이 대표적인 민족음악 작곡가이다. ● 20세기 음악 20세기 음악은 여러 음악 조류가 뒤섞여 있다. 20세기 초반에 유행했던 음악 경향으로는 앞 장에서 다루었던 후기 낭만주의, 신비주의이외에도 인상주의, 표현주의 음악이 있다. 1920년대에는 신고전주의 음악이 나왔는데, 스트라빈스키를 선두로 러시아, 프랑스, 영국 등지에서 유행했다.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시리얼리즘, 전자 음악과 컴퓨터 음악, 우연성 음악, 미니멀리즘적인 음악이 작곡되었다. 또한 미국에서는 재즈의 요소를 섞은 음악이 작곡되기도 했다. ● 대중음악 ? 미국 재즈는 20세기 초 뉴올리언스 지방을 중심으로 기원되었다. 뉴올리언스라는 지역은 프랑스와 아프리카 등 다양한 인종들이 섞여 살던 곳으로 재즈 탄생에 적절한 지역이었다. 재즈는 브라스 밴드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을 때 출현했고, 흑인들의 블루스나 랙타임과 같은 음악형태에 유럽 춤곡과 가스펠, 대중음악이 접목해 발달되었다. 아프리카적인 특징으로는 즉흥 연주와 싱커페이션, 간단한 음형의 반복(오스티나토), 복합 리듬의 사용을 들 수 있고 여기에 블루 음표를 섞어 다양한 음악을 창출했다. ? 록 음악은 1950년대 rock and roll과 rokability(로카빌리-광적인 리듬의 재즈 음악)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1960년대 말 록 음악은 민요와 융합되어 folk rock을 만들었고, 블루스와는 blues rock을, 재즈와는 jazz-rock을 파생시켰고, 박자가 없는 psychedelic rock(약물 중독-마약)을 창조했다. ? 힙합은 ‘힙(hip)’과 ‘합(hop)’이 합쳐진 말이다. ‘힙’이란 엉덩이를 뜻하기도 하나 속어로는 최신 유행하는 사상이나 스타일 따위에 정통한 ‘신세대’라는 뜻을 가지기도 한다. ‘합’은 ‘펄쩍펄쩍 뛰다’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이는 흑인들이 엉덩이를 흔들면서 걷는 모습을 나타내는 동사로도 쓰이고 50, 60년대 속어로는 ‘댄스파티’, ‘춤’ 등의 의미로도 쓰였다. ? 뉴에이지 음악은 미국 사회에 있었던 ‘뉴에이지 운동(New Age Movement)’과 연관된다. 과학을 바탕으로 한 서구의 사상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서구 유럽에서는 새로운 사상이 필요했다. 이 새로운 사상에는 동양 사상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운동의 기본 사상은 ‘모든 것은 하나’라는 것으로 이러한 사상은 우주와 인간이 하나라는 인도의 밀교 사상이나 불교 사상이 기반이 되어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혜정
김혜정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하고 University of North Texas에서 음악학으로 석, 박사 학위 취득했다. 현재 서울 시립대, 숭실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음악연구소 선임전문연구원으로 공개강좌를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 과 등이 있으며 역서로 , 그리고 다수의 논문을 쓰고 있다.

목차

목차
제1장 음악의 구성
1. 음자리표 | 2. 음계 | 3. 조성 | 4. 화음 | 5. 템포 | 6. 악기
제2장 기악음악
1. 협주곡 | 2. 고전시대 교향곡 | 3. 실내악 | 4. 바로크 기악음악 | 5. 소나타
제3장 성악음악
1. 종교적 성악음악 | 2. 가곡의 발달
제4장 오페라
1. 이탈리아 오페라 | 2. 영국 오페라 | 3. 모차르트 오페라 | 4. 19세기 이탈리아 오페라 | 5. 독일 오페라 | 6. 19세기 후반
제5장 19세기 기악음악
1. 피아노 음악 | 2. 관현악 작품
제6장 19세기 후반
1. 민족주의 | 2. 후기 낭만주의
제7장 20세기 음악
1. 인상주의 | 2. 표현주의 | 3. 신고전주의 | 4. 기타 국가 | 5. 20세기 후반
제8장 대중음악
1. 재즈 | 2. Rock | 3. 힙합 | 4. 테크노 음악 | 5. New Age Music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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