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88462911 / 254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폴 칼라니티
-
주지현
-
김이나
-
정일영
- 17,820
- 18,900
- 16,200
- 15,750
반디앤루니스 리뷰
잔을 기울이며 인생여정을 함께할 친구같은 ‘어느 술꾼의 낙서’ 옛날의 명문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남대문 시장에서 작은 가게를 하고 있는 필자는 일년 365일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소주를 마신다. 술꾼인 것이다. 그가 다른 술꾼과 달리 조금 특이한 점은 술을 마시고 나면 꼭 글을 쓴다는 것이다. 심지어 그가 쓴 글이 2007년 YES24 블로그 축제 심사위원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 글들의 모음이 이번에 책으로 나온 것으로 그의 글에는 일상에서 인간군상들이 느끼는 애환과 더불어 해학이 있다. 그래서 인생에 대한 달관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제 막 지천명의 나이를 갓 넘긴 한 사내가 있다. 옛날의 명문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남대문 시장에서 작은 가게를 하고 있는 필자는 일년 365일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소주를 마신다. 술꾼인 것이다. 그것도 다른 술은 마시지 않고 오로지 소주만 마신다. 그는 주장한다. 다른 술은 홀로 존재가 가능하지만 소주만은 그렇지 못하다고. 소주는 맛있는 안주와 마음편한 친구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제 목: 소주 한잔에 인생을 담고 지은이: 술꾼동파(이성부) 출판일: 2007년 10월 11일 펴낸이: 지 샘(02-4... 이제 막 지천명의 나이를 갓 넘긴 한 사내가 있다. 옛날의 명문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남대문 시장에서 작은 가게를 하고 있는 필자는 일년 365일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소주를 마신다. 술꾼인 것이다. 그것도 다른 술은 마시지 않고 오로지 소주만 마신다. 그는 주장한다. 다른 술은 홀로 존재가 가능하지만 소주만은 그렇지 못하다고. 소주는 맛있는 안주와 마음편한 친구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제 목: 소주 한잔에 인생을 담고 지은이: 술꾼동파(이성부) 출판일: 2007년 10월 11일 펴낸이: 지 샘(02-461-5858) 판 형: 152 × 225 ISBN: 978-89-88462-91-1 정 가: 10,000원 그가 다른 술꾼과 달리 조금 특이한 점은 술을 마시고 나면 꼭 글을 쓴다는 것이다. 심지어 그가 쓴 글이 2007년 YES24 블로그 축제 심사위원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 글들의 모음이 이번에 책으로 나온 것이다. 머리 희끗희끗해지기 시작하는 중년들이 주로 회원으로 있는 'peple475.com'라는 충성도 높은 사이트가 있다. ?술꾼동파?라는 아이디를 가진 필자는 이 사이트에서 오래전부터 글쟁이로 유명하다. 그의 글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글이 올라오면 조회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면서 아울러 댓글도 끝없이 올라온다. 왜 그럴까? 그의 글은 단순하기 때문이다. 단순하지만 우리 주변의 소위 인생살이에 대한 모든 희노애락을 다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글에는 일상에서 인간군상들이 느끼는 애환과 더불어 해학이 있다. 그래서 인생에 대한 달관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그의 글은 사람을 댕기는힘이 있다. 그의 글을 읽다 보면 저절로 술에 취한다. 술에 취하면서 애절한 사연도 묻어 나오는가 하면 때로는 포복절도한 웃음이 허공을 가른다. 이래저래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이 책은 필자의 말처럼 문학작품도, 수필집도 아닌 그냥 취한 술꾼의 낙서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힘이 나오는 이유는 뭘까? 소설가 정이현씨는 “(전략) 대상과의 적절한 거리를 통해 대상의 인간적 면모를 충분히 드러내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무엇보다 일상의 풍경을 투박한 듯 능숙한 화법으로 이야기하는데 그 ‘말맛의 힘’이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고 평가한다. 심지어 팝 컬럼리스트 김태훈씨는 이 책 속에 나오는 를 현진건의 의 현대적인 해석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훌륭한 작품이라고 단언한다. 이 책은 단순히 술꾼의 낙서에 불과할 수 있다. 그냥 가볍게 시작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일단 한번 읽기 시작하면 글 속에 빠져들면서 쉽게 책을 내려놓을 수 없게 만든다. 그리고 다 읽고 나면, 아니면 중간 중간일지라도 가슴 깊이 무언가 지나간다. 그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목차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머리말… 혹은 프롤로그
1. 어우러지기 : 남대문시장 사람들
2. 술로 전하는 마음
3. 술꾼의 페이소스
4. ^^?!
5. 소주 먹기 좋은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