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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38158 / 36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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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전통적인 국가통제 모델과 자유시장경제 모델의 한계를 비판한다 세계경제의 지구화가 진행되면서 전통적인 좌파가 집착하던 국가통제(공산주의사회의 논리)와 재분배(복지국가의 논리)의 논리가 힘?을 잃어가고 있다. 또한 급진적 우파가 주장하는 자유시장과 시장만능주의가 확산되면서 사회적 시민권이 위협을 받게 되고 민주주의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이 책은 산업화와 국민국가가 이끌던 시대의 진보주의(19세기의 자유주의와 20세기의 사회주의)와 다른 새로운 진보적 사회모델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20세기 동안 국민사회의 틀에서 발전... 1. 전통적인 국가통제 모델과 자유시장경제 모델의 한계를 비판한다 세계경제의 지구화가 진행되면서 전통적인 좌파가 집착하던 국가통제(공산주의사회의 논리)와 재분배(복지국가의 논리)의 논리가 힘을 잃어가고 있다. 또한 급진적 우파가 주장하는 자유시장과 시장만능주의가 확산되면서 사회적 시민권이 위협을 받게 되고 민주주의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이 책은 산업화와 국민국가가 이끌던 시대의 진보주의(19세기의 자유주의와 20세기의 사회주의)와 다른 새로운 진보적 사회모델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20세기 동안 국민사회의 틀에서 발전한 전통적 진보주의는 케인스주의, 사회민주주의, 복지국가, 코포라티즘의 사회모델을 추구했다. 하지만 20세기 후반 이후 정보화가 이끄는 탈산업사회의 등장과 지구화가 이끄는 세계사회의 형성은 과거의 진보주의 모델에 새로운 문제를 제기한다. 2. 지구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진보주의’ 모델을 제시한다 이 책은 정보화와 지구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자유시장’의 논리가 확산되면서 복지국가의 위기, 민주주의의 위기, 정치의 위기, 심지어 공동체의 위기가 생기고 있다고 우려한다. 특히 신자유주의가 이끄는 맹목적 지구화가 ‘민주주의의 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한다. 1999년 시애틀에서 볼 수 있듯이 정치적 좌파는 지구화 과정이 만들어낸 현실에 대해 비판적인 문제제기를 하고 있지만 지구화 자체를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정치적 우파가 주장하는 것처럼 지구화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자는 것도 아니다. 3. 사회대타협과 포용의 민주주의를 통한 ‘한국적 제3의 길’ 정치모델을 제시한다 지구화 과정은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지구화가 가지고 있는 두 개의 얼굴을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우리는 ‘인간의 얼굴을 한 지구화’를 원한다. 이 책은 지구화 과정을 민주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지구적 경제를 사회적으로 통제해야 하고 무책임한 자유시장 대신 문명화된 시장경제를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또한 경제의 전면화에 맞서 정치의 역할을 강화하고 사회대타협, 포용의 민주주의를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과거의 국가통제 모델과 자유시장 모델을 넘어서 신진보주의의 제3의 길 정치 모델을 추구해야 한다.
목차
감사의 글
서문
제1부 현대사회의 변동과 이론
제1장 새로운 시대의 도래
제2장 지구화의 도전
제3장 유토피아와 리얼리즘
제2부 변화하는 국가와 경제
제4장 네트워크 경제의 등장
제5장 복지국가의 전환
제6장 기로에 선 발전국가
제7장 자유시장경제의 신화: 새로운 발전 모델의 재검토
제3부 한국사회의 선택
제8장 포용의 민주주의
제9장 사회적 대타협
제10장 새로운 진보주의: 여섯 가지 주요 과제
제11장 한국적 제3의 길을 찾아서
참고문헌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