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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번가의기적 타임스퀘어의몰락과부활

원제 : The Devil's Playground

제이스트라웁 저 | 이다희 역 | 이후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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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570039 / 495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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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타임스퀘어는 의식적으로, 때로는 애정을 기울여 재설계한 도시 공간이다. 20여년을 뉴옥의 학교와 범죄, 정치와 정책에 관해 쓰는데 소비한 도시 저널리스트인 저자의 타임스퀘어에 대한 사색에서 시작한 책이 바로 『42번가의 기적』이다. 뉴욕의 대중오락 문화의 중심이 된 타임스퀘어의 의미는 대중문화와 함께 진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징적인 언어로 표현된 타임스퀘어의 의미는 시대에 따라 달라졌지만 그 중심성은 여전하다.

이 책은 백년간 축적된 타임스퀘어의 변화하는 의미를 그 흥망을 거쳐 재개발되고, 거창하지만 모호한 '재탄생'에 이르기까지 기록하였다. 타임스퀘어가 과거의 여러 전성기 때에 그랬던 것처럼 지금도 뉴욕 시민과 도시 생활을 사랑하는 이들을 만족시켜주는가라는 질문이 책 저변에 깊게 깔려 있다. 19세기 말부터 2004년(타임스퀘어 탄생 백주년)까지, 타임스퀘어의 흥망성쇠를 빼곡하게 담아 놓은 이 책은 우리가 원하는 도시는 어떤 도시여야 하는지, 도시 재개발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도시 공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생동감 있는 기록, 역사 속 인물과 현재 인물의 만남! 19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타임스퀘어 이야기는 1904년, ‘타임스퀘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뒤부터 나이트클럽과 극장의 시대였던 1920년대와? 1930년대를 지나고, 1960년대 섹스 산업의 메카로 떨어졌던 쇠퇴기를 지나 눈부신 재개발이 이루어진 1990년대까지 이어진다. 기록의 향연, 문화사의 획기적인 서술들이 책 읽는 재미를 한껏 높여 준다. 3. 이미 서울은 타임스퀘어이며 또한 브로드웨이 책을 읽는 동안 타임스퀘어 재개발을 결정하기까지 그렇게 많은 ... 1. 생동감 있는 기록, 역사 속 인물과 현재 인물의 만남! 19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타임스퀘어 이야기는 1904년, ‘타임스퀘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뒤부터 나이트클럽과 극장의 시대였던 1920년대와 1930년대를 지나고, 1960년대 섹스 산업의 메카로 떨어졌던 쇠퇴기를 지나 눈부신 재개발이 이루어진 1990년대까지 이어진다. 기록의 향연, 문화사의 획기적인 서술들이 책 읽는 재미를 한껏 높여 준다. 3. 이미 서울은 타임스퀘어이며 또한 브로드웨이 책을 읽는 동안 타임스퀘어 재개발을 결정하기까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심사숙고했던 과정을 서울 재개발의 거울로 삼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들은 시청 앞 광장에 대해, 정신없는 상업지구로 변해 가는 홍대 앞 거리에 대해, 종로 극장들의 무조건적인 멀티플렉스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강렬한 욕구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제이스트라웁
• 지은이 ―제임스 트라웁 James Traub
제임스 트라웁은 25년 동안 뉴욕 시의 정치와 문화, 인물, 단체에 관해 글을 써 왔다. '뉴요커New Yorker'의 기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뉴욕타임스 매거진The New York Times Magazine'의 객원기자로 외교, 국내 정치, 교육, 도시 정책, 스포츠, 음식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글을 기고하고 있다. 뉴욕에 관해 쓴 제임스 트라웁의 책으로는 1980년대 웨드텍 스캔들을 다룬 '사실보다 달콤한 : 웨드텍의 기이한 뒷이야기Too Good to be True : Outlandish Story of Wedtech'와 뉴욕 시티 대학에 관한 이야기를 쓴 '언덕 위의 도시City on a Hill: Testing the American Dream at City College'가 있다. 제임스 트라웁은 아내, 아들과 함께 맨해튼에 살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다희
2003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철학과 졸업했으며 2006년 서울대 인문대학 서양고전학 협동과정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셰익스피어의 『겨울 이야기』, 『한여름 밤의 꿈』, 와리스 디리의 『사막의 꽃』, 카렌 암스트롱의 『신화의 역사』, 니콜러스 로일의 『HOW TO READ 셰익스피어』가 있다.

책 속에서

타임스퀘어의 미덕 가운데 하나는 이곳에서는 아무것도 영원하지 않다는 점이다.”--- 본문 중에서

“브로드웨이가 가장 선호하는 주제는 바로 ‘브로드웨이’였다." --- 본문 중에서

“디즈니나 엠티비, 그리고 로이터와 콘데 나스트도 나름대로, 대중문화를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그들이 바로 대중문화다. 이 언론 단체들이 타임스퀘어에 있고 싶어하는 것도 타임스퀘어가 대중문화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물론 그곳은 ?토털 리퀘스트 라이브?뿐만 아니라 ?굿모닝 아메리카?에도, 시엔엔에도, 그리고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영화에도 나왔다. 이들은 타임스퀘어에 오기도 전에 타임스퀘어라는 브랜드를 소비한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감사의 글
여는 글 - 우리는 어떤 도시를 원하는가?
제1부 재미의 흥망
1장 타임스퀘어 신화의 탄생
2장 타임스퀘어, 쾌락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다
3장 고통 없는 꿈을 꾸게 하는 곳, 브로드웨이
4장 경이로운 간판들
5장 “돌아오라, 희고 눈부신 것들이여!”
6장 금주령 시대의 타임스퀘어
7장 “기가 막히는 벼룩 서커스 구경하세요.”
8장 영화, 타임스퀘어를 정복하다
9장 지옥에 빠져 버린 42번가
제2부 신선하고 재미난 곳 만들기
10장 42번가의 재개발을 막아선 사람들
11장 타임스퀘어, 간판으로 되살아나다
12장 디즈니, 42번가에 합류하다
제3부 기업형 재미
13장 42번가, 미국의 거울인가?
14장 젊은 해머스타인, 다스 네이더를 만나다 - 5막으로 이루어진 귀머거리의 대화
15장 ‘고급스러운’ 타임스퀘어를 원하는 것은 누구인가?
16장 42번가의 티렉스 로봇
17장 연극은 여기, 브로드웨이에서
18장 더스트 가문의 독특한 소유물
19장 미래의 간판
20장 잃어버린 조개 튀김을 찾아서
21장 모든 견고한 것은 공중에 녹아든다
저자 참고 문헌
옮긴이의 글 - 대한민국 서울에는 ‘표정’이 있는가?―이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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