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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058828 / 215쪽 / 411g /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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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나이 듦을 두려워하기는커녕 젊을 때 느껴보지 못한 행복하고 여유로운 인생2막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다. 노년은 오로지 자신을 위해 투자하며 못다 이룬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 나눔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처럼 조금만 용기를 내면, 조금만 적극적이면, 생각을 조금만 행동으로 옮기면 누구나 나이 든다는 것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이 듦은 나이에 행복을 더하는 것이다 평균수명이 80세까지 늘면서 인생의 후반기는 길어진 반면 은퇴는 더욱 앞당겨졌다. 나이가 들수록 몸이 점점 아파오고 경제적으로도 힘든 상황에 직면하건만? 예전처럼 자식에게 노후를 의지할 수도 없게 되었다. 위기감을 반영하듯 이제 노후자금을 위한 재테크는 중년 이상, 아니 그 이하의 세대에게 필수사항이 되었다. 그러나 경제적인 준비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삶을 받아들이는 자세이다. 노화가 진행되는 몸을 보며 한탄하고 나이 드는 것을 부정하거나 두려워하기에는 남은 인생이 아직 길다는... 나이 듦은 나이에 행복을 더하는 것이다 평균수명이 80세까지 늘면서 인생의 후반기는 길어진 반면 은퇴는 더욱 앞당겨졌다. 나이가 들수록 몸이 점점 아파오고 경제적으로도 힘든 상황에 직면하건만 예전처럼 자식에게 노후를 의지할 수도 없게 되었다. 위기감을 반영하듯 이제 노후자금을 위한 재테크는 중년 이상, 아니 그 이하의 세대에게 필수사항이 되었다. 그러나 경제적인 준비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삶을 받아들이는 자세이다. 노화가 진행되는 몸을 보며 한탄하고 나이 드는 것을 부정하거나 두려워하기에는 남은 인생이 아직 길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수십 년이나 남은 삶을 죽음으로 향하는 여정으로 여기느냐, 아니면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의 질이 결정된다. 그리고 이는 모두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자식에게 노후를 의지할 수 없게 됐다지만 나이가 들면 오히려 자식을 부양할 책임에서 점점 자유로워진다. 생업에서 은퇴하는 만큼 무엇이든 할 자유와 시간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그동안 우선순위에서 밀어낸 자신만의 인생을 위해 매진할 수 있지 않을까. 나이가 들면 그동안 못 이룬 꿈을 이루거나 완전히 새로운 나로 변신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나이가 많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시간과 마음의 여유, 그리고 연륜으로 얻은 삶의 지혜를 적절히 활용하기만 하면 인생 2막의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노년의 삶을 위해 재테크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나이 듦을 즐기기 위해 어떤 자세를 지녀야 하는지, 인생 2막에는 무엇을 목표로 삼아야 할지 미리 계획해야 한다. 이 책《나이 듦을 즐긴다는 것》은 젊은 시절과는 전혀 다른 행복과 여유를 맛보며 노년의 삶을 꾸려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록 이들의 나이는 60~80대이지만 삶에 대한 열정과 꿈을 이루기 위한 추진력은 20대 못지않다. 그리고 오직 나만을 위한 인생을 꾸린다 해도 결코 이기적이지 않은 마음의 여유와 포용력, 주변과의 조화를 생각하는 자세는 20대에게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미덕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분명 나이 드는 것이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즐길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인생 2막을 1막보다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은 시니어 전문가로 활약 중인 홍정구 씨가 노년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 책을 통해 노년을 오로지 자신을 위해 투자하며 젊었을 때 이루지 못한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사람은 물론, 언론인에서 소믈리에로, 평범한 주부에서 민요강사로 도전해 성공한 이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부부가 함께 노년을 계획하고 전보다 더욱 애틋하게 정을 나누며 살거나 가진 것을 나누거나 버림으로써 삶의 보람을 찾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 각자 삶의 모습은 다르지만 이들은 모두 노년을 인생의 새로운 시작으로 받아들인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경제적 여유가 삶의 질을 위한 충분조건이기는 하되 절대조건이 아님을 확인시켜 준다. 나아가 오히려 가진 것을 버릴수록 행복감을 몇 배나 높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지금 노년에 접어들었거나 앞으로 노년을 준비해야 할 30, 40대는 때로는 열정과 도전으로, 때로는 사랑과 베품으로 삶을 꾸려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인생의 참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목차
- 추천의 글 : 우리의 노년은 점점 젊어진다
- 책을 펴내며 - 노후를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1부 끝나지 않는 청춘
물리학 바사, 바다에 배 띄우다 / 이병혁(82세)
직장의 은퇴가 인생에서의 은퇴는 아니다 / 이회승(73세)
도시의 역사를 담는 앵글 / 심성권(71세)
2부 도전과 변신
날마다 과자 굽는 남자, 그의 인생 2막 / 임락재(61세)
패션은 나의 운명 / 구하주(62세)
의료통역사가 된 매 맞는 아내 / 제인(62세)
끝없는 열정의 팔방미인 / 윤상선(54세)
춤바람난 언론인, 와인 교수 되다 / 김창용(60세)
50세에 대학생이 된 가출 소년 / 최동헌(52세)
전업주부, 66세에 민요 강사 되다 / 윤영례(67세)
3부 함께여서 두 배 행복한 이름, 부부
남을 위한 길에서 행복을 찾은 내 인생 / 박용두(72세), 신정순(69세)
아내 따라 봉사하는 삶, 재미있어요 / 최정식(72세), 김용숙(61세)
왕년의 투사, 농촌운동가를 꿈꾸다 / 나영진(60세), 한귀순(56세)
4부 나누는 기쁨
빨래하는 막달레나 / 조순분(68세)
고통받은 나, 저들을 보듬어주고파 / 고희선(67세)
오 마담의 일주일 / 오원구(60세)
보람 있어 신나는 날들 / 안양실버포럼
5부 버리며 살아가기
과거의 영화를 잊고 촌부가 된 장군 / 안병호(66세)
줄이고, 버리며 살아가기 / 박경화(70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