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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아는어린이가리더가된다

김숙분 저 | 가문비어린이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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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법을 아는 어린이가 리더가 된다[개정판] - 진짜진짜 공부돼요 1 김숙분, 유남영 저 | 가문비어린이 | 2013년 04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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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980334 / 212쪽 188 x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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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법은 우리에게 친숙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다. 그러나 법은 우리의 친구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내가 곤란한 일을 겪을 때 법은 도와주기도 하고 내가 법에 위배되는 일을 했을 때 나를 질책하기도 한다. 이것은 진정한 친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런 법을 잘 다룰 수 있게 된다면 어린이들은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 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걸까? 법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봤을 만한 의문이다. 법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꼭 지켜야 되는 것이다. 서로가 손해 입지 않고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법은 필요하다. 궁극적으로 법은 서로를 지켜주기 때문이다. 법을 알지 못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줄 수도 없고 자신이 피해 입은 것을 보상 받을 수도 없다. 또한 사회에 구성원으로 활약하기 어렵다. 법은 어린이들이 커가면서 앞으로 겪게 될 많은 사건들에서 자신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 법이 하는 일이 무엇일까?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올바르게 해결해 주고 더 이상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주며, 나아가 범죄자를 사회에 복귀시키는 일까지 많은 일을 처리한다. 누군가 죄를 지었다고 할 때 우리는 그것을 쉽게 용서하지 못한다. 사람을 용서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법의 일 중 하나이다. 이렇듯 법은 도처에서 우리가 알 수 없는 부분까지도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설명해준다.

일반적으로 법은 어린이들에게 가깝기도 하지만 멀기도 하다. 우리는 이러한 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어린이들이 사회를 이해하고 나아가 사람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는 취지에서 쓰여 졌다. 기존의 법을 다룬 이야기들처럼 딱딱하게 쓰여 져 있지 않고 흥미롭게 전개 된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쉽게 법에 다가 갈 수 있도록 예화가 곁들여져 있다. 그 예화들은 법적인 사건을 재현한다. 민호라는 아이와 그 아이들의 주변을 통해서 나타나 있는 사건들은 도덕의 영역에서부터 법적인 요소들까지 아우른다. 인간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요소들까지 포함하고 있어 더욱 알차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아이들이 지켜야 될 법에 대해서 폭 넓게 사고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일상적으로 접하게 되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겨 버리는 법까지 세밀하게 나와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무심코 공원에서 꽃을 꺾으면 어떻게 처벌을 받는지, 물건을 주워 신고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길에서 쓰러진 사람을 도와주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등 자세한 정보가 나와 있다.

이 책은 어린이 뿐 아니라 아이를 기르시는 학부모님들까지 모두가 읽는다면 어린이들에게 법의식을 심어 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법을 아는 어린이들은 사회를 제대로 인식할 줄 안다. 이런 어린이들이야 말로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다. <법을 아는 어린이가 리더가 된다> 의 책장을 넘겨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김숙분
지은이 : 김숙분
86년 ‘아동문학평론’으로 등단했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동안 『산의 향기』, 『해님의 마침표』, 『김숙분 동시선집』 등의 동시집과, 『숲으로 간 고양이』, 『숲에서 이야기가 꿈틀꿈틀』, 『숲이 된 연어』, 『청계천 다리에 숨어 있는 500년 조선 이야기』, 『법을 아는 어린이가 리더가 된다』, 『신화가 숨겨진 나무들』, 『나라 꽃, 무궁화를 찾아서』, 『생각을 키우는 탈무드 이야기』 등의 동화집을 펴냈다. 국민일보 신앙시 공모 우수상, 새벗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은하수동시문학상(대상) 등을 수상했고, 2008년엔 100년을 대표하는 동시작가 100인에 선정되었다.
4학년 2학기 국어활동㉯에 동화 「저작권 침해」가 실려 있다.  

그림 : 유남영
공주대 만화예술과를 졸업하고 캐릭터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똑똑한 한자, 속담 교과서》, 《초등 한국사 생생 교과서》, 《빠삐루빠의 선사 탐험》, 《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리틀배틀》, 《도전 100! 한국 인물 퀴즈》, 《우리나라 우리 고장》, 《통통 한국사 시리즈》, 《둥글둥글 지구촌 이야기 시리즈》, 《그림 교과서 상식 백과》, 《빅히스토리》, 《첫걸음 한국사 시리즈》,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고려》,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인물 사전》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감수 : 이홍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하고 UN평화유지군 법무담당관이었으며, 2002월드컵조직위원회 법률전문 의원이었다. 또 KBS 라디오 가정 법률 자문변호사와 YMCA 시민중개실 자문변호사 역임하였다. 현재 SBS 솔로몬의 선택 민사자문 변호사, 법무법인 대성 파트너 변호사, (주)케이알바이오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1. 우리가 지켜야 할 기초 질서
만우절엔 거짓말을 해도 된다?
시간은 금이다?
여자는 꽃이라면 무조건 좋아한다?
새치기는 민첩한 행동이다?
도와주기 싫으면 거절해도 된다?

2. 일상생활과 법
주운사람이 임자?
스쿨 존
친구를 괴롭히는 것도 범죄다?
학교급식 법

3. 법의 기본 원리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전과자

4. 국가와 국민의 생활
선거
양성 평등
국방의 의무
납세의 의무
탄핵과 헌법 재판소

5. 근로의 권리
미성년자의 노동
실업

6. 경제생활과 서비스
권리남용 금지의 법칙
저작권 침해
소비자 주권

7. 범죄와 질서
범죄 피해자 구조 제도
고소
소년 범죄

8. 가정생활
약혼과 결혼
가정 폭력
이혼
상속
우리가 꾸며 보는 모의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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