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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490921 / 35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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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아동문학의 옛길과 새길사이에서>는 아동문학평론가 최명표의 평론집이다. 이 책은 다양한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조망하고 있으며, 그러한 현장비평을 통해 아동문학의 문학적 의의와 전망을 탐색해 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 저자의 치밀하고도 정치한 작품 분석은 우리 아동문학의 현 단계를 예리하게 짚어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성숙되고 미래지향적인 아동문학으로 우리를 이끌어가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제1부 아동문학과 문화 운동, 그리고 동시교육
어린이 문화 운동과 식민 담론의 상관관계
음성적 구조물로서의 시읽기 전략
시의 연과 행의 지도 방법론
제2부 동시의 옛길과 새길 사이에서
동시 속의 성과 사랑
없음의 구어적 표현 방식
고향 의식과 조형미의 결합
그리움이 무쳐진 공간
목각오리의 동심의식
가난한 날들의 시적 기록
망설임, 인간의 실존적 존재 방식
강원도의 힘
옆길로 빠졌을 때 본 세상 이야기
옛길과 새길 사이에서
제3부 동화의 현실 대응 방식
자아 찾기의 동화적 형식
세대적 책임감으로 글쓰기
비인간스러운 인간의 역사
식민주의적 의식과 식민지적 무의식의 동화적 수용
사회적 타자와의 대화 방식
기본에 충실한 작가, 기초가 튼튼한 작품
제4부 낯익은, 그러나 낯선 길 위에서
전래동화를 통한 세대간의 대화 방식
낯익은 소재의 낯선 떨림
일인에 대한 만인의 폭력 탐구
사랑, 자아를 찾아가는 관계의 낯섦
비상, 회귀에의 욕망
작고 힘없는 생명을 사랑하는 따뜻한 눈
물방울의 하나 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