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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평전 II

시리즈 : 케네디 평전 (푸른숲) [3]

로버트댈럭 저 | 정조능 역 | 푸른숲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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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847350 / 1395쪽 / 956g / 223 x 152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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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미국이 사랑하고 세계가 열광한 대통령 존 F. 케네디 마법과 주문의 허울을 걷어낸 인간 케네디의 진정한 초상!제2권은 백악관의 주인으로서 미국 정치 속의 케네디의 모습을 그려낸다. 치열한 접전 끝에 당선된 젊은 대통령 케네디가 백안관의 주인으로서 맞닥뜨린 국내외의 온갖 도전들, 특히 민주 진영과 공산 진영이 세계 곳곳에서 격돌하며 국제적으로 냉전이 격화되던 시기의 첫 난관 쿠바 문제를 살펴본다.

취임 후 첫 실패로 돌아간 피그스만 침공에서 라오스 내전, 쿠바 미사일 위기, 베를린 사태, 핵실험 금지 협상, 베트남 전쟁 등 냉전 시대의 피할 수 없는 과제들을 어떻게 풀어 나갔는지를 케네디 특유의 자제력과 담대함, 세련된 외교력 중심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각종 난관 속에서 더욱 빛은 발한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존 F. 케네디에 관한 최초의 본격적인 평전 ≪케네디 평전≫은 JFK가 암살당한 지 약 40년 후에 쓰인 정통 역사학자의 저작으로, JFK의 생애를 본격적으로 다룬 단행본 전기로는 최초이다. 이 책은 지금껏 입수할 수 없었던 자료들과 일절 공개되지 않던 옛 기록들을 전거로 삼아, 일찍이 우리가 전혀 모르고 있던 JFK의 면모와 관련 사실들을 파헤쳐 드러냄으로써 JFK의 일생과 그의 대통령 집무 시절에 대한 기존의 사유방식을 완전히 혁신한다. 2) 새롭고 풍부한 사실로 생생하게 재구성한 JFK의 사적, 공적 삶 저명한... 1) 존 F. 케네디에 관한 최초의 본격적인 평전 ≪케네디 평전≫은 JFK가 암살당한 지 약 40년 후에 쓰인 정통 역사학자의 저작으로, JFK의 생애를 본격적으로 다룬 단행본 전기로는 최초이다. 이 책은 지금껏 입수할 수 없었던 자료들과 일절 공개되지 않던 옛 기록들을 전거로 삼아, 일찍이 우리가 전혀 모르고 있던 JFK의 면모와 관련 사실들을 파헤쳐 드러냄으로써 JFK의 일생과 그의 대통령 집무 시절에 대한 기존의 사유방식을 완전히 혁신한다. 2) 새롭고 풍부한 사실로 생생하게 재구성한 JFK의 사적, 공적 삶 저명한 역사학자인 저자 로버트 댈럭의 ≪케네디 평전≫은 거의 시종일관 이제껏 알려지지 않았던 뜻밖의 새로운 사실들을 대거 동원하고 있다. 저자에 대한 신뢰로 케네디가에서 제공한 미공개 자료를 포함하여 이제껏 산재해 있던 방대한 자료를 통해 JFK의 성장 과정에서 정치 입문 시절, 하원과 상원의원 시절과 대통령 집무 시절까지를 생생하게 재구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케네디 평전≫은 또, JFK가 여태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병약했다는 사실도 처음 폭로한다. 이 책 곳곳을 통해 JFK의 건강 문제의 전모가 드러남으로써 우리는 부득이 그의 신망과 평판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 JFK의 생애를, 내면의 그 삶의 의욕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3) 개인이자 공인인 JFK의 강점과 약점을 아우른 균형 있는 시각 저자 로버트 댈럭은 JFK가 공인으로서 또 사사로운 개인으로서 지닌 많은 강점과 약점을 절묘하게 대비시키며 균형을 이루어냄으로써 ≪케네디 평전≫을 우리 시대 JFK 전기의 확실한 완결판으로 등극시킨다. 해서 ≪케네디 평전≫은 미국인 모두가 40년 동안 읽기를 기다려오던 책이다. ≪케네디 평전≫을 통해 드러난 JFK의 초상, 그것은 담대하고 용감하고 인간적인 JFK, 우리 시대로 다시 한 번 되살아오는 영웅의 모습이다. 4) 역사드라마를 보는 듯한 생생한 글맛 ‘평전의 달인’이라는 언론의 찬사에 걸맞게 저자 로버트 댈럭은 JFK의 삶을 한편의 휴먼드라마이자 정치드라마로 재구성하고 있다. JFK의 삶을 서술하는 중간 중간 그의 삶을 생생하게 증명하는 관련 인물의 증언과 당시 언론의 기사, 그리고 녹취록과 회고담은 세월의 간극을 넘어 JFK의 삶의 현장이자 역사의 현장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총 1400여 쪽에 달하는 이 책은 그런 저자의 노력으로 손에서 뗄 수 없을 정도로 긴박감을 가지고 읽어 갈 수 있다. 5) 급박하게 돌아가던 60년대 초반 국제정세와 미국 현대사의 이면 엿보기 이 책은 냉전이 격화되는 1960년대의 국제정치와 미국 현대사의 진행 상황을 현장 중계하듯 보여주고 있다. 어느 해보다 각축이 치열했던 닉슨과의 대통령 선거전, 백악관 집무 시절의 크고 작은 비화들, 이를테면 린든 존슨이 우여곡절 끝에 부통령으로 지명되고 로버트 케네디가 기어코 법무장관으로 등용되는 까닭과 전후 정황이며, 이들을 비롯한 번디·맥나마라·슐레징거·소렌슨·러스크 등등 JFK 팀이 피그스 만 침공이나 남부의 격렬한 민권 투쟁, 라오스 내전, 쿠바 미사일 위기, 핵실험 금지 협상, 베트남 사태의 난맥상 등 심각한 난국에 맞닥뜨릴 때마다 어떻게 대처했는지에 관해 완전히 새로운 사실들이 적나라하게 제시되어 있는 것이다. 6) 지도자의 자질과 역할에 대한 성찰 JFK는 현직에 있을 때도 최고의 지지율을 얻은 대통령이었고, 그의 사후에도 식지 않는 지지율로 미국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전문가들의 평가에 따르면 대통령 재임기의 성과는 중간 정도밖에 이루지 못한 그가 ‘영원한 대통령’ 신화의 주인공이 된 까닭은 무엇인가? 그의 뉴프런티어는 미국인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고, 그의 존재는 미국인의 긍지였으며, 그가 제시한 정책 방향은 미국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떨친 것이었다. 개별 정책의 성공이나 성취여부와는 별개로 지도자가 국민들에게 무엇을 제시해야 지도자로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 대통령 선거에 임박한 2007의 한국에서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할 대목이다. 케네디의 요람부터 무덤까지, 케네디를 다룬 책 중에 최고다. 케네디의 삶과 대통령 시절을 정확하고 균형 있게 평한 인상적인 평전이다. 케네디의 사생활을 다룬 책들은 넘쳐나지만, 정치인 케네디의 면모를 다룬 평전으로는 단연 독보적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로버트댈럭
지은이 로버트 댈럭
로버트 댈럭은 미국 역대 대통령들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와 저술로 명성을 얻은 손꼽히는 역사학자이다. 컬럼비아대학교, UCLA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1996년부터 보스턴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따. 1979년에 출간된 저서 ≪프랭클린 D. 루스벨트와 미국의 외교정책 Franklin D. Roosevelt and American Foreign Policy≫은 1980년도 밴크로프트 상 수상작, 전미도서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미국식 외교정책 The American Style of Foreign Policy: Cultural Politics and Foreign Affairs≫(1983년)은 의 ‘올해의 책’으로 뽑혔다. 특히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된 린든 존슨 대통령 전기 ≪거인의 흠집 Flawed Giant≫(1권, 1991년), ≪외로이 떠오르는 별 Lone Star Rising≫(2권, 1998년)이 격찬을 받으며, 7만 5000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는 앞서 출간한 평전에서 보인 성취에 더해 이 책 ≪케네디 평전≫에서도 그 진가를 인정받아 언론으로부터 ‘평전의 거장’이란 찬사를 받기도 했다.
옮긴이 정초능
1957년 전라북도 진안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국회에서 의원 보좌진으로 있었으며, (주)서일시스템, 한국브리태니커에서 일했다. 현재 캐나다에 머물며 캐나다 번역전문용어통역협의회(Canadian Translators, Terminologists & Interpreters Counci) 산하 온타리오 번역가통역가협회 정회원이자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콰이터스≫ (동아일보사), ≪마틴 루터 킹≫ (푸른숲)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조능
1957년 전라북도 진안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국회에서 의원 보좌진으로 있었으며, (주)서일시스템, 한국브리태니커에서 일했다. 현재 캐나다에 머물며 캐나다 번역전문용어통역협의회(Canadian Translators, Terminologists & Interpreters Counci) 산하 온타리오 번역가통역가협회 정회원이자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콰이터스》《마틴 루터 킹》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0장 취임 첫 백일, 혹독한 대통령 수업
높은 지지율, 꼬이는 국내 정치
외교문제는 내손으로
핵전쟁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군비경쟁
주변부에서 자유 진영을 수호하라
케네디의 과오 쿠바 피그스 만 침공?
11장 산더미 같은 난제들
대통령 대 언론
흐루시초프와 메시지를 주고받다
무력감을 안긴 개혁 법안
갈 길이 멀기만 한 민권정책
논란에 휩싸인 민방위정책과 달 착륙 계획
드골과의 정상회담, 세계적 정치가로 발돋움하다
참담한 낭패와 좌절, 빈 정상회담
12장 젊은 대통령에게 지워진 짐, 세계 위기 관리
도마 위에 오른 케네디의 리더십
동독을 탈출하는 행렬을 막아라
베를린, 냉전의 장벽이 서다
라틴아메리카를 지킬 진보동맹
13장 베트남에 드리운 전운, 투사의 고뇌
동남아시아의 뜨거운 감자, 베트남
불가피한 전투 가담
베트남의 상황은? 노코멘트
대기권 핵실험에 동의
“낙진은 여러분에게 좋습니다”
끝없는 수렁에 빠진 라틴아메리카
14장 힘의 한계
탁월한 정치가 빚어낸 미국의 귀족
대통령의 지독한 딜레마
철강업계 길들이기
집권 1년
동생 테드 케네디 상원의원 만들기
“대통령 자리, 남에게 권하지 않겠습니다”
15장 서툰 솜씨, 잇따른 좌절
백악관 녹음 기록 시스템, 역사를 인식하다
경제의 낡은 신화와 좁혀지지 않는 대결
격화되는 민권 문제
미시시피에서 폭발한 민권운동
실패로 돌아간 라틴아메리카 진보동맹
동남아시아에서 얻은 작은 성취
베트남 상황은 지리멸렬로 치닫고
베를린 문제의 해법, 전쟁이냐 평화협정이냐
16장 일촉즉발, 쿠바 미사일 위기
흐루시초프의 노림수
미국의 앞마당에 핵미사일이
국가안전보장 임시 기구, 엑스컴
쿠바, 침공이냐 봉쇄냐
데프콘 2, 핵전쟁 전야
인류의 파탄을 막다
17장 재선을 위하여 뛰다
민주당 중간선거 승리
건강한 대통령 이미지를 만들어라
재선을 위한 첫 번째 포석, 경제활성화
개혁 법안의 입법 실패
치고 나가야 할, 그러나 그럴 수 없는 민권 법안
버밍햄 유혈 사태
“미국인의 삶과 법에 인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8장 냉전을 매듭지을 한 걸음
긴장 완화로 가는 길의 선결 과제들
핵실험 금지 조약, 케네디와 흐루시초프의 딜레마
지니를 병 속에 담을 핵실험 금지 조약
실의에 빠졌을 때, “독일로 가세요”
마침내 이루어낸 미-소 핵실험 금지 조약
19장 영원한 미국의 ‘젊은 대통령’
천상 대통령, 케네디
정치는 스캔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감세 법안에 빈곤 문제까지
중도를 모색하려다 힘을 잃다
10년을 내다본 아폴로 계획
쿠바-갈등과 대립을 넘어서
고 딘 디엠의 죽음, 희망을 잃은 베트남
재선을 향하여 전진 앞으로
“누군가 라이플 총으로 나를 쏜다면”
케네디의 죽음, 미국과 전 세계의 ‘더 나은 미래’를 박탈하다
맺음말 불화와 반목이 덜한 나라, 분열과 대립이 덜한 세계의 꿈
옮긴이의 말
자료 출처
주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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