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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자서전 - 개정판 20세기 가장 완전한 인간의 삶

체게바라 저 | 박지민 역 | 황매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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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체 게바라 자서전[개정판] 체 게바라 저 | 황매 | 201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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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312623 / 456쪽 / 699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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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전설적인 혁명가' 체 게바라, 그는 죽어서도 세상을 바꾸고 있다! 전설적인 혁명가의 놀랍도록 예민한 예술적 감수성과 인간적인 모습, 역사적 진실을 향한 신념 어린 실천이 그가 집접 쓴 글과 편지, 인터뷰 기사, 직접 찍은 사진들 속에서 생생하게 펼쳐지고 있다.

출판사 리뷰

1967년 10월 8일, 사르트르가 ‘20세기의 가장 완전한 인간’이라고 칭했던 체 게바라는 포로들은 신속히 전투 지역 밖으로 옮겨져야 하며 시민권이나 정당한 신분을 상실하는 일 없이 인간적인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포로에 대한 국제적인 약속인 <제네바협약> 이 엄존하는 상황에서도 생포된 다음날 구금당했던 볼리비아의 폐교 건물 마루에서 미국의 지휘를 받던 볼리비아 군에 의해 살해되었다. 그는 살아서 ‘우리에게 세계는 얼마나 쿠바처럼 보이는지’ 물었고, 그 물음은 여전히 유효하다. 그것이 그가 죽어서도 그토록 살아있는 또 하나의 이유일 것이다.

이제 우리는 그의 서거 4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2007년 10월 8일, 그의 서거 4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맞춰 앞서 출판되었던 <체 게바라 자서전> 을 새로운 모습으로 다듬어 독자들 앞에 내놓는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개정판에는 원서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들을 포함하여 ‘화보로 보는 체의 일대기’와 체의 일대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상세하게 기술된 ‘체 게바라 연보’가 수록되어 있다. 개정판을 통해 좀 더 풍부한 사전적인 지식을 가지고 <체 게바라 자서전> 을 보다 더 깊이 있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928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20대 초반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의학공부를 하고 문학가로도 알려질 만큼 엘리트 코스를 밟았지만 남미 대륙을 여행하면서 인생의 큰 변화기를 맞이하게 된다. 여행을 통해 핍박받는 민중들의 삶을 지켜본 체는 혁명의식이 싹트기 시작했다. 인간의 질병 치료보다 세계의 모순을 먼저 치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된 것이다. 의사로서의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53년 과테말라를 거쳐 멕시코로 간 체는 피델 카스트로를 만나면서 혁명가로 변신해 구체적인 쿠바혁명 계획을 세우게 된다. 전설적인 쿠바 혁명의 성공 후 그는 쿠바 정부에서 국립은행 총재, 공업장관 등을 역임했고 모든 종류의 제국주의, 식민지 주의에 반대하는 외교활동을 활발하게 벌였다. 그러나 그는 65년 4월 자신은 정치가가 아니라 혁명가라는 판단을 내리고 쿠바에서의 2인자 자리를 과감히 버린다. 그는 콩고 혁명과 볼리비아 혁명의 전으로 떠나 헌신적으로 투쟁했지만 끝내 실패하고 체포된다. 체는 지금의 실패가 혁명의 종말이 아니라는 유언을 남기고 10월 9일 처형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1. 뿌리
2. 여행 : 아르헨티나 속으로
3. 여행 : 라틴아메리카를 처음으로 돌아보다
4. 여행 : 두 번째로 라틴아메리카를 보다
4 - 1 세 가지 보는 법
4 - 2 멀리서 온 편지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일기(1953-1954)
4 - 3 멀리서 온 편지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일기(멕시코 1954-1956)
5. 시에라 마에스트라에서 쓰는 이야기
6. 렌즈 너머로
7. 질문들에 재치 있게 답하다
8. 무장한 동지들
9. 진솔한 편지들
10. 시인들이 주고받은 편지
11. 나의 아이들에게
12. 아프리카 :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동쪽에서 불어오는 미풍
13. 만족을 모르는 독서광-문학비평
14. 볼리비아 : 방패를 들고, 공상의 나래를 펴고
15. 기억 속의 이미지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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