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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의정체

정재학 저 | 동문선 | 200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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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386116 / 35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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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교사는 인간을 기르는 신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세상의 이익에 흔들리지 말아야 하고, 우거진 장송 비바람에 굽어진 늙은 소나무가 보이는 독야청청의 의지를 지녀야 한다.

교사는 푸른 하늘이다. 항상 그곳에 있되 오만하지 않고, 항상 푸르되 푸르기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교사는 징검다리다. 항상 거친 물살을 등에 지고 살면서도 신세를 한탄하지 않고, 낮은 곳에서 있기를 청하여 선택한 직업. 초라한 돌로 태어났더라도 뜻은 남을 위해 있고, 몸은 영광을 바라지 않고 살되, 거친 세파 속 세상의 물살을 이기고 사는 분이 바로 징검다리 같은 교사인 것이다.

교사는 거울이다. 교사가 하늘이면 제자들도 하늘이 되어가고, 교사가 머리에 붉은 띠 두르면 제자들도 붉은 띠를 두르며 살아갈 것이다. 교사가 백로의 순결함 속에서 살면, 우리의 제자들도 순결한 백로를 닮으며 살아간다.

교사는 순결하여 제자의 모범이 되어야 하고, 온화하여 너그러워야 하며, 엄하되 사랑이 있어야 한다. 비록 작은 존재이다 위대한 긍지가 있어야 하고, 부족하나마 제자들이 배우고 따름에 있어 넘치고 모자람이 없어야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재학
지은이 : 정재학
1955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선동초, 광주 수창초, 사례지오중, 충남고를 졸업하고, 조선대학에서 국문 학을 전공했으며, 대불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를 수료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시(詩) 분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완도문인협회 회원, 시와 여백 동인, 자유지성 300인회 회원 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인정신작가회 회장과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전국자유논객연합 부회장 과 데일리저널 편집위원 및 칼럼니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정재학 시인은 2004년 시와정신작가회 최우수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으며, 제8회 시인정신 작가상과 문학대상, 여수해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공문원 문예대전에서는 수필부문, 희곡부문, 동화부문, 동시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차례 수상을 하기도 했다.

‘파란낙엽이 질 때’(2003), ‘세월이 가도 허공에 있습니다’(2005), ‘프로이드의 찻집’(2006), ‘숲에서 쓰는 편지’(2012) 등 4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목차

제I부

1. 한총련을 중심으로
2. 물도래가 사는 법(이용당하는 전교조 교사들)
3. 정치사상을 중심으로
4. 투신팀
5. 인간성과 사명 의식

6. 태극기
7. 노동 운동
8. 계기 교육
9. 실업계와 양극화
10. 여당 지지율 하락의 이유

11. 관성의 법칙
12. 박근혜와 노벨평화상의 뒤안길
13. 영웅
14. 업보
15. 교장 공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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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 중국공산당과 전교조

나는 왜 전교조와 싸우는가

제II부

영혼이 아름다운 청소년을 위하여·1
영혼이 아름다운 청소년을 위하여·2
영혼이 아름다운 청소년을 위하여·3

제III부

삼성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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