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2130417 / 171쪽 185 x 24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호메로스
-
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하레카와 신타
-
김혜영
- 24,300
- 15,300
- 6,750
- 15,120
- [시리즈] 위대한도전 [9]
반디앤루니스 리뷰
1937년 6월 캐나다 사람들은 용기 있는 도전과 헌신으로 감동을 준 한 의사의 귀국을 열렬히 환호했다. 스페인 내전에서 이동 수혈대를 조직해 수많은 부상병들의 목숨을 구해 내고 스페인의 자유를 지킨 의사, 노먼 베쑨. 박진감 넘치는 그의 도전 속으로 빠져 들어가 보자.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꿈을 향해 도전하고 행동하는 의사 노먼 베쑨 노먼 베쑨은 항상 도전하고 행동하는 사람이었다. 그의 이런 성격은 어린 시절부터 드러났다. “말콤, 나비를 잡으려면 두 가지가 필요해. 첫째, 나비가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는 잡아야 하는 거야.” 베쑨이 절벽을 기어올라 나비를 잡으러 가는 동안 동생이 무서워서 울자 베쑨은 이렇게 말한다. 이 말 속에는 평생에 걸친 그의 신념이 담겨 있었다. 폐결핵에 걸렸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이후 베쑨은 폐결핵 수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며 수많은 폐결핵 환자들의 목숨을 구했다. 그리고 ... 꿈을 향해 도전하고 행동하는 의사 노먼 베쑨 노먼 베쑨은 항상 도전하고 행동하는 사람이었다. 그의 이런 성격은 어린 시절부터 드러났다. “말콤, 나비를 잡으려면 두 가지가 필요해. 첫째, 나비가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는 잡아야 하는 거야.” 베쑨이 절벽을 기어올라 나비를 잡으러 가는 동안 동생이 무서워서 울자 베쑨은 이렇게 말한다. 이 말 속에는 평생에 걸친 그의 신념이 담겨 있었다. 폐결핵에 걸렸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이후 베쑨은 폐결핵 수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며 수많은 폐결핵 환자들의 목숨을 구했다. 그리고 성심병원 흉부외과 과장, 보사부의 외과 자문 의사, 마운트시나이요양원의 외과 자문 의사, 연방 정부와 지방 정부의 자문 의사 등 주요 요직을 맡으면서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외과 의사가 되었다. 하지만 베쑨은 이런 성공을 뒤로 하고 전쟁터에서 죽어 가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떠난다. ‘그래! 스페인으로 가자. 그 나라가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새로운 삶에, 더 의미 있는 삶에 도전하리라. 그것이 진정으로 나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삶이고, 불꽃 같이 치열해서 더 의미있는 삶이리라. 새로운 세계, 새로운 삶에 도전할 테다!’ 이것은 안락한 생활을 과감하게 버리고 보다 진실한 삶을 위해 고난을 선택한 위대한 도전이었다. 베쑨은 사람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동 수혈대를 조직해 스페인의 수많은 부상병들의 목숨을 구한다. 그 이후 중국으로 떠난 그는 기동 의무대를 만들어 전쟁터의 부상병들을 찾아간다. 베쑨은 늘 이렇게 말하곤 했다. “의사들이여, 부상자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대들이 먼저 그들을 찾아가시오.” 그는 이 말처럼 위험을 무릅쓰고 부상병들을 찾아다녔고, 이런 헌신은 그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다. 사람들은 전투 시 그의 이름을 외치며 돌격했고, 이후 중국 석가장에는 그의 이름을 딴 병원과 학교가 세워졌다. 불꽃 같은 열정으로 부상병들을 치료하다 1939년 중일 전쟁이 한창인 때, 총알이 퍼붓는 전장보다 죽어가는 부상병들을 살리기 위한 더 치열한 전투가 임시 수술실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그때였다. “큰일 났습니다! 적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후퇴해야 합니다!” 보초병이 다급하게 임시 수술실로 뛰어 들어오며 외쳤다. 그러나 노먼 베쑨은 후퇴하지 않았다. 바로 수술해 주지 않으면 팔 하나, 또는 다리 하나를 잘라 내고 평생 장애인으로 살거나 상처 부위가 썩어 생명을 잃게 될지도 모르는 부상병들 때문이었다. 노먼 베쑨은 끝까지 남아 그들을 치료했다. 그러다가 상처를 입어 온몸이 세균에 감염되었고, 끝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것은 부상병들을 위해 자신을 내던진 위대한 헌신이었고 가슴속에 부상병들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죽어 가는 순간까지도 부상병들을 마음속에 품었던 노먼 베쑨, 그는 진정한 의사의 길은 보여 준 사람이었다.
목차
샛별처럼 빛나는 꿈을 이루고 싶은 이들에게
1. 자신의 목숨과 맞바꾼 마지막 수술
2. 사랑을 찾아 가는 길
3. 사람은 꿈을 가진 존재야
4. 나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5. 모험이 기다리는 스페인으로
6. 포탄 속을 달리는 의사
7. 거대한 미지의 세계, 중국으로
8. 중국인을 구한 하얀 거탑
9. 사라져 가는 큰 별
노먼 베쑨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사진으로 보는 노먼 베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