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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420526 / 20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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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諸 板本의 性格은 다음과 같이 考究되었다. 高大에 所藏되어 있는 것으로 鮮初本인 石南本 ㆍ 鶴山本의 筆寫本은 底本의 體裁, 行 ㆍ 字數, 空欄 등이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底本에서 板木의 완결로 인해서 壞字가 된 것도 壞字 그대로 필사되는 등 原文이 加減없이 充實하게 筆寫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筆寫本일지라도 그 사료적 가치는 높다고 하겠다. 서울大本은 종래 壬申本 이후의 補刻本으로 인식되었으나, 실은 壬申本 가운데 가장 먼저 印出된 板本으로서 다소의 加筆字가 있는 것이 흠이기는 하나 壬申本 중에서 最古 ㆍ 最善本이라 할 수 있는 板本이다. 天理大本은 대체로 壬申本 가운데 最古 ㆍ 最善本으로 알려졌던 판본이다. 그러나 사실은 이 板本을 收藏했던 金緣이 慶州府尹으로 있던 1544년경에 印出된 이후 加筆이 수없이 가해진 改惡本인 것이다. 晩松文庫本은 1544년경 이후 天理大本보다 다소 늦게 印出된 것으로 6張의 缺落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加筆字가 거의 없는 善本이라 할 수 있다. 蓬左文庫本은 天理大本의 인출 시기인 1544년경 이후 壬亂, 勃發年인 1592년 사이에 印出된 확연한 後刷本으로서 7張이 缺落된 것이다. 國立中央圖書館本은 王曆篇만이 寫眞版으로 傅存되고 있다.
목차 緖 言 Ⅰ 三國遺事 校勘에 대한 諸 問題 Ⅱ 鮮初本과 壬申本의 對校 Ⅲ 旣存 校正本의 誤校 및 未校正字 Ⅳ 對校를 통한 板本의 檢討結 言參考文獻抄 錄附 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