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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530102 / 119쪽 185 x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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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13]
반디앤루니스 리뷰
" 생생하게 펼쳐지는 거장들의 삶과 예술 "
산드로 보티첼리(Sandro Botticelli, 1445~1510)
‘위대한 자’로렌초가 다스리던 15세기의 피렌체는 상업과 금융업이 발달한 풍요로운 도시로 르네상스의 지적이고 예술적인 기운이 용암처럼 끓어 넘치고 있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평생 피렌체 인으로 살았던 산드로 보티첼리는 신화를 소재로 한 알레고리와 종교적인 상징이 가득 담긴 신비로운 작품들을 창조했다.
금세공으로 시작해 필리포 리피의 작업실에서 회화 수업을 시작한 보티첼리는 가장 잘 알려진〈봄〉과 베누스의 탄생〉에서 절정에 달한 기량을 펼쳐 보인다. 미소를 지으며 장미를 뿌리는 꽃의 여신 플로라와 황금빛 머리카락으로 수줍게 나신을 가린 채 조개껍질을 타고 오는 베누스는 이제 르네상스를 표상하는 아이콘이 되었다. 우아하고 유려한 선과 풍부하고 선명한 색채에 섬세한 필치가 아름다운 이 작품들은 양식적으로도 혁신적이지만, 당대의 여러 문헌을 자료 삼아 해석한 상징들을 복잡하게 심어 놓아 보는 이에게 끊임없는 수수께끼를 던지면서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페이지 가득 선명하게 펼쳐지는 르네상스의 베누스를 마주 대하는 순간, 청아하고 투명한 아름다움에 가슴이 설레옴을 느끼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생생하게 펼쳐지는 거장들의 삶과 예술 \"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 1904~1989) “미치광이와 나의 유일한 차이점은 내가 미치지 않았다는 것”이라는 그의 말처럼 살바도르 달리가 주는 첫 인상은 기묘한 콧수염에 우스꽝스러운 표정, 극단적인 성격과 황당한 기행으로 점철된, 광기 어린 천재라는 것이다. 경직된 부르주아 가치체계와 논리, 도덕, 이성적 사고의 억압에 대항하여 개인의 욕망과 환상을 해방시키려 했던 초현실주의의 대표 작가로 이름난 달리는 치즈처럼 녹아내리는 시계, 서랍 달린 베누스, 수수께끼 같은... \" 생생하게 펼쳐지는 거장들의 삶과 예술 \"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 1904~1989) “미치광이와 나의 유일한 차이점은 내가 미치지 않았다는 것”이라는 그의 말처럼 살바도르 달리가 주는 첫 인상은 기묘한 콧수염에 우스꽝스러운 표정, 극단적인 성격과 황당한 기행으로 점철된, 광기 어린 천재라는 것이다. 경직된 부르주아 가치체계와 논리, 도덕, 이성적 사고의 억압에 대항하여 개인의 욕망과 환상을 해방시키려 했던 초현실주의의 대표 작가로 이름난 달리는 치즈처럼 녹아내리는 시계, 서랍 달린 베누스, 수수께끼 같은 이중적인 환영 등 누구도 전에 보지 못했던 기이하고 독창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의식 너머의 세계를 혁명적으로 드러내었다. 그의 작품이 이처럼 시각적인 충격을 던진 것은 파악할 수 없는 실체인 꿈과 무의식을 마술적일 만큼 치밀하고 정교하게, 마치 눈앞에 펼쳐진 사진처럼 그려냈기 때문이기도 하다. 고전 회화의 거장들을 따른 정갈하고 맑은 색채, 정확하고 탄탄한 데생은 그의 화두이자 자랑이었다. 달리의 긴 생애에서 화가 자신 이상으로 중요했던 사람은 그의 반려 갈라였다. 폴 엘뤼아르의 아내였던 35세의 갈라를 처음 만나 그녀가 87세로 세상을 뜰 때까지 달리는 그녀를 여신처럼 숭배하고 찬미했으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철저히 의존했다. 그녀는 화가 달리에게는 예술적 영감을 주는 영원한 뮤즈요, 인간 달리에게는 정신과 감정의 균형을 잡아준 아내이자 조언자였다. 회화로, 영화로, 그리고 글을 통해서도 유일무이한 개성을 발했지만 실은 스스로를 끊임없이 의심하며 불안해했던 달리는 갈라의 죽음으로 모든 의욕을 잃고 5년 후 생을 마감한다. 달리가 소유한 그 어떤 재능보다 일평생 꿈의 세계와 갈라에게 바친 열정이야말로 그가 발휘한 최고의 능력이었는지 모른다.
목차
끝없는 호기심(1904~1928)
가족과 카탈루냐
바르셀로나의 첫 번째 전시회
파리의 달리
초현실주의 시대(1929~1936)
갈라와의 만남
초기 걸작들
먹을 수 있는 아름다움
초현실주의자들과의 결별
아비다 돌라스(1937~1948)
보이지 않는 오브제
미칠 수 있는 권리
뉴욕에서의 승리
신비주의의 나날(1949~1962)
정신분석학에서 원자핵물리학으로
신고전주의
어느 천재의 최후(1963~1989)
페르피냥 역
'공식주의자들'에 바침
갈라의 달리
삼차원과 사차원
작품 소재지
연대표
찾아보기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