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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이다3-완결

시리즈 : 두사람이다 [4]

강경옥 저 | 해든아침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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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790579 / 275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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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나는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 소녀. 지나의 집안에는 대대로 저주가 내려있다. 조선시대 우의정을 지낸 선조가 뒷산의 승천하려는 이무기를 죽여 피를 마신 후, 이무기의 한이 저주가 되어 자손 대대로 한 세대에 1명의 희생자가 나온다. 그리고 희생자의 주위에는 두 사람의 가해자가 있다. 이번의 피해자는 지나.

“왜 나여야 하는가?”라는 의문만이 눈앞의 사태를 받아들일 수 없는 마음을 흔들어대지만, 이제까지의 평화롭고 안정되어 있던 세계가 순식간에 불신과 공포로 변질되어 버렸다는 사실만큼은 변함이 없다. 가해자 두 사람은 자신의 주위에 있다.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지나의 남자친구 재석, 재석에 대한 애정 때문에 그들의 주위를 맴도는 혜리와 현경, 친구이지만 역시 미묘한 심적 문제에 휩쓸리고 있는 세희 등 주변에 산재해있는 가해자의 후보들. 과연 지나의 운명은?

출판사 리뷰

유명 순정 만화가가 그려낸 미스터리 심리극 나름대로 즐거운 마지막 고교생활을 즐기고 있던 지나는 어느 날 갑자기 집안 모임에 참석했다가 이번 대의 저주가 걸리는 당사자로 지목받는다. 지나의 집안에는 아주 무서운 저주가 있는데 그것은 대가 바뀔 때마다 아주 가까운 주변의 사람이 가족 중의 누군가를 살해한다는 것이다. 바로 전 대의 피해자는 지나의 고모들로 큰 고모를 작은 고모가 죽였다. 집안 모임이 끝난 후부터 평온했던 지나의 일상은 서서히 망가져 간다. 매일매일 농담 따먹기만 하던 같은 반 친구 재석이 사귀자며 고백해오고, 집안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에 살다가 일시 귀국한 사촌 명현이와 그의 친구 유진이 때문에 가장 친했던 친구 세희와의 관계도 서서히 껄끄러워지기 시작하는데…… 불신과 공포를 만나다장르적 만화로 '강경옥 마니아'를 생성해내는 강경옥의 미스터리 심리극 만화 『두 사람이다』 제1권. 1986년 만화 로 데뷔한 후, 판타지와 미스터리 등의 장르를 오가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의 대표작이다. 이 만화는 지금까지 평화롭고 안정되어 있던 세계가 한순간에 불신과 공포로 변해버리는 상황을 그려내고 있다. 작품 전체를 점령한 탁월한 심리 묘사와 독특한 캐릭터로 우리의 마음을 서늘하게 한다.

저자 소개

동화에나 등장하는 여주인공이 아니라 일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여주인공을 내세워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만화가이다. 1985년 청소년잡지 「여학생」에 「현재진행형(ING)」을 발표하며 데뷔하여, 1986년에 『이 카드입니까』를 대본소용 단행본으로 내놓으며 본격적인 프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순정만화 잡지 「르네상스」와 「윙크」 에 『라비헴 폴리스』, 『노말시티』 등을 연재하였으며, 그녀의 대표작이자 대한민국 순정 만화 최초의 SF로 평가받고 있는 『별빛 속에』는 1987년 발표 이후 그녀의 작품 중 가장 많이 재발행되었다. 그 중 1999년 「케이크」에 연재했던 『두 사람이다』는 순정 만화로는 보기 드문 공포물로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으며, 『천애』와 『라비헴 폴리스』는 MBC 만화열전을 통해 라디오 드라마로 방송되었다.


전형적인 순정만화의 공식에서 벗어나 입체적인 캐릭터의 완성과 심리묘사에 비중을 두고, 인간 내면의 이중성과 그로 인한 갈등을 담담하면서도 예리하게 묘사하는 그녀의 작품들은 아직까지 많은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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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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