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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세기영국의국민통합과프로테스탄티즘

김성룡 저 | 한국학술정보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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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466135 / 162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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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국가의 명칭 가운데 영국만큼 다양하게 사용되는 경우는 드물 것 같다. 국내 역사 연구에서 흔히 사용하는 영국은 잉글랜드에서 유래했다. 그러나 현재 일상적인 의미에서 사용하는 영국은 잉글랜드에 한정되지 않는다. 사실 잉글랜드는 오늘날 영국의 한 부분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그리고 아일랜드가 함께 다루어지는 본 연구의 경우 잠정적이지만 영국과 잉글랜드의 구별적 사용이 오히려 타당할 것 같다. 그러면 17-18세기 영국의 의미는 어떻게 규정될 수 있을까? 영국의 개념은 역사 전개와 더불어 계속 확장되었다. 바로 그 점에서 용어의 사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오늘날 흔히 말하는 영국은 국가의 공식 명칭을 간단하게 줄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잉글랜드(웨일스 포함), 북 아일랜드 그리고 스코틀랜드가 포함되어 있다. 그것의 바탕은 1800년의 통합법이다. 그러나 사전적으로 영국은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지역을 의미한다. 엄격히 말해 아일랜드는 포함될 수 없다. 17-18세기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본 연구는 바로 그러한 역사상을 반영하고자 한다. 다시 말하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국을 대체로 17-18세기의 의미인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통합 국가로 한정하겠다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성룡
저자 : 김성룡
경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남신학대학교 교수. 저서로 『17-18세기 영국의 국민 통합과 프로테스탄티즘』『18세기 잉글랜드의 인구 증가와 농업 사회의 동요』, 주요 논문으로「원산업화론의 유형과 문제: 영국을 중심으로」,「산업 혁명 시기 영국의 농업 경제 변화와 복음주의의 부흥」,「 조용한 통제와 저항: 18세기 전반 잉글랜드의 서번트 문제」등 다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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