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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탄생 그리고 디자인 이야기

하비몰로치 저 | 강현주외 역 | 디플 | 200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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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214179 / 461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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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대량 생산된 사물이 만들어내는 세상의 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놓쳐서는 안 될 책이다. 하비 몰로치의 날카롭고 신랄한 디자인의 인류학은 우리에게 새로운 소비자 물품을 제공하는 사회적, 심미적, 물질적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게 해준다.

사회 이론가와 사회활동가가 디자인이 어떻게 작용되는지 더 잘 이해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디자인 영역은 보다 환경친화적이고 사회적으로 적합한 생산과 유통을 위한 효과적인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하비몰로치
지은이 : 하비 몰로치 (Harvey Molotch)
영국 런던경제대학의 100주년 기념 교수였으고, 미국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수년간 강의를 했다. 2007년 현재 뉴욕대학의 도시연구 및 사회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존 로건과 공동 집필해 미국사회학회에서 수여하는 사회학 공헌상을 받은
<도시의 재산>
과, 키 워너와 공동 집필한
<빌딩의 법칙>
등이 있다.  



옮긴이 : 강현주
서울대학교 산업미술과와 스웨덴 콘스트팍(Konstfack)을 졸업하고, 현재 인하대학교 문화경영전공 교수로 있다. 저서로 『디자인사 연구』, 공저서로 『열두 줄의 20세기 디자인사』, 『한국의 디자인: 산업, 문화, 역사』, 『한국의 디자인 02: 시각문화와 내밀한 연대기』 등이 있다.
  

옮긴이 : 장혜진
서울대 산업디자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7년 현재 인하대 시각정보디자인과에 출강 중이다. (주)디자인스톰에서 팀장으로 근무했으며 다수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옮긴이 : 최예주
서울대 디자인학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인터페이스그룹에서 GUI 디자이너로 일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강현주외
강현주
스웨덴 콘스트팍을 졸업하고 현재 인하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과 및 대학원 협동과정 문화경영전공 교수로 있다. 저서로 《디자인사 연구》《한국의 디자인 : 산업, 문화, 역사》(공저)《열두 줄의 20세기 디자인사》(공저) 등이 있다.

장혜진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인하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과에 출강 중이다. (주)디자인스톰에서 팀장으로 근무했으며 다수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예주
서울대학교 다지인학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인터페이스그룹에서 GUI 디자이너로 일했다. 현재 예일대학교 그래픽 디자인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목차

서문 -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1. 임시변통의 산물들: 좋은 사물과 나쁜 사물
소비의 인류학: 상품을 통해 인류를 이해하기
변화와 안정의 역학관계: '메릴린' 이름과 스카치 테이프
나의 경로: 디자인의 경로 추적하기

2. 상품 속 엿보기: 디자이너는 어떻게 디자인하는가
프로페셔널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필요충분 조건들
클라이언트, 디자이너의 파트너 혹은 라이벌
디자인 '기술'도 상을 받는다
디자인과 상품을 만드는 아이디어와 노력, 그리고 행운 혹은 실수
디자이너의 이름은 기억되지 않는다?
디자이너의 성별은 왜 중요할까

3. 상품의 형태와 기능: '계란 속의 닭'과 '닭 속의 계란' 같은 사이
기능과 형태를 상품에 한데 버무리기
머릿속 상상을 눈에 보이게 끄집어 내기
물건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예술이 있었다
시장을 '확' 바꾸는 예술성의 '작은' 차이
사람들의 제각각인 요구가 상품을 만들어낸다
상품에서 예술성과 기능성은 일란성 쌍둥이
마티스와 칸딘스키의 '미술'이 욕조에 미친 영향
상품에 달려 있는 '기호학적 손잡이'
상품을 향한 여러 사람들의 조화는 애정을 기반으로
형태와 기능은 '따로 또 같이'

4. 변화하는 상품들

유형: 안정성의 특징들
- 인식의 한계: 쉽게 포기되지 않는 익숙함, 쿼티 키보드 / 문화에 따른 차이: 영국식 수도꼭지와 미국식 수도꼭지 / 문말할 수 있는 것, 말할 수 없는 것: 스포츠용품, 화장실과 비데 / 문기득권과 티핑포인트: VHS와 팜 파일럿 / 문상품을 둘러싼 기업의 음모: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유형의 '타성' 극복하기
- 과거를 불러내서 다시 변형시키는 향수: 폭스바겐의 비틀 / 문이종 교배로 태어난 새로움: 힙합 바지와 알로하 셔츠 / 문양성 바이러스처럼 움직인다: 스니커즈와 포스트잇 / 문예술 또한 움직인다: 받아쓰기용에서 음악용으로 변신한 축음기 / 문정부, 법적 규제, 사회변화 등의 외부 요인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콘돔
타임아웃 없는 스타일 전쟁
애프터마켓의 변화: 워크맨은 커플용이었다

5. 상점과 중개인
체인점과 대형할인점 제품
소매과정의 장애물 뛰어넘기
유통체계와 찰떡 궁합을 이룬 멘다 병
매체가 파는 상품: 쇼핑채널의 운동기구와 아마존닷컴의 책들
임대식 구매: 사지 않고 빌리기
'구매극장'의 출현: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기기

6. 제품과 지리적 장소
카멜레온의 도시 LA에도 자기만의 지역 색깔이 있다
소비환경: 디즈니랜드 상품 관광업
'장소' 라벨: 파리산 향수와 제네바산 시계
사람들이 장소를 고른다
시장의 '속살'
지역 예술 세계
진정한 엔터테인먼트 스타일
타자기가 '그때', '이탈리아'에서 상품으로 만들어졌다면
도시 자체가 상품이다
국가, 그들 또한 '성격'이 있다
'그곳'과는 다른 '이곳'만의 독특함

7. 조직의 구조와 떠오르는 디자인
국가 간 표준의 필요성: 타이태닉호 비극의 재발 방지를 위해
변모하는 기업형태
회사를 살리는 브랜딩 파워
디자인의 황금시대
'로고'로 이용되는 디자이너의 이름
전자기술이 디자인과 만나다
상품을 둘러싼 이야기 효과

8. 윤리적 질서

개인적 소비의 규제: 타인의 물건에 간섭하기
부엌의 사회주의자들

도전과 기회: 임시변통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 얻은 교훈: 혁신을 향한 변화는 계속 일어난다 / 상품의 개선은 저절로 혹은 우연히도 / 문선한 자본주의 / 문현명한 경제학 / 문디자이너들의 기분 좋은 전율 / 문현명하게 규제하기 -세계적인 지원자들 / 문디자이너들이여, 거리로 나서라

피할 수 없는 것들: '개인용 공장'의 탄생에 준비하라
상품은 창조적인 공적 재산이다

지은이 주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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