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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017945 / 466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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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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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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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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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근아, 박정훈, 장지흠, 진재연, 이정한,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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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2003년부터 최근까지 썼던 시 비평을 묶어, 문학 위기설의 핵심에 있던 시를 통해 우리 시대와 문학의 방향을 점검해보려 한다. 화려한 영상의 감각에 비해 흰 종이 위의 검은 획으로만 존재한다. 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인간의 사유와 밀착돼 있고, 내면의식의 묘사나 통합적 인식에 있어 시는 단연코 최고의 표현 수단이다.
1부에서는 급격한 시대 변화에 대응하며 새로운 지평을 모색한는 시들을 주목하였고, 2부에서는 문학적 삶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시인론에 대해, 3부는 시집 해설이나 서평에 해당하는 글들이 실려있다.
출판사 리뷰
책머리에
1부
디지털 시대의 문자시 - 이원의 시를 중심으로
경계의 응시 - 젊은 시의 모험
외롭고 높고 쓸쓸한, 시의 길 - 이장욱, 이종수, 박성우의 시
페르세포네의 귀환 - 1980년대 이후 여성시의 주요 담론들
천의 몸을 한 그녀들 - 여성시와 변신 모티프
시간을 포획하는 시간
소멸하는 빛을 바라보는 시선들
물신의 시대를 횡단하는 시 - 황학주, 이병률, 유홍준의 시
2부
무용지용의 시 - 김춘수론
시의 시간과 시간의 시 - 황동규론
romanticism+realism\u003dR - 정진규론
적막의 모험, 깊이의 시학 - 김명인론
고통의 언어, 사랑의 언어 - 이성복론
별빛의 높이와 감각 - 오태환론
성스러운 흉터 - 김신용론
구멍과 사리 - 이윤학론
3부
상처의 미학 - 조용미의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물과 빛의 성소 - 조창환의
<수도원 가는 길>
침묵의 집 - 길상호의
<오동나무 안에 잠들다>
차가운 불꽃 - 김태형의
<히말라야시다는 저의 괴로움과 마주한다>
거대한 침묵 - 김기택의
<소>
투시의 시학 - 류인서의
<그는 늘 왼쪽에 앉는다>
따뜻한 구상 - 이정록의
<의자>
공명과 공생 - 서영처의
<피아노악어>
발효의 시학 - 김사인의
<가만히 좋아하는>
싱싱한 죽음 - 박해람의
<낡은 침대의 배후가 되어가는 사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