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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549584 / 296쪽 245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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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을 채우고 있는 그림들은 전시회에서나 볼 수 있는 어려운 그림들이 아닌, 구체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된 ‘쉬운’ 그림들이다.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석정현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프로로 활동하기 까지 그린 총 440여 점에 이르는 갖가지의 그림과 그 그림에 얽힌 친절한 사연들을 통해 그림 지망생에게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일반 독자여러분에게는 좀 더 그림을 쉽게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가 어떤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선 그가 살아온 환경과 과정을 아는 것이 중요하듯, 그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그림을 이해하고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그림을 구성하고 있는 외적인 시각기호를 분석하기 이전에 작가의 생각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런 구체적인 정보를 접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림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이 편하게 그림을 즐기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입니다. 때문에 대다수의 관객은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한 채 ‘공감’이 아닌 주관적인 감상만을 강요받아 왔고, 그림은 그림대로 그... 우리가 어떤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선 그가 살아온 환경과 과정을 아는 것이 중요하듯, 그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그림을 이해하고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그림을 구성하고 있는 외적인 시각기호를 분석하기 이전에 작가의 생각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런 구체적인 정보를 접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림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이 편하게 그림을 즐기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입니다. 때문에 대다수의 관객은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한 채 ‘공감’이 아닌 주관적인 감상만을 강요받아 왔고, 그림은 그림대로 그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소외시킨 채 ‘특정 계층의 문화’로 취급받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우리가 익숙한 가수와 그의 음악에 대해 자유롭게 감상과 이야기를 나누듯, 관객이 그림을 ‘이야기할 수 있는’ 근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환장’은 그런 그림의 소통적 기능의 측면을 강조한 독특한 화집입니다. 회원 5만 여명의 그림창작카페 ‘방배동 사람들’의 운영자인 ‘석가’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환장’의 저자 석정현은 대학에서 순수 회화와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졸업 후 상업 일러스트레이터와 만화가, 때로는 자유기고가, 컴퓨터 그래픽 강사와 디자이너를 넘나들 정도로 그림에 관해서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열정을 지니고 있으며, 그만큼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줄 수 있는 전천후 작가입니다. ‘환장’에는 그런 그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프로 데뷔 이후까지 그렸던 회화, 일러스트레이션, 드로잉, 만화 작품 등 총 440여점의 그림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작품 나열에 그쳤던 여느 일반 화보집이나 일러스트 모음집과는 달리, 그림 한 점 한 점마다 달려있는 저자 본인의 경험에서 비롯된 짤막한 에피소드를 통해 작가 지망생 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좀 더 쉽고 재미있는 그림 감상의 요령을 제공합니다.
목차
여는 글_ '환장'을 시작하며
1. 연습장
2. 낙서장
3. 도장
4. 환장
5. 양념장
6. 화초장
7. 오락장
8. 부록
맺는 글_ '환장'을 닫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