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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아프리카친구

시리즈 : 여행이 준 선물시리즈 [5]

이자벨르브라 저 | 고선일 역 | 아롬주니어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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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5853085 / 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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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네갈 편에서는 불안증이 있는 도시 소녀와 소아마비로 앉은뱅이가 된 아프리카 소녀와의 사랑스럽고 애틋한 우정이 보석처럼 빛나고 있다. 섬세하고 생생한 또는 꿈같은 이 작품은 독자들이 마치 주인공을 따라 ‘그곳’에 가서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여행을 통해 한층 성숙해지고 현실과 마음의 문제도 해결해 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에서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다각적인 시각과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느끼며 그들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리즈는 저마다 문제를 안고 떠난 주인공들이 낯선 타국에서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감하면서 서로의 문제를 해결하고 밝은 마음으로 돌아오게 되는 여행 이야기로, 흥미롭고 감동적인 어린이 문학?이자 정보 책이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경이로운 세계에 빠지게 하는 책!” “아프리카 문화는 물론이고 우정, 식민지, 질병 등 여러 주제를 다루는 흥미진진한 책. 이에 아름다운 그림과 문장이 더해져 여러모로 좋은 교육 자료가 된다.” ­프랑스 아마존 여행지가 어디든 그곳엔 낯설음이 있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볼거리... 시리즈는 저마다 문제를 안고 떠난 주인공들이 낯선 타국에서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감하면서 서로의 문제를 해결하고 밝은 마음으로 돌아오게 되는 여행 이야기로, 흥미롭고 감동적인 어린이 문학이자 정보 책이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경이로운 세계에 빠지게 하는 책!” “아프리카 문화는 물론이고 우정, 식민지, 질병 등 여러 주제를 다루는 흥미진진한 책. 이에 아름다운 그림과 문장이 더해져 여러모로 좋은 교육 자료가 된다.” ­프랑스 아마존 여행지가 어디든 그곳엔 낯설음이 있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볼거리가 있을 뿐 아니라,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다. 게다가 여행은 풀리지 않던 고민이나 문제를 해결해주기도 한다. 타국의 문화와 사람들을 이해하고 넓은 세상을 접하면서 자기만의 잣대나 집착을 벗어나 눈과 마음을 열게 되기 때문이다. 섬세하고 생생한 또는 꿈같은 이 작품은 독자들이 마치 주인공을 따라 ‘그곳’에 가서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여행을 통해 한층 성숙해지고 현실과 마음의 문제도 해결해 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에서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다각적인 시각과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느끼며 그들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한다. 세네갈 편에서는 불안증이 있는 도시 소녀와 소아마비로 앉은뱅이가 된 아프리카 소녀와의 사랑스럽고 애틋한 우정이 보석처럼 빛나고 있다. ● 내용 소개 1인칭 시점의 창작. 불안증이 있는 열두 살 소녀 록산느는 방학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서부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 세네갈의 한 마을에 머무르게 된다. 선교사 삼촌의 소개로 지원하고 있는 시쎄 아저씨의 초대를 받은 것이다. 처음엔 공항의 짐꾼 아이들에서부터 요란한 환영 등 모든 게 당혹스럽고 불안했지만, 점차 가난하지만 여유 있고 웃음이 떠나지 않는 그들에게서 도시 생활에서 느낄 수 없었던 따스함과 평온을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 록산느에게 기쁨과 행복을 준 것은 단짝이 된 로잘리다. 로잘리는 소아마비로 걸을 수 없고 학교도 다니지 못하지만 아름답고 씩씩하며 다정하다. 로잘리의 미소는 아프리카를 통째로 선물 받은 듯 록산느를 기쁘게 한다. 따스한 햇살처럼 도시 소녀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둘의 우정은 슬프도록 아름답다. 록산느는 시쎄 아저씨네 집에 머무르며 마을 사람들의 일상을 함께 한다. 또 명소와 시장 등을 구경하며 자연스럽게 ‘그곳’의 생활과 정서를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세네갈의 아픈 역사와 신앙, 음식, 다양함이 공존하는 흥미로운 문화를 알게 된다. 현실적인 희망 또한 놓치지 않는다. 파리로 돌아간 록산느는 로잘리를 위해 휠체어를 선물하고 로잘리는 학교에 다니며 공부를 하고 아이들과 어울려 놀 수 있게 된다. 록산느 역시 더 이상 불안증에 시달리지 않고 편안한 마음이 되어가는 것 같다. 전개 면에서 볼 때 스토리 위주의 책과는 조금 다르다. 몽환적이리만큼 아름다운 글은 주제를 딱 집어주지 않고 물밑으로 진행시킨다. 해결 또한 암시적이다. 하지만 주제를 놓치지는 않는다. 그래서 주제나 메시지를 아이들 나름대로 보물찾기 하듯 발견하고 건져낼 수 있는 책이다. 전반적으로 아련한 감동이나 신비감이 전해진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자벨르브라
글: 이자벨 르브라 (Isabelle Lebrat)
프랑스 교육대학(IUFM) 교수이자 아동 문학가,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자우 (Zau)
프랑스의 유명한 그림 작가. 1943년 태생으로 파리 국립미술학교를 졸업한 뒤, 어린이 도서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을 위한 작업에 관심이 많다.
나단, 시로, 가스떠르만(Nathan, Syros, Casterman) 등의 유명 출판사에서 책을 내고, 「세계와 같이 큰 부엌」이 주목을 받으면서 현재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그림은 생동감 있는 파스텔과 강하고 굵은 검은 선들로 시선을 압도한다.
번역 : 고 선 일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 , , 등을 우리말로 옮긴 중견 번역가.

역자 소개

  • 역자 : 고선일
고선일은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베르사유>, <죽음 앞의 인간>, <루피오의 모험>, <마하트마 간디> 등을 우리말로 옮긴 중견 번역가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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