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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3467958 / 14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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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대중문화 > 연극 > 연극이론/비평/연극사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무엘 베케트의 연극은 수십 개의 국어로 번역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나라에서 빠지지 않고 공연하는 고정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지금도 도처에서 많은 연구자와 평론가들에 의해 새로운 해석과 갖가지 주석이 붙으며 끊임없이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베케트는 우리 시대의 해체적 세계관의 가장 잘 부합하는 작가이다. 그는 다른 부조리 작가들처럼 인간이 속해 있는 세상은 이해 불가능한 혼돈 그 자체라고 생각하고, 그 곳에서의 인간 위치나 존재 탐구에 주력했다. 그는 이런 주제를 담아내는 형식이 곧 연극의 내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의 연극은 이해할 수 없는 존재 상황만큼이나 난해하다.
출판사 리뷰
목차
Ⅰ. 존재 상황과 언어의 한계
Ⅱ. 인간존재의 부조리: 유희적 언어
Ⅲ. 불완전한 존재: 불완전한 도구
Ⅳ. 분열적 존재 상황: 파괴된 언어
Ⅴ. 어둠과 죽음: 침묵의 언어
Ⅵ. 언어의 한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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