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트리

정가
$14.00
판매가
$7.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5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9221680 / 141쪽 126 x 20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200
  • 16,650
  • 27,000
  • 17,8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역 문단을 지키며 꾸준히 신작 활동을 펼쳐온 정윤천 시인의 신작 시집. 만 4년 만에 펴내는 네 번째 시집이다. "시가 관념의 조합이 아닌, 실재하는 삶의 무늬 그 자체임을 잘 보여주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박제된 문자의 조합이 아닌, 꿈틀꿈틀 움직이며 소리와 맛을 내는 변방의 언어, 인지가 아닌 감응이 터뜨린 언어"를 날 것 그대로 살려 쓰면서 지나온 삶의 자취와 어렴풋한 추억 속에 떠오르는 낡고 오래된 풍경의 그윽함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정윤천
지은이 : 정윤천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광주대를 졸업했다. 1990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와 1991년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생각만 들어도 따숩던 마을의 이름』 『흰 길이 떠올랐다』 『탱자꽃에 비기어 대답하리』 『구석』, 시화집 『십만 년의 사랑』이 있다.  

목차

제1부
시에게 미안하다
마음의 분화구
토란잎 우산 같은 것에 대하여
너에게
구석
개씹
참, 작다
애기 똥 맞아
일요일 (맑음)
그 꽃잎
그 연못
심원의 바다
제주에도 역이 있다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김사인 시집

제2부
은빛 비늘의 순간
우체국 앞 은사시나무 그늘 밑에서
오래, 오래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지나간 자리
저녁의 시
저, 감옥
사랑은 저렇게 태어난다
양계장에 가야 하는 날이 있었다
꽃잎의 시
가을 바다에 오지 마라
봄 들길에 똥 꽃향기
목포라는 말
눈에 덮인 풍경 곁을 지나다 보면
천천히 와
오후의 시
월영교에서
멀다라는 말

제3부
안쪽을 위하여
중과 뒹굴다
가난한 수요일 아침
치욕에 대하여
절경은 시가 되지 않는다
바닷가 아파트
젖을 향하여
모자를 하나쯤
풍경
녹우당에서
하늘이처럼 시를 읽었다
늙은 약사를 만나고 왔다

제4부
집
한라산에서
우기 아래
그녀는 종교가 멀다
마음속의 둠병 하나
콩잎은 바람결에 흔들렸던 거디었다
희숙이네 만화방
이순신 생각
미당기념관
쓸 만한 날
그 광장의 요기
밥경
잔디밭을 이룬다
참새에게 보낸 호랑이 두 마리

해설 / 이경수
시인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