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예선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에서 구비 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는 노래와 글,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모으고 담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풀어 쓴 책으로는 《달강달강》, 《심청전》이 있고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으로는 《도시전승 설화자료 집성》(공저), 《시집살이 이야기 집성》(공저)이 있습니다.
그림 : 정승희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방송 영화를 공부했습니다. 창작 애니메이션
<빛과 동전>
등을 만들어 국내외에서 상영했으며,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랑랑별 때때롱》, 《사과나무 밭 달님》, 《나 혼자 자라겠어요》, 《그 밖의 여러분》, 《울보대장》, 《야호! 난장판이다》, 《고추 먹고 맴맴》, 《하시구 막힌 날》, 《엄마 아빠, 왜 일을 해요?》, 《세 번째 바람을 타고》 등이 있습니다.
빛과>
: 신동흔
충남 당진의 작은 산골마을에서 태어나 등잔불 밑에서 부친의 옛이야기와 징용 체험담을 들으며 자랐다. 서울대 인문대학에 입학한 뒤 역사학이나 철학을 전공하려던 계획을 바꿔 국어국문학과를 선택했으며, 구비문학을 만나 평생의 반려로 삼았다. 사회적 설화와 이야기 갈래에 대한 탐구를 거쳐 민간신화와 현대 구술담화, 이야기꾼 연구 등으로 관심을 넓혀 왔으며, 근간에 원형적 세계 민담 분석 및 스토리 원리 탐구를 본격 진행 중이다. 건국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한국구비문학회 회장으로서 옛이야기에 대한 대중 강연을 폭넓게 행하고 있다. 지은 책에 『역사인물 이야기 연구』, 『한국 구비문학의 이해』(공저), 『이야기와 문학적 삶』, 『서사문학과 현실 그리고 꿈』, 『삶을 일깨우는 옛이야기의 힘』, 『살아있는 한국신화』, 『왜 주인공은 모두 길을 떠날까?』, 『국어시간에 설화읽기』, 『우리신화 상상여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