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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길 프랑스사회사상그절망의시대1930~1960

원제 : THE OBSTRUSTED PATH
시리즈 : 서구 지성사 3부작 [3]

H.스튜어트휴즈 저 | 김병익 역 | 개마고원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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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690598 / 37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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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제2편『막다른 길』은 1930년부터 1960년까지의 프랑스 사회사상을 재해석한다. 휴즈는 전체주의의 등장과 제2차 세계대전, 냉전시대의 시작으로 대표되는 이 시기에 특히 프랑스는 '절망의 시대'라 불릴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었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런 시대적 배경 속에서 당대 지성들이 어떻게 싸워나갔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문화적 우월감에 빠져있던 프랑스에서 막다른 상황에 봉착한 지성들이 만들어낸 대변혁의 흐름을 정리하였다.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해서 마르크스주의와 친공산주의 색깔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부정적인 시각을 배제하고 설명하며, 당시의 프랑스 사회사상의 중심이 시학이었다는 사실도 이야기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H.스튜어트휴즈
지은이 : 스튜어트 휴즈 (H. Stuart Hughes)
1916년 뉴욕 출생. 전후 유럽사에 관한 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낳은 학자로 평가되는 휴즈는 앰허스트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전에 하이델베르크와 뮌헨에서 수학했으며, 이후 파리의 국립고문서보관서에서 일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정보장교로 근무했고, 전후에는 미국무성 유럽 연구부장, 하버드 대학과 스탠퍼드 대학 교수, 샌디에이고 대학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그 외에도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스탠퍼드 행동과학연구소, 미국 예술과학 아카데미 회원 등으로 활동했다. 해박한 현대 지성사가이자 명쾌한 지식사회학자로서 서구 지성사를 집중적으로 연구했던 휴즈는 20세기의 지적 탐구를 결산하는 3부작인
<의식과 사회>
,
<막다른 길>
,
<지식인들의 망명>
으로 미국 역사학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했다.



3부작 외에 주요 저서로는 <An Essay for Our Times>(1950), <Oswald Spengler: A Critical Estimate>(1952), <The United States and Italy>(1953), <Contemporary Europe: A History>(1961), <An Apporach to Peace, and Other Essays>(1962), <History as Art and Science: Twin Vistas on the Past>(1964), <Prisoners of Hope: The Silver Age of the Italian Jews, 1924~1974>(1983), <Sophisticated Rebels: The Political Culture of European Dissent, 1968~1987>(1988) 등이 있다.  




옮긴이 : 김병익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문리대 정치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 『현대 한국 문학의 이론』(공저) , 『한국 문화의 의식』, 『상황과 상상력』, 『지성과 문학』, 『전망을 위한 성찰』, 『열림과 일굼』, 『숨은 진실과 문학』, 『새로운 글쓰기와 문학의 진정성』, 『두 열림을 향하여』, 『지성과 반지성』, 『문화와 반문화』, 『지식인 됨의 괴로움』, 『생각의 안과 밖』 등이 있고, 역서로 조지 오웰 『동물농장), E. H. 카 『도스토예프스키』, 휴즈 『현대 프랑스 지성사』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병익
김병익 -『막다른 길』
1938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문리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와 한국기자협회장을 역임했다. 문학과지성사를 창사(1975)하여 대표로 재직해오다 2000년에 퇴임했다. 대한민국문학상ㆍ팔봉비평문학상ㆍ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보관문화훈장을 서훈받았다. 2007년 현재 인하대 국어국문학과 초빙교수, 문학과지성사 상임고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초대위원장으로 있다. 평론집 『한국 문학의 의식』 『상황과 상상력』 『지성과 문학』 『들린 시대의 문학』 『전망을 위한 성찰』 『열림과 일굼』 『숨은 진실과 문학』 『새로운 글쓰기와 문학의 진정성』 『21세기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산문집 『한국 문단사』 『지성과 반지성』 『문화와 반문화』 『부드러움의 힘』 『우공(愚公)의 현주소를 보며』 『지식인됨의 괴로움』 『페루에는 페루 사람들이 산다』 『생각의 안과 밖』 『잊혀지는 것과 되살아나는 것』 『무서운, 멋진 신세계』 등과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목차

트랜잭션판 서문
저자 서문

1장 서론 : 막다른 길

2장 역사가와 사회질서
1. 미슐레에서 뒤르켐을 거쳐 베르로
2. 스트라스부르에서 파리로 : 페브르와 블로크의 협력
3. 세계대전기와 블로크의 세 유저
4. 전쟁 후, 그리고 주교 페브르

3장 가톨릭과 인간 조건
1. 선택의 10년
2. 마리탱과 이념의 투기장
3. 마르셀의 영혼의 여행
4. 가톨릭 철학자들
5. 공의회를 향하여

4장 영웅주의의 추구
1. 마르탱 뒤 가르와 이룰 수 없는 서사시
2. 베르나노스와 기사도적 이상
3. 기술 모험가로서의 생-텍쥐페리
4. 예술 모험가로서의 말로
5. 드골과 역사로서의 서사시
5장 현상학과 마르크스주의의 결합
1. 레지스탕스의 지적 정통성
2. 사르트르 : 관념주의적 국면
3. 메를로-퐁티 : 사유로부터 이념으로, 그리고 그 반대로
4. 사르트르 : 마르크스주의적 국면

6장 출구
1. 카뮈 : 태양과 유배
2. 테야르 드 샤르댕 : 미래에의 전망
3. 간주곡 : 새로운 프랑스
4. 레비-스트로스 : 구조와 사회
5. 결론 : 역사학.인류학 그리고 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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