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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690598 / 37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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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서구 지성사 3부작 [3]
반디앤루니스 리뷰
제2편『막다른 길』은 1930년부터 1960년까지의 프랑스 사회사상을 재해석한다. 휴즈는 전체주의의 등장과 제2차 세계대전, 냉전시대의 시작으로 대표되는 이 시기에 특히 프랑스는 '절망의 시대'라 불릴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었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런 시대적 배경 속에서 당대 지성들이 어떻게 싸워나갔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문화적 우월감에 빠져있던 프랑스에서 막다른 상황에 봉착한 지성들이 만들어낸 대변혁의 흐름을 정리하였다.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해서 마르크스주의와 친공산주의 색깔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부정적인 시각을 배제하고 설명하며, 당시의 프랑스 사회사상의 중심이 시학이었다는 사실도 이야기한다
출판사 리뷰
트랜잭션판 서문
저자 서문
1장 서론 : 막다른 길
2장 역사가와 사회질서
1. 미슐레에서 뒤르켐을 거쳐 베르로
2. 스트라스부르에서 파리로 : 페브르와 블로크의 협력
3. 세계대전기와 블로크의 세 유저
4. 전쟁 후, 그리고 주교 페브르
3장 가톨릭과 인간 조건
1. 선택의 10년
2. 마리탱과 이념의 투기장
3. 마르셀의 영혼의 여행
4. 가톨릭 철학자들
5. 공의회를 향하여
4장 영웅주의의 추구
1. 마르탱 뒤 가르와 이룰 수 없는 서사시
2. 베르나노스와 기사도적 이상
3. 기술 모험가로서의 생-텍쥐페리
4. 예술 모험가로서의 말로
5. 드골과 역사로서의 서사시
5장 현상학과 마르크스주의의 결합
1. 레지스탕스의 지적 정통성
2. 사르트르 : 관념주의적 국면
3. 메를로-퐁티 : 사유로부터 이념으로, 그리고 그 반대로
4. 사르트르 : 마르크스주의적 국면
6장 출구
1. 카뮈 : 태양과 유배
2. 테야르 드 샤르댕 : 미래에의 전망
3. 간주곡 : 새로운 프랑스
4. 레비-스트로스 : 구조와 사회
5. 결론 : 역사학.인류학 그리고 시학
개역판 역자 후기
역자 후기
주
인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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